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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斷腸)의 고민 중 하나님께 애구(哀求)/애1:20-22 2003-10-17 15:20:5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호와와 줄이 끊어지게 되면 복이 안온다. 이 줄을 빨리 연결시켜야 한다. 우리의 직업도 여호와와 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며, 선이 끊어졌다면 빨리빨리 연결시켜야 한다. '우리 같이 가서 빨리 끊자'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이다. 사람이 상당히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배알
단장(斷腸)의 고민 중 하나님께 애구(哀求)/애1:20-22 2003-10-17 15:20:5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호와와 줄이 ...

성도가 곤고할 때/애3 :19-39 2001-09-05 09:53:20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애가 3장 19절에서 39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성도가 곤고할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수 믿는 성도에게는 곤고함이 없느냐 하면 이것은 전혀 아니지요. 예수 안 믿는 사람도 가난하다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도 가난해 질 수 있습니다. 또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병고가 있다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에게도
성도가 곤고할 때/애3 :19-39 2001-09-05 09:53:20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애가 3장 19절에서 39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애3:19-39 2001-09-05 09:54:26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가서는 눈물의 선지자라고 하는 예레미야에 의해 기록된 성경입니다. 애가서는 B. C 586년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예루살렘이 폐허가 된 채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간 민족적 비극을 슬픔에 잠겨 노래한 성경입니다. 애가서는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과거의 뼈저린 죄악들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애3:19-39 2001-09-05 09:54:26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가서는 눈물의 선지자라고 하는 예레미야에 의해...

왜 좌절하십니까/애3:19 2001-09-05 09:55:3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포르투칼의 수도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한때 스페인령에 속해 있던 리스본이라는 항구도시가 있었습니다. 그 항구도시의 해안이 끝나는 곳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이 바위에 다음과 같은 말이 씌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가 끝입니다. 이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1492년에 한 사나이가 이 항구에서 자그마한
왜 좌절하십니까/애3:19 2001-09-05 09:55:3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포르투칼의 수도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한때 스페인령...

하나님의 심정/애3:19 2001-09-05 09:56:52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줄 수 있는 게 우리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심정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나는 굶어도 내 자식은 먹인다는 심정으로 사셨습니다. 자식을 위해 진이 다 빠지도록 희생하셨습니다. 자녀들이 철이 든다는 것은 부모님의 심정을 알아 그 마음에 가까이 나가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효도하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애3:19 2001-09-05 09:56:52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줄 수 있는 게 우리 대...

고난의 원칙/애3:30 2001-09-05 09:57:56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딸 셋에 아들이 하나인데 이 아들놈이 막내인데다가 누나들 틈에서 응석받이로만 자라서 좋은 목사가 될 것 같지 않아서 늘 염려하고 꾸중을 많이 했는데 신학 대학에 들어가 한 학기를 마치고는 고생스러운 해병대에 지원해서 들어가기에 잘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 고생을 모르고 자란 놈이 그 고통을 견디어 내겠는가 염려했는데 드디어
고난의 원칙/애3:30 2001-09-05 09:57:56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딸 셋에 아들이 하나인데 이 아들놈이 막내인데다가 누나들 ...

하나님의 심정/애3:19-39 2001-11-14 14:07:2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줄 수 있는 게 우리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심정입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나는 굶어도 내 자식은 먹인다는 심정으로 사셨습니다. 자식을 위해 진이 다 빠지도록 희생하셨습니다. 자녀들이 철이 든다는 것은 부모님의 심정을 알아 그 마음에 가까이 나가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효도하라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
하나님의 심정/애3:19-39 2001-11-14 14:07:2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줄 수 있는 게 우리 ...

여호와의 선을 받을 자/애3:19-25 2001-11-14 14:07: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많이 읽히는 경건 서적중에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등의 깊은 영적 심리를 파헤치는 제목들로 알려진 필립얀시의 책이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향하여 내 마음을 긁어내어 보려 하여도 내 안에는 하나님이 없는 허망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인정 했으
여호와의 선을 받을 자/애3:19-25 2001-11-14 14:07:5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많이 읽히는 경건 서적중에 '내 안에 하...

여호와의 이상한 구원/애3:26-33 2002-05-23 18:55:12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
여호와의 이상한 구원/애3:26-33 2002-05-23 18:55:12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이유/애3:19-24 2003-12-12 11:00:0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새해 인사를 나눈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가 다 가고 마지막 주일,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금년 초에는 뉴 밀레니엄이다, 새 천년이다 하면서 온 세계가 들떠 있는 분위기였는데, 막상 한 해를 마감하는 세모가 된 지금 사방을 둘러봐도 시원한 데가 없는 침울한 분위기입니다. 어느 신문의 여론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이유/애3:19-24 2003-12-12 11:00:0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새해 인사를 나눈 게 엊그...

