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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신 하나님 /애3:18-25 2011-03-24 13:47:06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어떻습니까? 누가 그러더군요. ‘답’이 하나여야 하는데, 답이 두 개라고. ‘답답’하다는 말입니다. 어느 한 구석 시원한 데가 없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지어 종교계까지 난리입니다.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불안한데다 리비아 사태 등 국제정세까지 심상치 않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도 피곤할 정
성실하신 하나님 /애3:18-25 2011-03-24 13:47:06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어떻습니까? 누가 그러더...

낙심될 때 오히려 소망을 되찾으려면 /애3:18-33 2018-05-03 03:28:32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시인 극작가인 쉴러(1866-1925)는 “고통이 인생이다. 모두가 괴로운 것이다. 괴로움을 참고 강자가 되자”고 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고통은 모든 인생이 겪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경험입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강자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고
낙심될 때 오히려 소망을 되찾으려면 /애3:18-33 2018-05-03 03:28:32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시인 극작가인 쉴러(1866-1925...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 2:11-12, 18-19 2002-04-08 20:02:4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간다'에서 봄날 아침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시절은 봄날/봄날의 아침/아침 일곱시/이슬 맺히고/종달새 날고/달팽이 기고/주님 계시니/세상 좋아라. 우리의 모든 현실은 가히 이렇게 기분 좋은 노래를 부를 만한 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주님이 다스리시는 세계, 자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 2:11-12, 18-19 2002-04-08 20:02:42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의 소유 /애1:12/겔22:30 2015-07-09 08:21:28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디에서 일어난 핍박과 부흥 ▲저 K. P. Yohannas 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도 남부의 집을 떠나서 2천 마일을 여행해서 인도 북부로 갔습니다. 오직 주를 섬기고, 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를 전하기 위해서 그렇게 길을 나선 것입니다. 저는, 인도 북부로 간다는 것이, 핍박과 고문을 의미하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의 소유 /애1:12/겔22:30 2015-07-09 08:21:28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디에서 일어난 핍박과 부흥 ...

나사로와 헤롯의 애가 /애3:22-24 2002-04-08 20:11:29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계절이 되어서, 들판에 나갈 때마다 감격을 맛보게 됩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하늘은 높은 천고마비 시절, 여러분에게 큰 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들판을 거닐면서, 씨앗이 봄에 파종되어서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 것을 볼 때마다 경이롭기가 그지없습니다. 제가 최근에 전문 서적 하나를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 있
나사로와 헤롯의 애가 /애3:22-24 2002-04-08 20:11:29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수계절이 되어서, 들판에 나...

죽음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애3:19-24 2011-04-19 16:08:22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 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많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석은 천년된 우리의 전통으로 추석이 계속 축제가 되는데 추석 때 추모도 우리가 꼭 가슴에 끌어안고 해야 할 일입니다. 추석과 추모, 이 두 가지가 오늘 저의 당면한 축제의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어떻게 추석을 잘
죽음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애3:19-24 2011-04-19 16:08:22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 때, 하...

내가 그를 바라리라 /애3:19-33 2018-05-16 05:11:51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레미야애가는 어떤 책인가? 오늘과 다음 주일 두 번에 걸쳐 예레미야애가의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예레미야애가는 주전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당하여 나라가 망하게 된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다섯 편의 시입니다. 예루살렘 함락으로 유다의 귀족들과 지식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무너진 성벽과 예
내가 그를 바라리라 /애3:19-33 2018-05-16 05:11:51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레미야애가는 어떤 책인가? 오늘과 ...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2:11-12,18-19 2003-02-22 18:28:5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지나간다'에서 봄날 아침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시절은 봄날/봄날의 아침/아침 일곱시/이슬 맺히고/종달새 날고/달팽이 기고/주님 계시니/세상 좋아라. 우리의 모든 현실은 가히 이렇게 기분 좋은 노래를 부를 만한 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주님이 다스리시는 세계,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애2:11-12,18-19 2003-02-22 18:28:51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극시 '피파는...

그대들과 관계가 없는가? /애1:7-14 2014-06-10 15:49:2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이 고통과 고난을 겪는 날에, 지난날의 그 모든 찬란함을 생각하는구나. 백성이 대적의 손에 잡혀도 돕는 사람이 없고, 대적은 그가 망하는 것을 보며 좋아한다. 예루살렘이 그렇게 죄를 짓더니, 마침내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그를 떠받들던 자가 모두 그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서 그를 업신여기니, 이제 한숨지으며 얼굴을 들지
그대들과 관계가 없는가? /애1:7-14 2014-06-10 15:49:2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이 고통과 고난을 겪는 날에, 지난날의 ...

고난을 소화하는 믿음 /애3:30-33 2002-04-08 20:12:1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젊어서 친구와 함께 사냥을 갔다가 친구가 그만 수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 건져내올 수도 없는 형편이고 그 친구도 포기하려는 기미가 보였습니다. 이때 비스마르크는 엽총을 그 친구의 머리를 향해 겨누고는 "미안하게 되었네 자네가 고생하며 죽는 모습을 친구로서
고난을 소화하는 믿음 /애3:30-33 2002-04-08 20:12:17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젊어서 친구...

