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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을 지키라/민29:1-6,39-40
나팔절을 지키라/민29:1-6,39-40 2003-07-05 00:21:58 read : 13 *어질고 인자한 한 나이많은 왕에게 단 하난인 어린 왕자가 있었습니다. 어릴때는...
이 가을에 나팔을 불어라/민29:1-6
이 가을에 나팔을 불어라/민29:1-6 2003-07-05 00:22:29 read : 13 오늘 본문은 7월 1일에는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나팔을 불라는 ...
7월의 제사/민29:1-6
7월의 제사/민29:1-6 2011-12-30 22:59:02 read : 1 세상이 악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악은 상대적으로 선이 등장을 해야 드러나...
오늘 기억하는 초막/민29:12-40 2007-03-17 10:52:0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조선조 [숙종] 때 나라에 큰 흉년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 흉년이 들었으면 더 검소하게 아끼며 살아야 할텐데 그 흉년에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쌀로 술을 만들어 마셨습니다. 그리고 홧김에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술을 너무 만들어 마시니까 어진 임금 [숙종]이 적잖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억하는 초막/민29:12-40 2007-03-17 10:52:0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조선조 [숙종] 때 나라에 큰 흉년이...
나팔절을 지키라/민29:1-6,39-40 2001-09-17 20:46:53 read : 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질고 인자한 한 나이많은 왕에게 단 하난인 어린 왕자가 있었습니다. 어릴때는 곧 잘 부왕을 따랐는데 점점 커갈수록 아버지의 품에서 멀리 떨어져가는 왕자는 혼자있기를 좋아 했습니다. 그리하여 급기야는 임금과 왕자관게가 날이 갈수록 멀어지고 결국 1년에 두 번 용돈을 주고 받은 때만 대변하게 되엇습니다. 점점 늙어가는 왕
나팔절을 지키라/민29:1-6,39-40 2001-09-17 20:46:53 read : 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질고 인자한 한 나이많은 ...
이 가을에 나팔을 불어라/민29:1-6 2002-09-20 17:13:16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7월 1일에는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나팔을 불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이 날을 나팔절이라고 부릅니다. 여기 7월 1일은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달력의 7월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달력은 우리 달력과 아주 달랐습니다. 이스라엘 달력으로 7월은 처음에는 에다님 월이라고 했고 나중에는 티쉬리 월이라
이 가을에 나팔을 불어라/민29:1-6 2002-09-20 17:13:16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7월 1일에는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
7월의 제사/민29:1-6 2003-10-01 12:22:28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악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악은 상대적으로 선이 등장을 해야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선이 없는데 악의 모습이 드러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선을 선으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를 기준으로 해서 선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들에게는 눈이 둘 달린 것이 정상입니다
7월의 제사/민29:1-6 2003-10-01 12:22:28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악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악은...
속죄의 제물/민29:7-11 2004-03-23 21:06:29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구약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씻기 위해서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림으로써 그 육체를 정결케 하고 거룩하 게 했다. @ 히 9:13 /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 그런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속죄의 제물/민29:7-11 2004-03-23 21:06:29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구약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씻기 위해서 ...
노동과 성일/ 민29:35/ 2017-02-19
노동과 성일 민29:35 우리 앉은 자리에서 오늘의 암송구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먼저 지난 두 주일의 것을 복습합니다. 2/5 율법의 행위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