고통에 절망하지 말라/애3:19-33 2004-01-08 22:46:18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 좋은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예상외로 고통을 당하며 사는 분들이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저는 성도가 왜 고통을 당하는지 모릅니다. 특히 믿음 생활하면서 좀더 평안이 살고 싶고, 무병 장수하고 싶고, 자녀들이 착할 뿐 아니라 공부도 잘하고, 진학도 잘하기를 바라며, 사업이 잘되기를 바라는데 고통이 닥친다는 것은
고통에 절망하지 말라/애3:19-33 2004-01-08 22:46:18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 좋은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예상외...

죽음을 폐하려면/애3:21-26,31-33 2004-01-19 15:55:34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딤후1:7-12,눅7:11-16 최근의 우리의 신문지상이나 라디오 티브이를 보면 여러 가지 뉴스 중에 올림픽에 관한 뉴스가 많이 자주 등장합니다. 어쩌다 제가 신문을 보니까 신문에 이렇게 큰 제목이 나와있습니다. '바야흐로, 우리도 해냈다. 우리도 이겼다. 와서 보라!" 뭔가 해서 내용을 읽어보았더니, 그 동안
죽음을 폐하려면/애3:21-26,31-33 2004-01-19 15:55:34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딤후1:7-12,눅7:11-16 최근의 우리의 ...

성도가 곤고할 때/애3:19-39 2004-02-23 08:54:5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애가 3장 19절에서 39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성도가 곤고할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수 믿는 성도에게는 곤고함이 없느냐 하면 이것은 전혀 아니지요. 예수 안 믿는 사람도 가난하다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도 가난해 질 수 있습니다. 또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병고가 있다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에게도
성도가 곤고할 때/애3:19-39 2004-02-23 08:54:5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애가 3장 19절에서 39절...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십시오/애1:1-6 2005-01-19 13:31:40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BC-TV에서 정기적으로 방영되고 있는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라는 프로를 여러분도 한 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저는 재방송전문채널에서 그 프로그램을 잠깐 시청 한 일이 있습니다. 탈북자 여성이 일본에 있는 고모를 찾아서 만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탈북해서 남한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그녀는 말로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십시오/애1:1-6 2005-01-19 13:31:40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BC-TV에서 정기적으로 방영되고 있는 ‘꼭 ...

고난의 원칙/애3:30-33 2004-03-16 11:24:06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딸 셋에 아들이 하나인데 이 아들놈이 막내인데다가 누나들 틈에서 응석받이로만 자라서 좋은 목사가 될 것 같지 않아서 늘 염려하고 꾸중을 많이 했는데 신학 대학에 들어가 한 학기를 마치고는 고생스러운 해병대에 지원해서 들어가기에 잘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 고생을 모르고 자란 놈이 그 고통을 견디어 내겠는가 염려했는데
고난의 원칙/애3:30-33 2004-03-16 11:24:06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딸 셋에 아들이 하나인데 이 아들놈이 막내인데다...

배반자 유다의 항변/애3:55-59 2004-03-23 09:11:33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그 깊디 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못들은 체 하지 마시고, 건져 주십시오" 하고 울부짖을 때에, 주께서 내 간구를 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주님, 주께서 내 원한을 풀어 주시고, 내 목숨을 건져
배반자 유다의 항변/애3:55-59 2004-03-23 09:11:33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그 깊디 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

여인을 깨끗케 하신 주님 /애3:23-33, 막5:21-43, 고후8:7-15 2012-09-19 16:23:57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당장 야이로 VS 혈루증 여인> 오늘은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이자 맥추감사주일입니다. 2012년 상반기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봉독한 마가복음의 중심 사건은 예수께서 회당장 야
여인을 깨끗케 하신 주님 /애3:23-33, 막5:21-43, 고후8:7-15 2012-09-19 16:23:57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당하는 자는 나로다 /애3:19-25 2020-09-30 01:40:0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비참한 현실에 예레미야가 애가를 부릅니다. > 오늘도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또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예레미야애가입니다. 본서의 히브리어 제목은 ‘에카’입니다. 이는 ‘아, 어찌하여!’라는 뜻입니
고난당하는 자는 나로다 /애3:19-25 2020-09-30 01:40:0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비참한 현실에 예레미야가 애가를 부릅니다. >

누가 너를 고칠소냐?/애2:11-19 2004-02-09 23:30:50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B.C 589-587년 사이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한 참상을 바라보며 비탄에 빠져 있던 예레미야 선지자의 처절한 외침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의약분업이 빚은 대란(大亂)을 치루고 있습니다. 환자들과 가족들은 치료해 줄 의사와 병원을 찾지 못해 어찌할바 몰라 사색이 되어가고, 중병,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누가 너를 고칠소냐?/애2:11-19 2004-02-09 23:30:50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B.C 589-587년 사이 예루살렘이 바벨론...

누가 너를 고칠소냐?/애2:11-19 2004-02-09 23:30:5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B.C 589-587년 사이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한 참상을 바라보며 비탄에 빠져 있던 예레미야 선지자의 처절한 외침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의약분업이 빚은 대란(大亂)을 치루고 있습니다. 환자들과 가족들은 치료해 줄 의사와 병원을 찾지 못해 어찌할바 몰라 사색이 되어가고, 중병,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누가 너를 고칠소냐?/애2:11-19 2004-02-09 23:30:5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B.C 589-587년 사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