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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것 내일은 주님 것/ 렘29:4-10/ 2008-02-12
오늘은 내 것 내일은 주님 것 렘29:4-10 이집트의 한 수도원에 어떤 남자가 찾아와서 수도원에 입회하기를 간청했습니다. 그 때 ...

나를 찾으면 만나리라/ 렘29:10-14/ 김은호 목사/ 2015-02-11
나를 찾으면 만나리라 렘29:10-14 I. 서론 지난 시간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가를 함께 생각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가를 ...

좋게 해주시는 하나님/ 렘29:11-13/ 김홍도 목사 설교/ 2005-10-14
좋게 해주시는 하나님 렘29:11-13 I. 서론 명필 한석봉의 어머니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줄 믿습니다. 아들 한석봉을 공부하러 보냈는데,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

선민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 렘29:11-13/ 피종진 목사/ 2017-09-27
선민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 렘29:11-13 예레미야 29:11-13]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렘29:10-14/ 김은호 목사/ 2016-03-2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렘29:10-14 I. 서론: 역사적 배경 우리나라가 지금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있듯이 통일왕국 이스라엘도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시대에 북왕...

A love that will not let me go(나를 가게 하지 않는 사랑)/ Jeremiah 29:11-13(렘29:11-13), Psalms 37:1-7(시37:1-7), John 10:10(요10:10)/ 2006-07-04
A love that will not let me go(나를 가게 하지 않는 사랑) Jeremiah 29:11-13(렘29:11-13), Psalms 37:1-7(시37:1-7), John 10:10(요10:10)

기적의 사람/렘30:12-22
기적의 사람/렘30:12-22 2003-06-05 09:14:43 read : 8 "타락의 늪에서 빠진 사람", "마음에 깊은 병이든 사람", "나쁜 습관의 종이 되어버린 사람...

화합의 주역이 되십시오/렘29:24-32
화합의 주역이 되십시오/렘29:24-32 2003-06-05 09:12:21 read : 10 하나님의 사람은 화합의 사람입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사랑의 사건을 일으켜야...

평안과 번영을/렘29:4-14
평안과 번영을/렘29:4-14 2003-06-05 09:09:40 read : 10 서 론 요즘 백성들이 폭염과 폭우로 마음이 평안치 않습니다. 밤에도 너무 더워서...

우리와 다른 하나님/ 렘29:10-14/ 임영수 목사/ 2009-02-23
우리와 다른 하나님 렘29:10-14 오늘의 본문은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 예레미야는 유...

너희가 돌이켜야 산다/ 렘29:4-10/ 새벽기도회설교/ 2003-06-05
너희가 돌이켜야 산다 렘29:4-10 중국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는데 염라대왕 옆에 있던 두 사...

이상과 현실/렘29:4-10
이상과 현실/렘29:4-10 2003-06-05 09:11:14 read : 9 중국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는데 염라대왕 옆에 ...

예레미야의 비전/ 렘29:1-10/ 2003-06-05
예레미야의 비전 렘29:1-10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포로로 붙들려 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오늘 본문 5절과 6절은 그 전한...

예레미야의 편지/렘29:1-32
예레미야의 편지/렘29:1-32 2003-06-05 09:08:05 read : 7 1. 포로에게 보낸 에레미야의 편지(렘29: 1∼23)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계속되는 불순종/렘29:1
계속되는 불순종/렘29:1 2003-06-05 09:08:35 read : 4 예레미야 강해(23) 이제 북이스라엘은 망한 지 오래되었고 남유다가 바벨론...

우리를 향한 하나님 생각/렘29:1-14
우리를 향한 하나님 생각/렘29:1-14 2003-06-05 09:09:03 read : 9 저희 아이들이 두 번째 방학을 이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을

구원의 진리를 진실로 잘 알고 있습니까?/렘29:1,4-7 2003-03-31 21:27:3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딤후2:8-15.눅17:11-19 미국인들은 지금 엄청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테러참사 이후,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살고있 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테러 주동자로 지목된 빈 라덴을 숨겨주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하여 미국이 보복전쟁을 개시함으로써, 미국인들의 두
구원의 진리를 진실로 잘 알고 있습니까?/렘29:1,4-7 2003-03-31 21:27:3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딤후2:8-15.눅17:11-19 미...

거룩한 오늘 /렘29:4-14 2010-10-22 17:27:34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읽는 책 중의 하나는 여행기입니다. 낯선 곳을 여행하고 난 후의 소감을 기록한 여행기를 읽고 있으면 저 자신도 그곳을 여행하고 있으며, 그가 낯선 곳에서 만난 사람을 나도 함께 만나고 있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지금 여기를 훌쩍 떠나고 싶을 때에는 아쉬운 대로 여행기를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얻기도 합니다.
거룩한 오늘 /렘29:4-14 2010-10-22 17:27:34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읽는 책 중의 하나는 여행기...

나라 사랑의 길 /렘29:7 2019-01-31 09:57:3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렘 29:7) 1950년 6월25일, 만물이 평화롭게 잠든 주일 새벽에 소련제 탱크 500대를 앞세운 인민군은 남한을 향하여 불의의 총 공격을 개시하여 이 강토를 동족상잔의 처참한 싸움터로 몰아넣었습니다
나라 사랑의 길 /렘29:7 2019-01-31 09:57:3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

더 좋은 일을 이루신다/렘29:11-14 2003-03-31 15:33:59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는 두 가지 태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셔서 재앙과 저주가 임하게 될지 모르니 하나님을 잘 섬겨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소극적인 마음에서 무서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고 또 하나는 나를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니 앞으로도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적극
더 좋은 일을 이루신다/렘29:11-14 2003-03-31 15:33:59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는 두 가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