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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열망 심장폭발/히12:1-3,렘20:7-13
구주열망 심장폭발/히12:1-3,렘20:7-13 2003-06-04 09:55:09 read : 14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목마르게 찾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 저것 찾...

하나님께 순종/렘20:7-9,행5:17-3
하나님께 순종/렘20:7-9,행5:17-3 2003-06-04 09:55:40 read : 9 우리 찬송가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는 R. F. Miller여사가 작사...

견딜 수 없는 괴로움/렘20:7-9
견딜 수 없는 괴로움/렘20:7-9 2003-06-04 09:56:05 read : 14 예레미야 10장부터 20장 사이에 “한탄의 시”라고 불리 우는 여섯 편의 시가 있습...

이 시대의 예레미야/렘20:7-18
이 시대의 예레미야/렘20:7-18 2003-06-04 09:56:35 read : 18 예레미야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과 다른 길로 가고 있을 때 하나님...

내 주는 강한 성/렘20:7-11
내 주는 강한 성/렘20:7-11 2003-06-04 09:57:01 read : 5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한 처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철저한 신앙 훈...

무엇을 두려워합니까?/렘20:7-13
무엇을 두려워합니까?/렘20:7-13 2003-06-04 09:57:32 read : 12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에 세가지를 꼽고 있습니다. 첫째는 추락에 대한 공포이고, ...

당신에게 승리의 길이 열립니다/렘20:7-13
당신에게 승리의 길이 열립니다/렘20:7-13 2003-06-04 09:57:59 read : 9 한국 땅에 월드컵으로 붉은 물결이 흐르고 있다. 과거에 붉은 색은 공산...

부활의 증인/렘20:7-13
부활의 증인/렘20:7-13 2003-06-04 09:58:25 read : 18 최근에 신문에 보도된 어떤 사건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못난 이름과 예레미야의 탄식/렘20:1-18
못난 이름과 예레미야의 탄식/렘20:1-18 2003-06-04 09:54:31 read : 14 1. 예레미야와 바스홀(렘20: 1∼6)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

희망과 절망의 분기점/렘20:11-13 2004-12-23 15:55:1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내 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실패해서,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만군의 주님, 주님은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시고,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억울한 사정을 주께 아뢰었으니,
희망과 절망의 분기점/렘20:11-13 2004-12-23 15:55:1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내 옆에 계시는 힘센 ...

여호와를 선포하리라 /렘20:7-13 2014-03-26 15:33:20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보내시고 승천하시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사역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명령입니다. 반드시 해야하는 일입니다.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이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 초기교회 당시 로마인들이 우리 기독교인들을 경멸하는
여호와를 선포하리라 /렘20:7-13 2014-03-26 15:33:20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보내시고 승천하시면서 아직 끝...

견딜 수 없나이다/렘20:7-9 2004-05-27 12:46:48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늘과 땅에는 하나님 만드신 것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 만드신 것들은 모두가 필요한 것이지 없어야 될 것이 하나도 없다. 집에서 살림을 하는 주부들이 그릇을 사 놓으면 필요할 때마다 이것 저것 꺼내어 쓴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여러 가지를 만드셔서 그것으로 사람이 살고 짐승이 살며 식물들이 살도록 주셨다. 사람
견딜 수 없나이다/렘20:7-9 2004-05-27 12:46:48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늘과 땅에는 하나님 만드신 것...

불 붙는 것 같아서 /렘20:7-9 2013-03-18 15:08:0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한 나라의 사마천이라는 사람은 130권이나 되는 역사서 ‘사기’를 써서 아시아 역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그가 방대! 한 역사서인 ‘사기’를 쓰는 과정을 보면 참으로 대단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사마담은 사관으로 근무하며 태사령이란 직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불 붙는 것 같아서 /렘20:7-9 2013-03-18 15:08:0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한 나라의 사마천이라는 사람은 130권이나 되는 역...

말씀대로 했는데/렘20:7-13 2004-05-19 11:19:45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키는 대로했는데도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생길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말씀대로 살았는데도 하나님의 축복은 없고 오히려 어려움만 계속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 뜻대로 산다고 하고 말씀대로 산다고 했는데. 목사님이 시키는 대로했는데, 문제는 계속 어려워질 때,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기 쉽습니다. 말씀
말씀대로 했는데/렘20:7-13 2004-05-19 11:19:45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키는 대로했는데도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생길...

영적 침체 /렘20:7-10, 고후7:5-7 2012-10-30 11:45:4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사역의 한계에서 영적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북동쪽에 있는 한 촌에서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기원전 626년에 소명받고 일생 독신으로 살면서 예언자의 사역을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예언자로 활동하면서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는 일이 없었고
영적 침체 /렘20:7-10, 고후7:5-7 2012-10-30 11:45:40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정이 들 때도 있지요/렘20:7-18 2004-04-15 13:40:5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릴 때부터 우리는 정직을 배워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은 정직이며, 그것은 인간의 근본 도리라고 배워 왔습니다. 그런데 내가 경험해 본 바로는 유독 한 곳에서는 정직해선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교회! 교회에서는 정직을 가르치면서도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향해서는 정직하면 안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의문이
이런 심정이 들 때도 있지요/렘20:7-18 2004-04-15 13:40:5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릴 때부터 우리는 정직을 배워 왔...

비틀거려도 /렘20:7-11 2012-09-19 15:22:42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님께서 나를 속이셨으므로, 내가 주님께 속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보다 더 강하셔서 나를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들이 날마다 나를 조롱합니다. 내가 입을 열어 말을 할 때마다 ‘폭력’을 고발하고 ‘파멸’을 외치니, 주님의 말씀 때문에, 나는 날마다 치욕과 모욕거리가 됩니다. ‘이제는 주님을 말하지 않겠다. 다시
비틀거려도 /렘20:7-11 2012-09-19 15:22:42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주님께서 나를 속이셨으므로, 내가 주님께 속았습니다. ...

말씀을 받은 자의 사명/렘20:7-13 2004-04-08 22:01:13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은 꿈을 가진 소수의 사람에 의하여 변화되고 발전되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진 라이트 형제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는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날고 있으며, 멀리 있는 사람
말씀을 받은 자의 사명/렘20:7-13 2004-04-08 22:01:13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

사명자의 길 /렘20:1-18 2011-07-08 16:28:07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지난 주 보냈지만 부모는 부모로써 자식은 자식으로써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임무를 다하는 것이 곧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지만 스승은 학생을 잘 가르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고 학생은 학생으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적인 사명도 잘 감당해야
사명자의 길 /렘20:1-18 2011-07-08 16:28:07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지난 ...

마음을 뜨겁게/렘20:7-13.눅24:28-35 2004-03-12 15:14:00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생각>이란 잡지에 실렸던 "그러나 이제 보니"라는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마음을 뜨겁게/렘20:7-13.눅24:28-35 2004-03-12 15:14:00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란 잡지에 실렸던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