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하나님, 우리 하나님/렘33:1-3 2006-12-28 14:41:12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유물론적 무신론자들은 이 우주는 물질뿐이며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불가지론자들은 하나님이 계신지 아니 계신지 우리는 결코 알 수가 없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유신론자 중에도 하나님이 계셔도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런 관심
하나님, 우리 하나님/렘33:1-3 2006-12-28 14:41:12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 우리 하나...

기도의 능력/렘33:1-3 2007-01-13 13:23:33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새벽 40일 작정기도가 14일 남았습니다. 2주 남은 것입니다. 다음주는 고난주일이고 그 다음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주일 새벽에 40일 작정기도는 마쳐집니다. 나머지 2주를 될 수 있으면 성도들 모두를 참여시키고 싶은 욕심에서 오늘 다시 새 힘을 얻고 기도하자는 내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새벽기도를 선포할 때
기도의 능력/렘33:1-3 2007-01-13 13:23:33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새벽 40일 작정기도가 14일 남았습니다. 2주 남은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33:1-9 2007-04-20 13:04:10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마 여러분들 이 목사의 설교보다 더 관심있는게 따로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드리는 예배는 프리 게임 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오늘 메시지가 뭐냐 하는 것 보다 오늘 과연 이길거냐 질거냐 여기에 관심이 있을줄로 압니다. 이해는 가지만 이걸 프리 게임 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한테 드리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렘33:1-9 2007-04-20 13:04:10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마 여러분들 이 목사의 설교보다 더 ...

카라의 부르짖음!/렘33:1-3 2007-05-29 15:26:34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제목: “카라”의 부르짖음! 이번 부흥회의 주제가
카라"의 부르짖음!/렘33:1-3 2007-05-29 15:26:34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

치유 공동체 /렘33:6-9 2008-01-13 01:07:45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넜고 그 감격과 기쁨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수르광야에 들어서서 사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물을 구하지 못해서 허덕여야만 했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물 샘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 물은 마실 수 없는 쓴 물이었습니다. 백성들은 원망하며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를 즈음
치유 공동체 /렘33:6-9 2008-01-13 01:07:45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넜고 그 감격과...

지금은 모두가 기도할 때 /렘33:1-3 2009-05-11 16:55:36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은 사방이 막힌 사면초가 같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끝은 보이지 않고 수출은 막히고 내수는 침체되고 실업률의 증가와 취업난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정황은 정말이지 사방이 막힌 사면초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사방이 꽉 막힌 것 같은 안타깝고 답답한 위기를 만날 때가 있습니
지금은 모두가 기도할 때 /렘33:1-3 2009-05-11 16:55:36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은 사방이 막힌 사면...

맡기는 신앙 /렘33:1-3 2013-10-25 14:25:00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지자 예레미야의 시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의 신들과 우상을 섬겨 하나님을 배반한 일들이 극에 달한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방의 나라인 바벨론을 일으켜 세워 이스라엘을 쳐 백성들이 포로로 모두 잡혀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 시대에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였던 선지자 예레미야가 조국과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아침 일찍부
맡기는 신앙 /렘33:1-3 2013-10-25 14:25:00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지자 예레미야의 시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의 신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