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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 애2:1-6/ 2002-04-08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 애2:1-6 1.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 우리는 평소에 온순하던 분이 화가 나면...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2:11-12,18-19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2:11-12,18-19 2003-06-05 10:44:59 read : 3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간다'에서 봄날 아침을 이...

다음세대를 품는 교회/애2:11-19
다음세대를 품는 교회/애2:11-19 2003-06-05 10:45:25 read : 5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족은 사자를 사냥하는 용맹한 부족으로 소문이 나있지만 또...

이 민족의 내일을 위해/애2:11-19
이 민족의 내일을 위해/애2:11-19 2003-06-05 10:45:53 read : 10 한국사람은 눈물이 많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배우들이 제일 잘...

불신 자녀의 영혼을 위해/애2:11-13, 18-19
불신 자녀의 영혼을 위해/애2:11-13, 18-19 2003-06-05 10:46:22 read : 6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간다'에서 봄날 아침을...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우는 부모/애2:11-13,18-19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우는 부모/애2:11-13,18-19 2003-06-05 10:46:58 read : 13 어떤 목사님이 말하기를 한국 교회의 목사들은 ‘바람’ 때문에 걱...

예루살렘 성전 파괴/애2:1-10
예루살렘 성전 파괴/애2:1-10 2003-06-05 10:43:20 read : 7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말씀은 이렇게 너무 쉽게 무너진 축구경기처럼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애2:1-6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애2:1-6 2003-06-05 10:43:53 read : 7 1.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 우리는 평소에 온...

예레미야애가강해(2)/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 애2:1-22/ 2003-06-05
예레미야애가강해(2)/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 애2:1-22 1.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애 2: 1∼6) 우리는 평소에 온...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우는 부모/애2:11-13,18-19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우는 부모/애2:11-13,18-19 2003-06-05 10:46:58 read : 12 어떤 목사님이 말하기를 한국 교회의 목사들은 ‘바람’ 때문에 걱...

예루살렘 성전 파괴/애2:1-10 2001-09-05 09:48:48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말씀은 이렇게 너무 쉽게 무너진 축구경기처럼 예루살렘이 바빌로니아라는 강대국에 의해 쉽게 함락되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던 예루살렘성전이 너무 쉽게 파괴되는 것을 비통해하는 내용입니다. 예레미야애가는 예레미야라는 선지자가 하나님께 예배와 제사를 드리던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것과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는
예루살렘 성전 파괴/애2:1-10 2001-09-05 09:48:48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말씀은 이렇게 너무 ...

불신 자녀의 영혼을 위해/애2:11-13, 18-19 2001-09-05 09:49:5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간다'에서 봄날 아침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시절은 봄날/봄날의 아침/아침 일곱시/이슬 맺히고/종달새 날고/달팽이 기고/주님 계시니/세상 좋아라. 우리의 모든 현실은 가히 이렇게 기분 좋은 노래를 부를 만한 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주님이 다스리시는 세계,
불신 자녀의 영혼을 위해/애2:11-13, 18-19 2001-09-05 09:49:56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

주를 향하여 손을 듭시다/애2:18-19 2001-09-05 09:52:16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를 향하여 부르짖으라는 것은 주님과 언어가 소통되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다. 주님과 신령한 대화가 이어지며 예수의 우리의 마음과 삶을 채워야 한다. 우리 마음은 오직 주님만으로 가득해야 한다. 주님을 향하되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쏟듯 할지어다"(19절)고 했다. 이는 물을 쏟듯 힘있게, 남김없이 그리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듭시다/애2:18-19 2001-09-05 09:52:16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를 향하여 부르짖으라는 것은 주님과 언어가 소...

다음세대를 품는 교회/애2:11-19 2001-11-14 13:59:49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족은 사자를 사냥하는 용맹한 부족으로 소문이 나있지만 또한 그들의 집이 쇠똥을 재료로 삼아 만들어졌다는 것도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마사이족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자와 같은 맹수가 아니라 바로 흰개미이기 때문입니다. 목재의 속을 갉아먹는 흰개미의 공격에 목재로 지어진 집은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마사이족
다음세대를 품는 교회/애2:11-19 2001-11-14 13:59:49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족은 사자를 사냥하는 용맹한...

울어보셨습니까?/애2:18-19 2001-11-17 06:11:26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이 나타내는 의미는 여러가지입니다. 너무 감격해도 사람은 눈물을 흘립니다. 슬퍼도 사람은 눈물을 흘립니다. 오히려 기뻐도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어봐야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감정적 표출을 많이 해 보아야 소용없습니다. 종종 장례식에 가보면, 필요이상으로 슬픔을 표시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나중에 알고보면
울어보셨습니까?/애2:18-19 2001-11-17 06:11:26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눈물이 나타내는 의미는 여러가지입니다. 너무 감격...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애2:1-6 2002-04-08 20:01:5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애 2: 1∼22 1.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 우리는 평소에 온순하던 분이 화가 나면 더 무서운 것을 경험하거나 보는 수가 있습니다. 학생 시절에 학생들에게 싫은 소리를 한 마디도 하지 않던 선생님이 무섭게 화를 내시던 일이나 군대 시절에 아주 온유하던 상관으로부터 어느 날 무서운 기합을 받은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애2:1-6 2002-04-08 20:01:52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애 2: 1∼22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 2:11-12, 18-19 2002-04-08 20:02:4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간다'에서 봄날 아침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시절은 봄날/봄날의 아침/아침 일곱시/이슬 맺히고/종달새 날고/달팽이 기고/주님 계시니/세상 좋아라. 우리의 모든 현실은 가히 이렇게 기분 좋은 노래를 부를 만한 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주님이 다스리시는 세계, 자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 2:11-12, 18-19 2002-04-08 20:02:4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2:11-12,18-19 2003-02-22 18:28:5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간다'에서 봄날 아침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시절은 봄날/봄날의 아침/아침 일곱시/이슬 맺히고/종달새 날고/달팽이 기고/주님 계시니/세상 좋아라. 우리의 모든 현실은 가히 이렇게 기분 좋은 노래를 부를 만한 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주님이 다스리시는 세계,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2:11-12,18-19 2003-02-22 18:28:5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우는 부모/애2:11-13,18-19 2003-05-15 13:23:17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말하기를 한국 교회의 목사들은 ‘바람’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했습니다. 봄에는 ‘봄바람’ ‘꽃바람’ 여름에는 ‘바다 바람’ ‘강바람’ 가을에는 ‘산바람’ ‘단풍바람’ 그리고 겨울에는 ‘찬바람’ ‘눈바람’ 때문에 걱정이 많다는 것이지요. 저는 작년 이맘때에 유럽에서 봄을 보냈습니다만, 하루에도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우는 부모/애2:11-13,18-19 2003-05-15 13:23:17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말하기를 한국 ...

큰 비애와 적의 조소/애2:11-16 2003-10-17 15:21:3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민족은 2가지로 착각 속에서 하나님께 매를 맞는다. 첫째, '우리는 선택된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둘째, '우리는 법궤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고 말씀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은 이방인이 아니라 유대인이다. 내가 목사인데, 내가
큰 비애와 적의 조소/애2:11-16 2003-10-17 15:21:3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민족은 2가지로 착각 속에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