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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두신 길/렘21:1-14
여호와께서 두신 길/렘21:1-14 2003-06-04 09:59:21 read : 10 1. 여호와께서 두신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렘21: 1∼10) 고등학교에...

인생의 두 길 /렘21:8-10 2015-10-27 15:57:0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초기에 대구감형 수령이 기독교인을 심문하는 중에 기독교와 불교 간에 교리 논쟁을 시키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천당과 극락에 대한 수령 자신부터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어서 마침 잘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속된 생각이 들 때마다 손가락 하나씩 잘라 네 손가락을 잘라 낸 고승이 멀지 않는 곳에 있었습니다. 수령은 이 고승을
인생의 두 길 /렘21:8-10 2015-10-27 15:57:01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초기에 대구감형 수령이 기독교인을 심문하는 ...

하나님께 항복하십시오/렘21:1-10 2003-10-17 14:38:25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예레미야에게 기도 부탁을 하고, 예레미야가 기도 대신 하나님의 질책을 전하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주는 교훈이 무엇이 같이 살펴볼까요? 1. 기도의 원리 1) 기도 응답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참된 기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시드기야가 기도 부탁을
하나님께 항복하십시오/렘21:1-10 2003-10-17 14:38:25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두 길 /렘21:1-14 2011-07-11 14:44:43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등반을 하였는데 비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강행한 등산의 추억은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한라산 등산은 4 군데 코스가 있는데 2 군데 만이 백록담 정상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60여 년의 인생을 살아오는 가운데 참으로 많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결국 두 길이라고 생각
두 길 /렘21:1-14 2011-07-11 14:44:43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등반을 하였는데 비...

기도 /렘21:1-7 2012-10-09 15:39:5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천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당신은 하루에 기도를 얼마나 합니까?” 어떤 이는 매일 몇 시간 이상 기도한다고 대답했고, 또 어떤 이는 하루 세끼 밥 먹을 때 몇 분 기도하는 것 말고는 기도를 안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효자교회 성도 여러분은 하루에 기도를 얼마나 하십니까? 그래서 크리스천들에게 또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기도를 그
기도 /렘21:1-7 2012-10-09 15:39:5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천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당신은 하루에 기도를 얼마나...

종말과 도리 /렘21:1-7 2017-10-21 09:34:45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 제사장을 예레미야에게 보냈을 때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전할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주셨다. 그 때에 그들이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발 우리가 멸망하지 않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주십시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포위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행여 주님께서, 예전
종말과 도리 /렘21:1-7 2017-10-21 09:34:45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