희망을 팝니다 /애3:19-39 2011-05-04 16:33:3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을때, 유대인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의 한 귀퉁이에 한 노인이 나타나서 빈 책상을 두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가장 소중한 것을 팝니다' 그러나 그 책상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뭘 판다는 말이요?' 그러자 노인은 사람
희망을 팝니다 /애3:19-39 2011-05-04 16:33:3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을때, 유대인들이 많이 ...

하나님의 본심 /애3:19-33 2018-05-23 04:11:1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갓난 아기가 태어나면 모든 관심과 사랑이 온통 아기에게 집중이 됩니다. 그러면 이제까지 사랑을 독차지했던 언니는 샘이 납니다. 그래서 은근히 시기하고 해 꼬지를 합니다. 또는 관심을 끌려고 아기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부모는 "다 큰 녀석이 왜 그러냐?"고 언니를 야단칩니다. 큰 아이는 '동생 때문에 엄마, 아빠가
하나님의 본심 /애3:19-33 2018-05-23 04:11:1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갓난 아기가 태어나면 모든 관심과 사랑이 온통 아기에게 ...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우는 부모/애2:11-13,18-19 2003-05-15 13:23:17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말하기를 한국 교회의 목사들은 ‘바람’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했습니다. 봄에는 ‘봄바람’ ‘꽃바람’ 여름에는 ‘바다 바람’ ‘강바람’ 가을에는 ‘산바람’ ‘단풍바람’ 그리고 겨울에는 ‘찬바람’ ‘눈바람’ 때문에 걱정이 많다는 것이지요. 저는 작년 이맘때에 유럽에서 봄을 보냈습니다만, 하루에도
자녀의 영혼을 위해 우는 부모/애2:11-13,18-19 2003-05-15 13:23:17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목사님이 말하기를 한국 ...

애통 할 때 /애1:1-9 2014-03-18 10:30:0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단골로 다니던 소아과 의원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동네에 소아과 간판을 보기가 힘들지만 당시에는 동네마다 소아과가 개업해서 감기가 걸린 사람들은 소아과에 다녔습니다. 하루는 제가 감기에 걸려서 어머니와 같이 그 병원에 찾아갔는데 의사선생님이 가족들과 외출할 차비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의사선생님이 저희
애통 할 때 /애1:1-9 2014-03-18 10:30:07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 단골로 다니던 소아과 의원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행위를 조사할 때/애3:40-47 2002-04-08 20:12:51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애가 3장 40절의 앞부분은 우리가 해야 할 일 하나를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지나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자는 것 입니다. 우리가 지나온 길을 돌이켜 볼 때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 있음을 발견 하게 됩니다. 마음을 열고 손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우리
우리의 행위를 조사할 때/애3:40-47 2002-04-08 20:12:51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애가 3장 40절의 앞부분은 우리가 해야 ...

기다림의 능력 /애3:19-33 2011-09-02 15:25:36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신앙인의 회복탄력성 네 번째로 오늘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기다림의 능력”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학문적인 용어로는 “자기 조절 능력”입니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은 자기 조절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예레미야는 심각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유다나라가 어느 날 바벨
기다림의 능력 /애3:19-33 2011-09-02 15:25:36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신앙인의 회복탄력성 네 번째로 오늘 주어진 하나님...

내가 여호와를 바라리라 /애3:19-26 2020-06-07 08:23:4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6년,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에 40일 동안 병원에 입원을 한 경험이 있었다. 40일을 입원하니 병실에선 단연 최고참이 되었다. 그래서 새롭게 입원하는 환자는 나에게 먼저 와서 인사를 했고, 퇴원하는 환자들도 나에게 인사를 하고 퇴원을 하는 분위기였다. 당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은 환자를 오래도록 입원을 시키지 않았기에
내가 여호와를 바라리라 /애3:19-26 2020-06-07 08:23:4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6년,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에 40일 동안 병원에...

큰 비애와 적의 조소/애2:11-16 2003-10-17 15:21:3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민족은 2가지로 착각 속에서 하나님께 매를 맞는다. 첫째, '우리는 선택된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둘째, '우리는 법궤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고 말씀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은 이방인이 아니라 유대인이다. 내가 목사인데, 내가
큰 비애와 적의 조소/애2:11-16 2003-10-17 15:21:37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민족은 2가지로 착각 속에서 하나님...

당신의 눈물이 필요합니다. /애1:1-10, 눅19:41-44 2011-04-27 09:32:1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고난의 역사요, 눈물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는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았고, 그때그때마다 애국애족의 눈물을 흘린 사람들로 인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게 되는지 아세요. 우리는 전쟁세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다만
당신의 눈물이 필요합니다. /애1:1-10, 눅19:41-44 2011-04-27 09:32:12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고난의 역...

하나님의 부드러운 헤세드/애3:21-25 2002-05-10 16:16:1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는 하나님의 긍휼에, 현재는 그분의 사랑에, 미래는 그분의 섭리에 맡기라"(St. Augustine) 긍휼이란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 많은 인간 사이를 연결해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그분의 은혜를 활성화시키고, 그 은혜는 다시 그분의 긍휼을 가동시킵니다. 긍휼의 아름다운 점은 그것이 피해자에게뿐 아니
하나님의 부드러운 헤세드/애3:21-25 2002-05-10 16:16:1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는 하나님의 긍휼에, 현재는 그분의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