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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일에 도전하라/렘12:5
더 큰 일에 도전하라/렘12:5 2003-06-04 08:23:14 read : 21 우리는 지금, 무기력(無氣力), 무능력(無能力), 무관심(無關心), 이 3무(三無)의 패배...

용기를 가집시다/렘12:5
용기를 가집시다/렘12:5 2003-06-04 08:58:43 read : 18 1. 말과 경주해야 합니다.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언약, 예레미야의 질문과 대답/렘12:1-17
언약, 예레미야의 질문과 대답/렘12:1-17 2003-06-04 08:22:13 read : 20 1. 예레미야의 질문/렘12:1-6 1절 뒷부분을 보시기 바랍니...

요단강이 넘칠 때/ 렘12:1-6/ 한경직 목사/ 2014-08-23
요단강이 넘칠 때 렘12:1-6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漲溢)한 중에서는 어...

탁월함을 꿈꾸는 이는... 불평 안 한다. /렘12:5 2015-08-29 12:22:31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사람들과 더불어 달릴 때 지친다면... 어떻게 말들과 경주할 수 있겠느냐? 네가 안전한 땅에서 걸려 넘어졌다면... 요단 강가의 짙은 덤불 속에서는 어떻게 되겠느냐? 렘12:5 예레미야야, 그래 인생은 고해와 같단다. *고해: 고난의 바다 그래서 방해하는 첫 파도가 몰아칠 때, 너는 아예 기권하려는 것이
탁월함을 꿈꾸는 이는... 불평 안 한다. /렘12:5 2015-08-29 12:22:31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사람들과 더불어 달릴 때 지친다...

십자가 지고 가는 근육질 성도 /렘12:1-5 2015-08-28 08:15:3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도우심 + 내 순종의 걸음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 대한 기대가 큽니다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시편 127편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십자가 지고 가는 근육질 성도 /렘12:1-5 2015-08-28 08:15:3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도우심 + 내 순종의 걸음

악인의 형통’에 대한 예레미야의 질문과 하나님의 답변 /렘12:1-17 2015-08-07 08:36:10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의 불평 렘12:1~4 ▶악한 자가 왜 형통하게 잘 삽니까? 12:1,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불평)할 때에는, 언제나 주께서 옳으십니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오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입니까?’ ‘예수 잘 믿는 사람은 다 형통한가?
악인의 형통’에 대한 예레미야의 질문과 하나님의 답변 /렘12:1-17 2015-08-07 08:36:10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의 불평...

탄식/ 렘12:1-17/ 2011-04-18
탄식 렘12:1-17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 땅에서 탄식 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재앙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

말과 경주하는 신앙 /렘12:1-6 2008-11-12 04:45:3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방송매체를 통해서 물가 이야기만 나오면 얼마나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생기십니까? 그런데 모 방송사의 ‘극한직업’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는 조금 위로를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모대학병원의 흉부외과 의사들의 삶이 방영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인기 때문에 흉부외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제 의사들은 극심한 수면부족,
말과 경주하는 신앙 /렘12:1-6 2008-11-12 04:45:3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방송매체를 통해서 물가 이야기만 나오면 얼마나 ...

악한자의 형통이 무슨 연고니이까 /렘12:1-17 2005-07-15 13:48:53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의로우신 하나님.... 예레미야 선지자의 가슴속에 뿌리 깊이 아로새겨진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선지자로 부르셨고, 그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가서 전하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패역한 유다의 멸망의 선포입니다. 어차피 포로로 사로잡혀 갈터이니 바벨론에 항복하면 70년 후에 해방되
악한자의 형통이 무슨 연고니이까 /렘12:1-17 2005-07-15 13:48:53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의로우신 하나님....

악한자의 형통이 무슨 연고니이까/렘12:1-17 2004-12-24 10:57:53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탄식이요, 항변입니다. 예레미야는
악한자의 형통이 무슨 연고니이까/렘12:1-17 2004-12-24 10:57:53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

감찰하시고 갚아주시는 하나님/렘12:1-4 2003-10-17 12:44:04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자신의 솔직한 질문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 왜 악인은 형통하고 의인은 어려움에 처합니까?" 이 질문은 우리들에게도 가끔 있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의 대답과 관련해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 첫째,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감찰하시고 갚아주시는 하나님/렘12:1-4 2003-10-17 12:44:04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고...

말과 경주하겠느냐? /렘12:1-6 2017-04-05 09:39:3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선지자는 일명 ‘눈물의 선지자’로 유명하다. 그것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활동한 시대가 어두운 시대였기 때문이다. 조국이 망해 가는 것을 보고 경고를 수백 수천번 하였지만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멸망의 길을 걷는 조국의 모습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무슨 일을 하던지 그기에 재미가 있어야 한다. 보람이 있어야 한
말과 경주하겠느냐? /렘12:1-6 2017-04-05 09:39:3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 선지자는 일명 ‘눈물의 선지자’로 유명하다....

말과 경주하겠느냐? /렘12:1-6 2019-06-11 23:17:31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렘12:1-6 제목/말과 경주하겠느냐? 예레미야 선지자는 일명 ‘눈물의 선지자’로 유명하다. 그것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활동한 시대가 어두운 시대였기 때문이다. 조국이 망해 가는 것을 보고 경고를 수백 수천번 하였지만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멸망의 길을 걷는 조국의 모습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무슨 일을 하던지
말과 경주하겠느냐? /렘12:1-6 2019-06-11 23:17:31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렘12:1-6 제목/말과 경주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