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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은혜 /애3:19-28 2012-05-07 16:45:1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생을 과속하지 마십시오 > 가끔 시간이 없을 때 누가 만나자고 부탁합니다. 그러면 힘들지만 최대한 시간을 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만나고 오면 결국 잠을 줄여야 합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사명을 이루려면 건강과 체력의 중요성을 자주 느낍니다. 건강해야 성취의 기회가 커지고, 건강해야 대개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건강을 잃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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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심 /애3:18-33 2020-08-12 05:35:1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어떤 일을 하다 보면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일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자신이 낙심되었던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선지자가 나타나면 사람들은 그들을 환영하기 보다는 근심스러운 눈으로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시는 것은 이스
하나님의 본심 /애3:18-33 2020-08-12 05:35:1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어떤 일을 하다 보면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

하나님의 거룩한 뜻으로 알고 기도/애2:17-22 2003-10-17 15:22:0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0세 아버지가 60세 아들이 나갈 때 '돌부리 차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말을 해도 듣지 않을 때 '너도 시집가서 얘 낳으면 엄마 심정 알게 될거다'라는 말이 있다. 또 '철들자 노망든다'는 말이
하나님의 거룩한 뜻으로 알고 기도/애2:17-22 2003-10-17 15:22:02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0세 아버지가 60세 아들이 나갈...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애1:1-6,3:19-26, 딤후1:1-14, 눅17:5-10 2011-04-12 14:25:4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참으로 다양하게 여론조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이상하다 싶은 것까지 표본조사를 해 서 그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추석을 맞 이해서 ‘추석이 두려운 노총각 스타’를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했 는데, 그 1위에 김제동(37세)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애1:1-6,3:19-26, 딤후1:1-14, 눅17:5-10 2011-04-12 14:25:4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여러 ...

옛적 같게 하옵소서! /애5: 2001-09-05 10:01:31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슬픔의 탄식이 담긴 애가가 있습니다. 망국의 한을 품고 잃어버린 조국을, 잃어버린 성전을 회복시켜 달라는 애원이 있습니다. 이 탄식은 절망에서 어찌할 수 없어서 부르는 애가가 아니요,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소망이 담긴 애가입니다. 본문은 애가서의 결론 부분으로 소망없는 유다 백성들을 향한 회복과 구원을 대망
옛적 같게 하옵소서! /애5: 2001-09-05 10:01:31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슬픔의 탄식이 담긴 애가가 있습니다. 망국의 한을 ...

생명은 변화의 경험/애5:15.요12:24-25 2004-04-05 18:54:1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일부터 사순절 기간입니다. 형극의 고난 주간을 향하여 매주 마다 죽음의 의미를 가지고 생명의 신비로움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단일한 것이 아닙니다. 항상 변화하고 있는 육체를 우리는 자기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잘못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육체는 이미 몇천 번씩 자기의 육체도 의식도 상실해 오
생명은 변화의 경험/애5:15.요12:24-25 2004-04-05 18:54:1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일부터 사순절 기간입니다. 형...

옛적같게 하옵소서/애5:19-22 2008-01-23 09:29:14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호 A. 단테는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한 비애(lamentations)는 없다."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죄의 결과로 인한 징벌의 고통이 엄격하고도 분명하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여기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 of jeremiah's)는 비탄과 탄식이 연속된 노래입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옛적같게 하옵소서/애5:19-22 2008-01-23 09:29:14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호 A. 단테는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생각...

하나님의 정의의 징치(懲治)와 재화(災禍)/애1:12-19 2003-10-17 15:20:24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 안듣는 자식을 부모가 때리고 한쪽 구석에서 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벌을 주나 괴로워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시고 죽지 않으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키 위해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씀대로 죽게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고로 괴로우
하나님의 정의의 징치(懲治)와 재화(災禍)/애1:12-19 2003-10-17 15:20:24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 안듣는...

옛적같게 하옵소서 /애5:1-22 2008-01-25 06:48:58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적 같게 하옵소서" 라는 망국의 한을 노래한 제하의 설교는 우리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동일한 제목의 설교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1931년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제일교회당에서 개최된 전국 S.F.C 동기 수양회 때 동일한 주제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19
옛적같게 하옵소서 /애5:1-22 2008-01-25 06:48:58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적 같게 하옵소서" 라는 망국의 한을 노래한 ...

회복의 기도 /애5:19-22 2018-05-18 03:34:31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잃어버린 것들 전쟁에서 패배하여 나라를 잃은 예레미야애가의 저자는 절망이라는 삶의 밑바닥에서 슬픔의 노래를 다섯 편의 시로 불렀습니다. 다섯 편 중 중간에 해당하는 3장에서는 절망적인 처지에서도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인자와 긍휼로 날마다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게 되었다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회복의 기도 /애5:19-22 2018-05-18 03:34:31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잃어버린 것들 전쟁에서 패배하여 나라를 잃...

