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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과 보전/애5:19-22, 마9:15-17
개혁과 보전/애5:19-22, 마9:15-17 2003-06-05 11:10:42 read : 10 계절이 달라지면 옷을 갈아입는다. 계절의 변화를 거스리면 춥기만 하고 자신만...

긍휼을 위한 기도/애5:1-22
긍휼을 위한 기도/애5:1-22 2003-06-05 11:09:51 read : 13 이제 예레미야애가서의 마지막 장에 왔습니다. 이 예레미야애가서를 택...

긍휼을 위한 기도/애5:1-22
긍휼을 위한 기도/애5:1-22 2003-06-05 11:09:51 read : 12 이제 예레미야애가서의 마지막 장에 왔습니다. 이 예레미야애가서를 택...

개혁과 보전/애5:19-22, 마9:15-17
개혁과 보전/애5:19-22, 마9:15-17 2003-06-05 11:10:42 read : 9 계절이 달라지면 옷을 갈아입는다. 계절의 변화를 거스리면 춥기만 하고 자신만 ...

옛적 같게 하옵소서! /애5: 2001-09-05 10:01:31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슬픔의 탄식이 담긴 애가가 있습니다. 망국의 한을 품고 잃어버린 조국을, 잃어버린 성전을 회복시켜 달라는 애원이 있습니다. 이 탄식은 절망에서 어찌할 수 없어서 부르는 애가가 아니요,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소망이 담긴 애가입니다. 본문은 애가서의 결론 부분으로 소망없는 유다 백성들을 향한 회복과 구원을 대망
옛적 같게 하옵소서! /애5: 2001-09-05 10:01:31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 슬픔의 탄식이 담긴 애가가 있습니다. 망국의 한을 ...

생명은 변화의 경험/애5:15.요12:24-25 2004-04-05 18:54:1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일부터 사순절 기간입니다. 형극의 고난 주간을 향하여 매주 마다 죽음의 의미를 가지고 생명의 신비로움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단일한 것이 아닙니다. 항상 변화하고 있는 육체를 우리는 자기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잘못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육체는 이미 몇천 번씩 자기의 육체도 의식도 상실해 오
생명은 변화의 경험/애5:15.요12:24-25 2004-04-05 18:54:1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일부터 사순절 기간입니다. 형...

옛적같게 하옵소서/애5:19-22 2008-01-23 09:29:14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호 A. 단테는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한 비애(lamentations)는 없다."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죄의 결과로 인한 징벌의 고통이 엄격하고도 분명하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여기 예레미야애가(lamentations of jeremiah's)는 비탄과 탄식이 연속된 노래입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옛적같게 하옵소서/애5:19-22 2008-01-23 09:29:14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문호 A. 단테는 "불행할 때 행복했던 때를 생각...

옛적같게 하옵소서 /애5:1-22 2008-01-25 06:48:58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적 같게 하옵소서" 라는 망국의 한을 노래한 제하의 설교는 우리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동일한 제목의 설교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1931년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제일교회당에서 개최된 전국 S.F.C 동기 수양회 때 동일한 주제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19
옛적같게 하옵소서 /애5:1-22 2008-01-25 06:48:58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적 같게 하옵소서" 라는 망국의 한을 노래한 ...

회복의 기도 /애5:19-22 2018-05-18 03:34:31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잃어버린 것들 전쟁에서 패배하여 나라를 잃은 예레미야애가의 저자는 절망이라는 삶의 밑바닥에서 슬픔의 노래를 다섯 편의 시로 불렀습니다. 다섯 편 중 중간에 해당하는 3장에서는 절망적인 처지에서도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 인자와 긍휼로 날마다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게 되었다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회복의 기도 /애5:19-22 2018-05-18 03:34:31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잃어버린 것들 전쟁에서 패배하여 나라를 잃...

고난 통해 얻는 복 /애5:1-22 2019-04-18 03:21:14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난을 통해 얻는 복 > 고난의 광야가 없었던 시대도 없고 고난의 광야가 없는 사람도 없다. 고난이 없는 곳은 없다. 땅의 3분의 1이 사막이다. 살면서 사막을 피해 살 수는 없다. 때로는 사막과 광야를 통과해야 한다. 광야에서 마귀의 사탄의 있어도 광야가 다 사탄으로부터 주어진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광야를 통해 하나님의
고난 통해 얻는 복 /애5:1-22 2019-04-18 03:21:14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고난을 통해 얻는 복 > 고난의 광야가 없...

새롭게 하옵소서! /애5:19~22 2019-11-26 05:04:2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애가는 성경의 모든 책 중에서 참으로 독특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슬픔과 눈물로 젖어 있고 절망과 아픔과 탄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선지자는 “슬프다!”(애 1:1)는 말로 시작해서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심이니이다.”(애 5:22)라는 말로 이 책을
새롭게 하옵소서! /애5:19~22 2019-11-26 05:04:27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애가는 성경의 모든 책 중에서 참으로 독특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