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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고백하라/ 애3:19-25/ 피종진 목사/ 2017-09-30
소망을 고백하라 애3:19-25 예레미야애가 3:19-25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

난을 소화하는 믿음/애3:30-33 2003-12-02 00:01:29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젊어서 친구와 함께 사냥을 갔다가 친구가 그만 수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들어가 건져내올 수도 없는 형편이고 그 친구도 포기하려는 기미가 보였습니다. 이때 비스마르크는 엽총을 그 친구의 머리를 향해 겨누고는 "미안하게 되었네 자네가 고생하며 죽는 모습을 친구로서 차마
난을 소화하는 믿음/애3:30-33 2003-12-02 00:01:29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젊어서 친구와 ...

참 소망/애3:8-25 2008-01-20 02:44:1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사람들도 그들의 소망이 완전히 무너지고 또 산산조각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욥입니다. 욥기 1장 1절에 보면 욥은 동방 땅 우스 사람이고 정직하고 순전해서 그에게 죄가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욥은 경건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졸지에 그 많은 재산을 다 빼앗겼고
참 소망/애3:8-25 2008-01-20 02:44:1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사람들도 그들의 소망이...

여인을 깨끗케 하신 주님 /애3:23-33, 막5:21-43, 고후8:7-15 2012-09-19 16:23:57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당장 야이로 VS 혈루증 여인> 오늘은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이자 맥추감사주일입니다. 2012년 상반기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봉독한 마가복음의 중심 사건은 예수께서 회당장 야
여인을 깨끗케 하신 주님 /애3:23-33, 막5:21-43, 고후8:7-15 2012-09-19 16:23:57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좌절하십니까?/애3:19-29 2003-11-29 12:40:06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포르투칼의 수도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한때 스페인령에 속해 있던 리스본이라는 항구도시가 있었습니다. 그 항구도시의 해안이 끝나는 곳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이 바위에 다음과 같은 말이 씌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가 끝입니다. 이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1492년에 한 사나이가 이 항구에서 자그마
왜 좌절하십니까?/애3:19-29 2003-11-29 12:40:06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포르투칼의 수도가 되어 있...

기다림/애3:25-26 2008-01-09 15:48:3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메시아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작은 땅 베들레헴에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그 예언들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어느 날 그 예언이 약속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초림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 오신 메시아, 예수께서는 33년간의 사시면서
기다림/애3:25-26 2008-01-09 15:48:3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메시아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

기다림의 은혜 /애3:19-26 2013-09-11 16:44:3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한국에서 목회하던 곳은 충청북도 단양이라는 곳입니다. 그곳은 산세가 깊고, 큰 강이 흘러서 무척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유명한 관광코스가 있는데, 바로 동굴 관광입니다. 고수동굴, 천동동굴, 노동동굴이라고 하는 석회석 동굴들이 세 개나 있습니다. 그 안에 가 보면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을 통해 아름다
기다림의 은혜 /애3:19-26 2013-09-11 16:44:37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한국에서 목회하던 곳은 충청북도 단양이라는 곳입니...

하나님의 구원과 복수/애3:55-66 2003-10-17 15:23:1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애굽기 말씀을 보면 홍해를 가운데 놓고, 한쪽에선 울고있고 한쪽에선 웃고 있다. 이 세상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는 웃는 웃음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울음이다. 구원은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옥이다. 본문은 선지(先知)가 우물에 던진 바 자신의 경험을(렘37:15-16, 38:6)들어서 이스
하나님의 구원과 복수/애3:55-66 2003-10-17 15:23:1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애굽기 말씀을 보면 홍해를 가운데 놓고, ...

오 신실하신 주/애3:17-26 2007-04-20 14:25:30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순오목사 <서론>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 우리 주’입니다. 신약 성경에 600여 회 불려지고 기록된 이 '주'(퀴리오스)라는 칭호가 의미하는것이 무엇일까요? 성경에 극적으로 이 말을 사용하고 있는 곳은 아마도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일 것입니다. 상처를 자기 손으로 만져 보고야 믿겠다는 도마에게
오 신실하신 주/애3:17-26 2007-04-20 14:25:30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순오목사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 /애3:24-26, 빌3:20-21 2014-04-14 17:06:4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의 작가 사무엘 베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희곡이 있습니다. 1969년 노벨 문학상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고 사무엘 베케트를 유명인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저는 희곡으로, 연극으로 봤습니다만 작가의 의도를 알지 못하면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작품입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라는 두 사람이 시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 /애3:24-26, 빌3:20-21 2014-04-14 17:06:4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의 작가 사무엘 베게트의 ‘고도...

