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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32:

내일을 사는 사람/렘32:6-15 2002-10-18 13:49:35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시인 푸쉬킨(Pushikin Alexander)은 '생활이 그대를 속이더라도'라는 글에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지나간 것은 훗날 소: 내일을 사는 사람/렘32:6-15 2002-10-18 13:49:35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의 시인 푸쉬킨(Pushikin Alexander)은 �...

희망을 다시 사라/렘32:6-15 2003-02-26 11:00:27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예일대학과 하바드대학에서 교수했던 헨리 나우웬이 쓴 “상처 입은 치료자”라는 책에서 나우웬은 말하길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처형됨으로 만민의 죄를 대속하셨다. 즉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과 같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희망을 다시 사라/렘32:6-15 2003-02-26 11:00:27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예일대학과 하바드대학에서 교수했던 헨리...

내일 일은 모를지라도/렘32:1-15 2003-03-23 20:52:2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 예레미야는 이사야 선지자의 100년 후의 선지자이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활약을 할 때, 여러 선지자들이 같은 시대에 함께 활동을 하였다. 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선지자이였다. 하나님께서는 시대 시대에 맞게 종을 들어 사용하셨다. 예레미야가 활약을 할때는, 국운이 거의 무너지: 내일 일은 모를지라도/렘32:1-15 2003-03-23 20:52:29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

예수가 만복의 원천이시다/렘32:1-2.6-15 2003-03-31 21:25:13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초상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찾아갔을 때는 고인이 작고 하신 그 이튿날 밤이었습니다. 유가족들은 그동안의 일로 인해서 다들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밤이 깊어가고 문상객이 뜸해지자, 그 집의 맏며 느리가 너무나 피곤했던지 한쪽 구석에서 팔베개를 하고 누었습니다. 그 리고, 그녀는 눕자마자, 금새 코를 골기: 예수가 만복의 원천이시다/렘32:1-2.6-15 2003-03-31 21:25:13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초상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내일의 희망을 가지십시오/렘32:6-15 2003-10-17 14:49:21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유다의 회복을 상징하는 한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드기야 왕 10년이던 어느 날(유다 멸망 1년 전) 예레미야가 유다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혀 있었습니다(2절). 그 이유는 3-5절에 나오는 대로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것을 예언하여서 유다 왕 시드기야가 예레미야를 거기에 가두었던 것입니: 내일의 희망을 가지십시오/렘32:6-15 2003-10-17 14:49:21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유다의 회복을 상징하는 ...

하나님께 투자하십시오/렘32:36-44 2003-10-17 14:49:4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촌 하나멜과의 토지 매매를 끝내고 예레미야는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친 후에 여호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16절). 그 기도 내용이 17-25절까지 나와 있습니다. 17-24절까지의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그 기도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으: 하나님께 투자하십시오/렘32:36-44 2003-10-17 14:49:4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촌 하나멜과의 토지 매매를 끝내고...

선민의 하나님/렘32:36-44 2004-02-23 08:56:05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6절에 보면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람들 중에도 특별히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 여호와와 하나님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이여, 혹은 하나님 여호와여 할때 그 내용은 이러합니다. 일본 사람들을 보면 자기네들이: 선민의 하나님/렘32:36-44 2004-02-23 08:56:05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6절에 보면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

내 밭을 사라/렘32:6-15 2004-04-06 23:32:2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치 독일 수용소에 갇혀 있었던 유명한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e)은 감옥안에 있는 동료들이 삶을 포기하고 죽어가는 광경을 보면서 “친구 여러분 저 조그마한 창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때 한 죄수가 신경질적으로 대답하기를 “봐야 회색 담벼락밖에 없지 않소”“아니, 그 회색 담벼락 저 건너편에 있는 푸른 하늘을: 내 밭을 사라/렘32:6-15 2004-04-06 23:32:2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치 독일 수용소에 갇혀 있었던 유명한 심리학자 빅...

나의 밭을 사라/렘32:6-9 2004-05-21 12:30:0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라델피아 대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기숙사를 정할 때에는 선착순으로 좋은 방이 주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일찍 온 한 학생이 뜻밖에도 “다른 학생들이 다 들어가고 남는 방을 주십시오”라고 말하자 총무처장은 적잖이 놀랐습니다. 이 일이 학교 전체에 소문나자 총장은 그를 눈여겨보며 자신의 비망록: 나의 밭을 사라/렘32:6-9 2004-05-21 12:30:0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라델피아 대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방학을 마치...

영원을 위해 투자합시다/렘32:6-15 2004-06-16 15:31:25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MF 이후에 우리 국민들이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투자(investment)'입니다. 은행은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화가 깨지면서 고통을 당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생 모은 돈을 이자를 좀 더 받겠다는 욕심에 안전하지 못한 금융기관에 맡겼다가 이자는 물론 원금까지 받지 못: 영원을 위해 투자합시다/렘32:6-15 2004-06-16 15:31:25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MF 이후에 우리 국민들이 새롭게 관심을 ...

