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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하나님/렘24:4-7: 은혜의 하나님/렘24:4-7 2003-06-04 10:08:38 read : 6 오늘 예레미야 24장 4절에서 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의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

세워가시는 하나님/렘24:4-7: 세워가시는 하나님/렘24:4-7 2003-06-04 10:09:02 read : 8 할렐루야! 오늘 이시간은 "세워 가시는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봉독해 드린 말씀을 ...

하나님의 가장 관심 있는 일/렘24:4-7: 하나님의 가장 관심 있는 일/렘24:4-7 2003-06-04 10:09:28 read : 11 요즘 세상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습니까? 정치입니 까? 경...

은혜의 하나님/렘24:4-7: 은혜의 하나님/렘24:4-7 2003-06-04 10:09:57 read : 6 오늘 예레미야 24장 4절에서 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의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

생명의 길을 선택합시다/렘24:1-10: 생명의 길을 선택합시다/렘24:1-10 2003-06-04 10:05:51 read : 6 인류 역사 이래로 인생의 고민 중 가장 큰 고민은 삶이란 무엇이며 죽음이란 무...

네가 무엇을 보느냐?/렘24:1-10: 네가 무엇을 보느냐?/렘24:1-10 2003-06-04 10:06:41 read : 8 우리 자신이 각성할 때가 왔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현대는 본다는 것이 특징지...

전심(全心)/렘24:1-7: 전심(全心)/렘24:1-7 2003-06-04 10:07:14 read : 7 0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은?/렘24:1-10: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은?/렘24:1-10 2003-06-04 10:07:51 read : 8 사람들은 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남편...

항복하면 행복해진다! /렘24:5-7 2020-06-07 10:49:46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 손양원, 한경직 목사님과 함께 존경받는 방지일 목사님이 계세요. 지난 2014년에 104세의 일기로 소천 하셨는데. 100세 때 인터뷰를 하셨어요. 기자가 “목사님, 신앙이 무엇이죠?” 묻자, “신앙은 항복하는 것입니다. 내가 들고 있던 총과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투항하는 것입니다.” 대답하셨어요. 기자가 다시: 항복하면 행복해진다! /렘24:5-7 2020-06-07 10:49:46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 손양원, 한경직 목사님과 함께 존경받는...

극상품 인생 /렘24:1-10 2018-10-30 11:48:45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예수 믿고 하나님께 복을 받아 인생이 술술 풀려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믿는 이들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모두가 마음 먹은 대로 기대하는 대로 인생이 잘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바르게 살아보려는 사람들 중에도 실패가 찾아옵니다. 일이 꼬이고 큰 어려움을 만나기도 합: 극상품 인생 /렘24:1-10 2018-10-30 11:48:45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모두 예수 믿고 하나님께 복을 받아 인생이 술술 풀려 ...

좋은 무화과, 썩은 무화과 /렘24:5-7 2015-09-10 15:51:07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서에서, 특히 24장을 중심으로 3부류의 사람이 등장한다. ①좋은 무화과 광주리 - 바벨론으로 보내진 유다 백성들 (1차포로 B.C.605년, 다니엘 등이 잡혀감, B.C.586년의 완전멸망의 약 20년 전) ②썩은 무화과 광주리 - 예루살렘, 유다, 이집트에 남은 유다 백성들 24:8~10 (1차 포로에 잡혀가: 좋은 무화과, 썩은 무화과 /렘24:5-7 2015-09-10 15:51:07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서에서, 특히 24장을 중심...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 /렘24:1-10 2015-09-03 13:10:3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무화과 광주리의 환상 여호야긴 왕과 에스겔 선지자 등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후에 (주전597, 대하36:10, 왕하24:10~17, 유다가 완전히 망하기 약 10년 전, 2차포로) 예레미야는 환상 중에, 성전에서 무화과가 담긴 광주리 두 개를 보게 된다. 한 광주리에는 잘 익은 좋은 무화과 (열매)들이 들어: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 /렘24:1-10 2015-09-03 13:10:3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무화과 광주리의 환상

