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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향하여 손을 들고/애2:18-19 2004-03-08 10:09:26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믿는 성도들은 백 번을 사랑합니다'고 해도 부족합니다. 항상 사랑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애가는 예레미야가 기록한 슬픈 노래입니다. 예레미야는 주를 향하여 손을 들고 슬프게 노래를 했습니다. 왜 그가 슬픈 노래를 불렀습니까? 바벨론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슬프게도 쑥대밭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뿐
주를 향하여 손을 들고/애2:18-19 2004-03-08 10:09:26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믿는 성도들은 백 번을 사랑합니다...

예수의 눈물/애2:18-22 2004-03-22 23:37:36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역사 가운데서 온 민족이 고통의 눈물을 흘린 사건, 그러면서도 그 눈물 가운데에서 민족의 희망을 염원했던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큰 사건이 삼일절 사건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1919년 당시에 많은 눈물이 이 땅에 흘렀습니다만, 그 눈물에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배에 대한 저항과 독립의 열망이 담겨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의 눈물/애2:18-22 2004-03-22 23:37:36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역사 가운데서 온 민족이 고통의 눈물을 흘린 사건, ...

모든 환란속에서 나의 Master Key를 사용합시다/애2:18-22 2006-07-11 15:10:38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아 선지자는 예루살렘이 당한 고난을 자기가 당한 고난으로 여기며 중보합니다. 자기가 당한 고통으로 여기며 하나님께 간구하고 중보하는 내용이 1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1장 후반부에 보면 늘 "내가" 또는 "나의" 라고 했습니다. 즉, 민족의 아픔이 자신의 아픔이 되어 간구하고 기도
모든 환란속에서 나의 Master Key를 사용합시다/애2:18-22 2006-07-11 15:10:38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아 선지자는 ...

고난도 유익을 줍니다/애2:10-17 2006-07-11 15:18:1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생에는 고난이 있기 마련입니다. 고난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여러 모양의 염려와 고통이 있습니다. 고통과 아픔을 격는동안 그것이 몹시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에는 이유가있고 그 고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계십니다. 예레미야 애가를 통해 이 아침에 주시는 말씀은 기원전 587년 예루살렘성이 대적의 손
고난도 유익을 줍니다/애2:10-17 2006-07-11 15:18:1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인생에는 고난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녀를 어떻게 키울까?/애2:11-13, 요6:1-15, 2008-06-28 15:11:5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집사님의 가정에 심방 가서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성도님의 대답은 ‘아이 키우는 것’이라 대답 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계시는데요’라고 했을 때 집사님의 대답은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것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야 젖 주고
자녀를 어떻게 키울까?/애2:11-13, 요6:1-15, 2008-06-28 15:11:5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집사님의 가정에 심방 가서 “아이...

속상할때 무엇을 하십니까? /애2:17-19 2010-01-21 16:35:12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살다보면 속상할 때가 참 많습니다. 속상해서 죽겠다는 하소연을 많이 듣습니다. 여러분들은 속상할 때 주로 무슨 일을 하십니까? 그 속상함을 어떻게 달래십니까? 모 잡지에서 속상할 때 당신은 무엇을 하십니까? 라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 20대는 1) 진탕 술을 마십니다. 2) 춤추는 곳에 가서 진땀 나게 흔든다. 3
속상할때 무엇을 하십니까? /애2:17-19 2010-01-21 16:35:12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살다보면 속상할 때가 참 많습니다. 속상...

슬픔의 예루살렘/애1:1-12 2008-01-20 14:22:48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를 기억하는 주일입니다. 몇 주 전부터 6.25를 기억하는 일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한 때 대단하게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우리나라 소설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이범선의 오발탄이라는 소설입니다. 엘리트 회사원 송철호는 팬대로 인해 손가락에 못이 박힐 정도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그에게 돌
슬픔의 예루살렘/애1:1-12 2008-01-20 14:22:48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25를 기억하는 주일입니다....

마음을 쏟으라 /애2:19-20 2010-12-06 17:16:0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손에 받든 아이를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살륙을 당하오리이까”
마음을 쏟으라 /애2:19-20 2010-12-06 17:16:0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

자녀의 영혼 /애2:11-12, 애2:18-19 2014-05-29 16:26:03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봄날 아침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때는 봄/봄날 아침/아침 일곱 시/언덕엔 이슬 맺히고/하늘엔 종달새 날고/땅엔 달팽이 기고/하나님 하늘에 계시니/세상 좋아라.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은 계절의 여왕 5월이 돌아왔어도, 이렇듯 세상만사 좋아라고 노래 부를 만한 형편이 못됩니다. 다음은 인터넷에
자녀의 영혼 /애2:11-12, 애2:18-19 2014-05-29 16:26:03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R. 브라우닝은 봄날 아침을 이렇게 노래했습...

