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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믿음, 바른 삶/렘7:1-15 2001-11-17 06:03:57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론사 탈세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김대웅 검사장)은 17일 조선일보사 사장과 동아일보사 전 명예회장, 국민일보사 전 회장 등 언론사 사주 세 사람을 조세포탈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했습니다. 물론 이들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법에 따른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겠지요. 우리 사회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언론사들이 이토록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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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고 영화로운 삶 /렘7:1-7 2010-06-25 12:33:5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도 만드셔서 살게 하셨는데 세상 모양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릅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읽고 생각하는 것과 먼 오지에서 성경말씀을 읽고 생각하는 것이 같은 말씀인데 많이 다르게 다가올 겁니다. 최근에 제가 여행기 하나를 읽었습니다. 미국에서 오래 사신 교포 부부가 세계
의롭고 영화로운 삶 /렘7:1-7 2010-06-25 12:33:5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도 만드셔서 살...

성전 예배 본질의 회복/렘7:1-15 2002-05-02 13:15:27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신앙이 종교적이 될 때… 1. 우리들이 교회 생활을 하면서 사용하는 언어들을 보면, 신앙생활의 본질을 그대로 표현하는 단어들 보다는 상당히 종교적인 언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예배를 본다 혹은 예배를 드린다’는 표현을 보십시오. 예배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식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우리가 예배 그 자체를 보러
성전 예배 본질의 회복/렘7:1-15 2002-05-02 13:15:27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신앙이 종교적이 될 때… 1. ...

행위를 바르게 하라 /렘7:1-15 2010-03-17 16:36:03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청년 커플이 주례를 부탁하기 위해 찾아 왔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결혼 준비는 잘하고 계십니까?” 두 사람이 씩씩하게 대답했습니다. “정신이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물었습니다. 결혼 준비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두 사람이 꼼꼼하게 메모해 놓고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청첩장은 준비했
행위를 바르게 하라 /렘7:1-15 2010-03-17 16:36:03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청년 커플이 주례를 부탁하기 위해 찾아...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렘7:1-7 2003-06-06 21:58:09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망이 급속도로 퍼져 나가면서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도구들이 많이 생겼다. 인터넷의 세계를 항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넷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일명 포털사이트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이라는 포털사이트가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런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편리한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렘7:1-7 2003-06-06 21:58:09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망이 급속도로 퍼져 나가면서 우리 ...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렘7:1-7 2007-04-24 13:52:41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5:23-24에 보면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을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일은 중요하다. 그런데 이웃과 화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주님과 화목을 시도하는 일은 어리석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렘7:1-7 2007-04-24 13:52:41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5:23-24에 보면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렘7:1-7 2003-10-17 12:40:10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누구에게 주시는 말씀일까요? 2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 경배하러 성전에 오는 자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예배와 관련하여 우리들에게 몇 가지 교훈을 줍니다. 오늘 본문이 주는 예배와 관련된 교훈은 무엇일까요? 1. 첫째, 본문은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줍니다. 3-6절 말씀까지 예배하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렘7:1-7 2003-10-17 12:40:10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누구에게 주시는 말씀일까요?

참된 예배는?/렘7:1-15 2006-10-19 16:15:4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그동안 우리는 긴 가뭄과 홍수로 물난리를 겪었으며, 불볕더위의 여름을 지냈습니다.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졌으며 밤잠을 설치게 한 열대야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입추가 지났고 가을이 성큼 문턱에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 여름의 열기는 남아 있다
참된 예배는?/렘7:1-15 2006-10-19 16:15:4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그동안 평안하...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기도/렘7:8-20 2003-10-17 12:40:3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질책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 질책은 2장부터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기도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보겠습니다. 16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기도/렘7:8-20 2003-10-17 12:40:38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질책이 ...

진정한 자유/렘7:1-7 2006-07-18 17:03:2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 5:13~15, 요 8:31~38, 매년 오늘이면 함께 삼일절 기념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은 86년 전 저희 선조들이 하셨던 3.1운동의 이야기 중 한 가지를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어느 나라든지 나라를 빼앗기고 정부도 없으며 사회 구성체도 없는 상황이라면, 그 속에서 살아남게 되는 조직이란 식민지 정부가 손을 대지 못하는 종교 밖에
진정한 자유/렘7:1-7 2006-07-18 17:03:28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 5:13~15, 요 8:31~38, 매년 오늘이면 함께 삼일절 기념...

바르게 삽시다/렘:1-7 2001-09-05 05:37:09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릴 때 살던 동네 앞에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강가에는 병풍처럼 둘러싼 산이 마치 절벽 위에 그려진 그림 같은 절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절벽 산에는 사람들의 손길이나 발길이 닿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 모를 날짐승들의 둥지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잊지 못하는 소리 중 하나가 밤에 우는 부엉이 소리
바르게 삽시다/렘:1-7 2001-09-05 05:37:09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릴 때 살던 동네 앞에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강이 흐르...

참된 신앙/렘7:1-7 2003-11-29 12:03:3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 있을 때에 영국 남부 지방의 성바울교회(St. Paul Church)를 담임하고 있는 잭 앤더슨(Jack Anderson)목사의 초대를 받아 주일 설교를 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곳에 도착하기 위해 설교를 하기로 약속한 주간의 금요일 오후에 성바울교회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오랜만에 호젓하게 기차 여행을 하며 영국 남부
참된 신앙/렘7:1-7 2003-11-29 12:03:3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 있을 때에 영국 남부 지방의 성바울교회(St. P...

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렘7:1-7,5:1 2004-03-13 09:53: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중학생 때 본 서부 활극영화 중에 크게 감명받은 장면이 있습니다. 한 총잡이 아버지가 자기 아들과 아들의 적수가 싸우게 되었는데, 공평을 기하기 위해서 서로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열발자욱째 둘아서서 총을 쏘기로 하고, 규칙을 어기면 누구든 그 아버지가 총으로 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둘,셋,넷,세어가는데
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렘7:1-7,5:1 2004-03-13 09:53: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중학생 때 본 서부 활극영화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