재난 중에서 반성과 회개/애3:34-41 2003-10-17 15:22:5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생활에서 결과가 나타날 때 원인을 살피는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기침을 한다, 열이 난다, 비가 샌다, 우리 집안이 이렇게 된다, 차가 시동이 꺼졌다하면 원인을 살피는 것이 본능이다. 우리가 장수하는 비결은 효를 행하는 것이다. 물질의 형통함은 십일조가 원인이다. 그러므로 예레미야는 반성하고 회개하자고 외친다. 그
재난 중에서 반성과 회개/애3:34-41 2003-10-17 15:22:53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생활에서 결과가 나타날 때 원인을...

고난(苦難)극복(克服)의 지혜/애3:1-18 2006-11-07 15:44:1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성경:(애3:1-18)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나를 이끌어 흑암에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셨으며 종일토록 손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도다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를 꺾으셨고 담즙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나로 흑암에 거하게 하시기를 죽은지 오랜 자
고난(苦難)극복(克服)의 지혜/애3:1-18 2006-11-07 15:44:1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성경:(애3:1-18) 여...

여호와께 돌아오는 자 /애3:38-41, 행11:19-21 2014-04-15 15:57:4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이 끝난 다음 미군과 공산군 간의 포로교환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갈 곳을 선택하게 하였습니다. 많은 공산군은 자유 대한의 품에 안겼고, 공산군에 포로 되었던 미군들 대부분이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스물한 명의 미국인이 고국을 버리고 중립국 또는 공산국가를 선택하
여호와께 돌아오는 자 /애3:38-41, 행11:19-21 2014-04-15 15:57:4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이 끝난 다음 미군과 공산군 간...

재화에 대한 선지자의 탄식/애3:1-18 2003-10-17 15:22:30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전해도 말씀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 사는 탕자와 같이 사는 자식을 볼 때 얼마나 안타깝겠는가! 누가복음에 보면 "다 가지고"라고 말씀했다. 돌아올 생각을 안했다는 말이다. "멀리"라고 했다. 이런 모습을 볼 때 아버지 속이 얼마나 타겠는가! 돌아올때는 거지로 돌아왔다. "허랑방탕"이라고 말씀했다. 허랑
재화에 대한 선지자의 탄식/애3:1-18 2003-10-17 15:22:30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전해도 말씀을 듣지 않고 제 고집...

하나님이 주시는 자비와 긍휼/애3:22-26, 31-33 2006-10-24 10:17:1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전 586년 예루살렘과 유대는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망해 버리고 말았다. 예루살렘이 폐허가 된 후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슬픔의 노래 곧 애가를 기록하였다. 선지자들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던 이스라엘 선민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처참한
하나님이 주시는 자비와 긍휼/애3:22-26, 31-33 2006-10-24 10:17:1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전 586년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본심(1)/ 애3:19-33/ 2015-04-02
하나님의 본심(1) 애3:19-33 저는 어디를 가든지 나를 잘 아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누가 보든지 부끄럽지 않게 살아...

어둠 속의 노래/애3:19-29 2003-03-19 23:42:00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대개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희망적인 성격이 그들로 하여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희망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어둠 속의 노래/애3:19-29 2003-03-19 23:42:00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

억울함이 영성입니다/애3:1-11 2006-07-11 10:59:35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애가는 5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장이 1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는 애가입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이라고도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할 때에 71역에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예레미야 애가에서 가장 중심되는 말씀은 3장 19절에서 23절까지의 말씀으로 많이 애송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1절
억울함이 영성입니다/애3:1-11 2006-07-11 10:59:35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애가는 5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심(2) /애3:19-33 2015-04-02 23:53:02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본심(2)”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본문 33절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33절 말씀에 “본심이 아니시로다”는 말씀이 있어 “하나님의 본심”이라는 제목으로 연속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설교에 말씀드렸지만, ‘본심’이란 말
하나님의 본심(2) /애3:19-33 2015-04-02 23:53:02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의 본심(2)”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

당신의 미래는 밝습니다/애3:19-26 2001-11-14 14:10:0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 당시 종군기자 경험담입니다. 추운 겨울날 이름 모를 계곡 능선에서 미해병대원이 차가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는 질문에 그 군인은 대답했습니다."나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크고 작을지라도 우리 모두 내일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본문이 기록된 당시 이스라엘은 초토화되
당신의 미래는 밝습니다/애3:19-26 2001-11-14 14:10:0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 당시 종군기자 경험담입니다. 추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