예루살렘의 절망을 회복하라(2)/ 애1:1-4/ 피종진 목사/ 2017-04-02
예루살렘의 절망을 회복하라(2) 애2:18-19 예레미야애가 2:18-19 “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애2:19 2019-01-15 13:44:45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 2:19) 초저녁에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에수님께서 성전을 깨끗하게 하실 때 어린 아이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며 소리를 지르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애2:19 2019-01-15 13:44:45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 2:19) 초저녁에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애1:12 2001-09-05 09:47:3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수 년전 미국 방문시 테네시 주 차타누가 시에 체류하고 있을 때 그곳에 있는 「유대인 선교부」라고 하는 곳을 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유대인에 관련된 많은 유적을 보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벽에 걸린 유 대인의 얼굴이었습니다. 정교하게 조각을 해가지고 채색을 했는데 영락없는 사람의 얼굴이었습니다.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애1:12 2001-09-05 09:47:38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수 년전 미국 방문시 테네시 주 차타누가 시에 ...

6.25와 애국자 예레미야 /애1:1-4 2002-04-08 19:59:50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6.25의 산 증인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예레미야도 역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함으로 고통 당한, "고통의 산 증인"입니다. 그 고통 속에서 그는 참다운 애국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중국에 갈 기회가 있어서 상해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과거 우리 나라의 임시정부가 있습니다. 지금은 수
6.25와 애국자 예레미야 /애1:1-4 2002-04-08 19:59:50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6.25의 산 증인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

예루살렘의 슬픔/애1:1-22 2002-04-08 20:00:27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슬프다 이 성이여: 무엇을 슬퍼할 것인가? (애 1: 1∼2) 우리는 때때로 "나 홀로 심령부흥회"를 가져야 합니다. "나 홀로 심령부흥회", 무슨 뜻입니까? 부흥회를 하면 우리는 모여서 손뼉치며 찬양하고 큰 소리로 기도합니다. 강사의 말을 듣고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목욕탕에 가면 "온탕과 냉탕에 번갈아
예루살렘의 슬픔/애1:1-22 2002-04-08 20:00:27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슬프다 이 성이여: 무엇을 슬퍼할...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 관계가 없는가?/애1 2003-03-22 22:58:3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 주일이 왔습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대한 그 어떠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어버이들은 시대의 암울함 속에서 전쟁과 징용과 좌우익의 갈등과 군사 쿠데타 등 수많은 역사의 질고를 지고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지기는 했지만 언제나 아프고 힘들었던 그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 관계가 없는가?/애1 2003-03-22 22:58:3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도 어김없이 어버이 주일이 ...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애1:1-6,3:19-26 2003-03-31 21:26:2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동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저는 많은 의문에 휩싸이곤 합니 다. '하나님은 어찌하여 북한의 김정일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일까? 그 한 사람만 사라지면 북한의 많은 동포들이 그 극심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으련만, 하나님은 어인 일로 잠잠히 계시는 것일까? 하나님은 북한 동포들이 당하고 있는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애1:1-6,3:19-26 2003-03-31 21:26:2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동포를 위하여 기도할 ...

성역 황폐와 비애의 기도/애1:1-2 2003-10-17 15:19:1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성성(聖城) 황폐를 목격(目擊)하고 부른 선지자의 애가(哀歌)의 제일성(第一聲)이다. 1-2절은 성은 황폐하여 거민(居民)이 없고 전일(前日)의 번영(繁榮)은 찾아볼 수 없고 국권(國權)은 상실(喪失)하였다. 이 참담한 광경(光景)을 보고 철야(徹夜) 통곡(痛哭)하니 눈물이 뺨을 적신다.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제일
성역 황폐와 비애의 기도/애1:1-2 2003-10-17 15:19:1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성성(聖城) 황폐를 목격(目擊)하고 ...

적에게 포로와 신음/애1:3-7 2003-10-17 15:19:38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많은 백성이 기근과 온역으로 사망하고, 포로로 잡혀가서 피가 장마처럼 내려가는 환경가운데서 예레미야는 말씀을 전한다. 나라가 번영하고 평안할 때 일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망하는 끝물에 가서 일한다는 것은 사명자만이 할 수 있다. 악인들이 많은 상황에서 많은 고생을 하면서 일하는 예레미야에게는 낙심 뿐이다. 그러나 하
적에게 포로와 신음/애1:3-7 2003-10-17 15:19:38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많은 백성이 기근과 온역으로 사망하고, 포로...

범죄로 인한 고난/애1:8-11 2003-10-17 15:19:58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원인을 따지기 전에 결과를 얘기하기가 쉽다. "배가 아프다"라고 말하면 "뭘 먹었니?"라고 원인을 묻는다. 복을 받았다고 하면 원인이 "순종"이라고 말한다. 예레미야는 원인을 말하면서 결과를 얘기했다. 8-11절은 고난(苦難)의 원인(原因)이 범죄(犯罪)함에 있음을 말하고 하나님의 공의(公義)의 심판을 승인(承
범죄로 인한 고난/애1:8-11 2003-10-17 15:19:58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원인을 따지기 전에 결과를 얘기하기가 쉽...

우리 주님께 희망을 걸고 살아갑니다./애1:1-6,3:19-26, 2008-06-12 14:36:4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 계신 어느 목사님이 전라도 광주에 가셔서 부흥집 회를 인도하신 후에 다시 서울로 올라오시게 되었습니다. 마 침 그곳까지 마중을 가신 사모님과 함께 서울로 올라오시게 되었는데, 운전은 사모님과 함께 내려갔던 그 교회 집사님이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너무 피곤하셔서 잠을 자면서 가기로 하
우리 주님께 희망을 걸고 살아갑니다./애1:1-6,3:19-26, 2008-06-12 14:36:44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에 계신 어느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