무화과 두 광주리 /렘24:1-10 2011-07-11 15:18:3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참 목자와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참된 것과 거짓됨의 기준이 어디 있다고 하였습니까? 참된 것과 거짓됨의 기준은 사람의 도덕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두 무화과가 나오는데 좋은 무화과가 있고 나쁜 무화과가 있습니다. 세상 속에는 항상 이러한 두 세계가 공존하고: 무화과 두 광주리 /렘24:1-10 2011-07-11 15:18:3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참 목자와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살펴...

무화과나무의 좋은 열매<렘24:1-10 2008-06-24 12:02: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 모든 이를 만족 시킬 수는 없다. 고대 페르시아의 재담가였던 물라 나시르딘은 그의 아들과 같이 나귀를 앞세우고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나귀는 만족스럽게 길가의 풀을 뜯으며 가고 있었다. 그들이 땀을 흘리며 걷는 것을 본 한사람이 당신들은 정말 바보군요 걷지 말고 나귀를 타고 가시지요 !`라고 말했다. 물라와: 무화과나무의 좋은 열매

은혜의 하나님/렘24:4-7 2004-02-23 21:21:35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레미야 24장 4절에서 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의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믿는 사람들은 은혜 없이는 믿음 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는 밭을 갈아 뒤엎고 씨를 뿌리기 전에 밑거름이 두둑히 주어야 합니다. 요즘처럼 비료를 가지고 농사를 짓는 것보다는 두둑히: 은혜의 하나님/렘24:4-7 2004-02-23 21:21:35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레미야 24장 4절에서 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손길/ 렘24:1-10/ 2003-10-17: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손길/렘24:1-10 2003-10-17 14:42:10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무화과가 담긴 두 광주리의 환상'라고 합니다. 이 비유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은?/렘24:1-10 2003-05-20 09:51:43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 받기를 원하고 직장인들은 동료들에게도 사랑 받기를 원합니다. 물론 아이들도 부모에게나 선생님에게 사랑을 받기 원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 아이들이 부모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은?/렘24:1-10 2003-05-20 09:51:43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다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

하나님의 관심/렘24:7- 2001-11-14 16:02:24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주간에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미국에 있는 어느 성도로부터 온 편지입니다. 그 분의 이모가 지금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에 있는데 중병 으로 죽어가고 있으니 한 번 심방을 해서 꼭 전도해 달라는 편지였습니다. 그 는 이렇게 썼습니다. "내 이모는 돈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아들 이름도 돈이라고 지었을 정도입니 다. 그런: 하나님의 관심/렘24:7- 2001-11-14 16:02:24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주간에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미국에 있는 어...

생명의 길을 선택합시다/렘24:1-10 2001-11-14 16:01:48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 이래로 인생의 고민 중 가장 큰 고민은 삶이란 무엇이며 죽음이란 무엇인가입니다. 그리고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생명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입니다. 이 문제는 고대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주제였습니다. 이 문제가 오늘에 와서는 과학과 의학의 초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무도 이 문제의 해답을 찾지를 못했고 못하고 있습: 생명의 길을 선택합시다/렘24:1-10 2001-11-14 16:01:48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 이래로 인생의 고민 중 가장 큰 고민은 ...

네가 무엇을 보느냐?/렘24:1-10 2001-11-14 16:01:1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자신이 각성할 때가 왔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현대는 본다는 것이 특징지워진 시대입니다. 피에르 바빈이 지은 "시청각 인간"이라는 책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어제는 책과 흑판으로 교육을 하였다. 오늘은 텔레비전과 컴퓨터로 교육을 한다. 어제는 글씨와 말로써 의사소통을 하였다. 오늘은 화면을 보면서 말하는: 네가 무엇을 보느냐?/렘24:1-10 2001-11-14 16:01:1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자신이 각성할 때가 왔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