고난 통해 얻는 복 /애5:1-22 2019-04-18 03:21:14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난을 통해 얻는 복 > 고난의 광야가 없었던 시대도 없고 고난의 광야가 없는 사람도 없다. 고난이 없는 곳은 없다. 땅의 3분의 1이 사막이다. 살면서 사막을 피해 살 수는 없다. 때로는 사막과 광야를 통과해야 한다. 광야에서 마귀의 사탄의 있어도 광야가 다 사탄으로부터 주어진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광야를 통해 하나님의
고난 통해 얻는 복 /애5:1-22 2019-04-18 03:21:14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난을 통해 얻는 복 > 고난의 광야가 없...

새롭게 하옵소서! /애5:19~22 2019-11-26 05:04:2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애가는 성경의 모든 책 중에서 참으로 독특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슬픔과 눈물로 젖어 있고 절망과 아픔과 탄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선지자는 “슬프다!”(애 1:1)는 말로 시작해서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심이니이다.”(애 5:22)라는 말로 이 책을
새롭게 하옵소서! /애5:19~22 2019-11-26 05:04:2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애가는 성경의 모든 책 중에서 참으로 독특한 책...

다 끝이 있습니다/애4:17-19 2001-11-14 14:26:53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치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저희가 우리 자취를 엿보니 우리가 거리에 행할 수 없음이여 우리의 끝이 가깝고 우리의 날이 다하였고 우리의 마지막이 이르렀도다 우리를 쫓는 자가 공중의 독수리보다 빠름이여 산꼭대기에서도 쫓고 광야에도 매복하였도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다 끝이 있습니다/애4:17-19 2001-11-14 14:26:53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 눈이 상함이여 우리...

전쟁의 승리자/애4:17-22 2001-11-14 14:28:3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으로 이런 일을 있어선 안되겠지만 남과 북이 싸운다면 어디가 이길것 같습니까? 하나님은 어느 쪽의 편을 드실까요? 우리가 이겼으면 하는 마음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드실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여보 당신은 나의 어떤 면이 좋나요? 나의 미모인가요? 아니면 나의 고상한 지성입니
전쟁의 승리자/애4:17-22 2001-11-14 14:28:3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으로 이런 일을 있어선 안되겠지만 남과 북이 싸운다면 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애4:1-4 2001-11-17 00:31:25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목사님께서 주일학교를 살펴 볼려고 교실로 들어갔습 니다. 주일학교를 마치고 나오는 한 학생을 불렀습니다. "토미야, 목사님이 하나 물어볼까 ?" " 예, 목사님 말씀하세요," 토미는 말했습니다. " 토미야,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뜨렸는지 아느냐 ?" 순간 아이가 놀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애4:1-4 2001-11-17 00:31:25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목사님께서 주일학교를 살펴 볼려...

EBS 양육이론과 실제/애4:1-4 2001-11-17 06:10:28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작하는 말 EBS 양육이란 새신자가 들어왔을 때 그를 교회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와주는 사역을 말한다. 교회란 살아있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교회에는 새로운 신자들이 계속 들어오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 새신자를 도와줄 수 있는 EBS 양육요원이 없기 때문에 어렵게 교회를 찾아온 새
EBS 양육이론과 실제/애4:1-4 2001-11-17 06:10:28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작하는 말 EBS 양육이란 ...

선지자와 제사장의 운명/애4:11-16 2003-10-17 15:23:3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윤리는 정신이 지배하게 된다. 정신은 신앙이 지배하게 된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이유는 신앙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정신이 올바르게 되면 윤리가 올바르다. 요셉의 일생을 살펴보자. 요셉이 주인 마나님에게 동침을 요청 받았다. 그 러나 요셉은 신앙이 온전했기 때문에 유혹을 피했다. 신앙이 정신 을
선지자와 제사장의 운명/애4:11-16 2003-10-17 15:23:3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윤리는 정신이 ...

무익한 원조를 희망/애4:17-20 2003-10-17 15:24:05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버리고 애굽을 의지(依支)하므로 구원을 받겠다는 친애(親埃) 왕자의 허사(虛事)를 책망하였다. 이스 라엘 말년에는 궁중(宮中)에 친애파가 득세(得勢)하므로 그들은 애 굽과 동맹(同盟)하여 바벨론을 격퇴(擊退)하려는 무모(無謀)의 허몽 (虛夢)을 꾸다가 망(亡) 하였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육(肉)의
무익한 원조를 희망/애4:17-20 2003-10-17 15:24:05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버리고 애굽을 의...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애4:12-22 2006-07-11 09:51:47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와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애가 4장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4장은 특히 예루살렘 멸망의 참상을 숨김없이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처참한 장면들을 바라 볼수있습니다. 애4:12[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을 세상 열왕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라고 기록하고있습니다. 상상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애4:12-22 2006-07-11 09:51:47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와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애가 4장을 묵상...

끝이 있습니다 /애4:17-18 2014-01-17 15:53:44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남은 달력 한 장도 이틀이 지나면 떼 내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아야 할 때면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 맘 때면 마음에 떠오르는 찬송이 있습니다. 485장입니다. 특히 1절 가사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막을 길 아주 없
끝이 있습니다 /애4:17-18 2014-01-17 15:53:44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남은 달력 한 장도 이틀이 지나면 떼 내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