내일의 희망을 소유하십시오/렘32:6-15 2004-12-30 11:38:18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자신을 격려하며 사십시오 > 살다 보면 가끔 자신에 대해 실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도 우리는 자신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부족하고 연약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귀하게 보시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약한 존재라도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과정 중에: 내일의 희망을 소유하십시오/렘32:6-15 2004-12-30 11:38:18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자신을 격려하며 사십시오 > ...

청지기적 삶 /렘32:6-15 2008-01-07 15:17:5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하 하셨다 하니라.: 청지기적 삶 /렘32:6-15 2008-01-07 15:17:5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 /렘32:1-15 2008-01-25 06:27:28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이 광대한 국토 개발을 위한 노동력이 절실히 필요했던 때에 수많은 중국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해 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미국에서 살게 되었던 중국인들이 아주 놀란 것 중에 하나가, 미국에서는 집을 살 때 그 땅도 함께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인 중국에서는 모든 토지가 국유 아니면: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 /렘32:1-15 2008-01-25 06:27:28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이 광대한 국토 개발을 위한 노동력...

예레미야의 나라사랑/렘32:6-15 2008-01-30 10:54:3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여호와의 말씀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 예레미야의 나라사랑/렘32:6-15 2008-01-30 10:54:3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

내일을 위하여 밭을 사십시오./렘32:1-15 2008-02-06 08:27:58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인류의 미래는 인간의 비전과 상상력에 달려있다(나폴레옹)고 했습니다. 얼마나 멋지고 미래 지향적인 말입니까? 한 때 군사정부가 판을 치던 시절에 우리 한국 장군들은 걸핏하면 중대 결단 엄중 처단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이는 미래지향적인 말하고는 얼마나 거리가 먼 발상입니까? 아무래도 사관학교의 커리큘: 내일을 위하여 밭을 사십시오./렘32:1-15 2008-02-06 08:27:58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인류의 미래는 인...

예레미야의 나라사랑 /렘32:6-15 2008-06-26 11:52:23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의 별호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따라 당시에 죄악과 어리석음에 젖은 이스라엘 백성과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미움을 받아 소외당하고 이로 인하여 흘린 눈물로 인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는 어느 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이스라엘에 선포하였는데 이스라엘이 범죄한 대가로 하나님이 징계하셔서: 예레미야의 나라사랑 /렘32:6-15 2008-06-26 11:52:23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레미야의 별호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하나...

희망을 보여 주는 상징적 교회 /렘32:1-15, 렘33:3 2009-05-20 15:35:4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여러 면의 상징적 인물 사건 지명 물체들이 나옵니다. 한 예를 들면 선지자 이사야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사7:8:에 보면 스알야숩 과 마할살렐하스바스 라는 이름의 두 아들이 나오는데 스알야숩은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 는 은총의 상징적 아들이라면 마할살렐하스바스는 노략이 급하다는 심판의: 희망을 보여 주는 상징적 교회 /렘32:1-15, 렘33:3 2009-05-20 15:35:4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여러 면의 상징적 인...

내일을 위하여 밭을 사십시오./렘32:1-15 2009-05-28 15:18:5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혼란했던 전국 전란의 시대를 마감하고 통일의 시대를 여는 데 기여했던 3대 쇼군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다 노부나가. 울지 않는 새는 죽여라. 도요토미 히데요시. 울지 않는 새는 울게 하라. 도쿠가와 이에야스. 울지 않는 새는 울 때까지 기다: 내일을 위하여 밭을 사십시오./렘32:1-15 2009-05-28 15:18:59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혼란했던 전국 전란의 시대를 마감하...

희망을 창조하는 사람 /렘32:6-15 2009-07-24 15:33:35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 이상의 선택의 길이 없다.", "이제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완전한 절망뿐이다."라고 할 때 우리는 "다 끝이 났다"고 말합니다. 절망의 끝자락에 선 사람의 입에서 '다 끝났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은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다면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아직은 끝이 난: 희망을 창조하는 사람 /렘32:6-15 2009-07-24 15:33:35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 이상의 선택의 길이 없다.", "이제는 아무것도 ...

승리의 길 /렘32:6-15 2011-04-27 16:47:3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 미국 군의관 쿠쉬너 소령이 월맹군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가 수용소에 있는 동안 27명의 미군 중 10명이 지독한 학대와 영양실조로 죽어갔습니다. 그 중에 로버트란 하사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해병특공대 출신으로 굳센 의지를 가졌고 다른 포로들에 비해 생기가 넘쳤습니다. 체중은 40킬로 이하로 떨어져 수수깡처럼 말랐어도 자유에: 승리의 길 /렘32:6-15 2011-04-27 16:47:30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 미국 군의관 쿠쉬너 소령이 월맹군의 포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