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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을 때마다/ 민7:89/ 2002-09-20
일이 있을 때마다 민7:89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다 보니까 아이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부모를 자꾸 부른다는 거예요. 어린 나이이니까 그...

단의 봉헌/민7:1-11
단의 봉헌/민7:1-11 2003-06-30 22:53:03 read : 16 요즘 신문이나 방송이나 터져 나오는 말은 살아 남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im...

예배생활의 중요성/민7:1-11.89
예배생활의 중요성/민7:1-11.89 2003-06-30 22:53:39 read : 19 여러분은 우리 신자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 무엇이라...

넉넉히 드린 예물/민7:1-11
넉넉히 드린 예물/민7:1-11 2003-06-30 22:54:05 read : 15 모세가 성막 건축을 마친 것은 출애굽 한 지 2년째 되는 해 정월 초하루였다 (출 40:2)...

승리하는 삶/민7-10 2001-09-17 07:58:48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중년 작가 한 사람이 병원 중환자실의 환자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통해서 인생에 대해서 '중환자실의 환자들 중 인생의 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들 대부분은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그렇게 쫓아다니기만 하다가 왔는지 후회스럽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들이 한평생 열심히 따라다닌 대상은 거의 다 돈이었
승리하는 삶/민7-10 2001-09-17 07:58:48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중년 작가 한 사람이 병원 중환자실의 환자들을 돌아...

일이 있을 때마다/민7:89 2002-09-20 16:33:10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다 보니까 아이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부모를 자꾸 부른다는 거예요. 어린 나이이니까 그렇겠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일이 있을 때마다 부모를 의지하고 부릅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이 그래요. “아빠 이리 와봐, 엄마 이리 와봐”그럽니다. 아이들이 왜 그러는지 아세요? 자기들 힘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니까 그러는 거예요.
일이 있을 때마다/민7:89 2002-09-20 16:33:10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다 보니까 아이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

수레로 나르는 성막/민7:1-9 2003-12-03 16:18:38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이스라엘 족장들 곧 그들의 종족의 두령들이요 그 지파의 족장으로서 그 계수함을 입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예물을 드렸으니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 둘이니 족장
수레로 나르는 성막/민7:1-9 2003-12-03 16:18:38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

어깨로 메라/민7:1-9 2004-05-19 12:35:51 read : 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수기의 원래 명칭은 빼미드빠르 인데 <광양에서>란 의미입니다. 우리말로 민수기라고 한 건 70인역(LXX)의 <수효들>이란 이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명칭은 민수기의 내용을 잘 나타내 줍니다. 왜냐하면 민수기는 이스라엘백성이 시내 산에서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 40여년 동안 광야에서 유랑한 생활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민수기
어깨로 메라/민7:1-9 2004-05-19 12:35:51 read : 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수기의 원래 명칭은 빼미드빠르 인데 란 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역사/ 민7:15-23/ 2004-05-31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역사 민7:15-23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출 13:21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임을 보여...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라/민7:89 2007-03-03 11:00:06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를 키우면서 보면 아이들이 부모를 자주 부릅니다. 서너 살이 되면 자기 스스로 무엇인가 하려고 하는데 이게 잘 안 될 때에 부모를 불러요. "아빠 이리 와봐, 엄마 이리 와봐"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잘 안되면 "아빠 이리 와봐, 엄마 이리 와봐", 자기가 무엇인가를 잘 만들어 놓고는 부르지요. "엄마 이리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라/민7:89 2007-03-03 11:00:06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를 키우면서 보면 아이들이 부...

말씀하시는 성령님 /민7:8-9 2008-01-12 13:16:0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하자 안내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항공기 안에서 댁의 보청기를 주었습니다. 그러니 고객 서비스 카운터에 와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보청기의 주인이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그 주인은 보청기가 없으니 들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도구가 없으면 들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말씀하시는 성령님 /민7:8-9 2008-01-12 13:16:0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하자 안내방송이 흘러...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민7:1-10:10 2017-03-28 09:27:3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막 3장(7-10장)은 약속의 땅을 향해 떠날 준비의 핵심인 예배에 관한 내용입니다. 7장은 “장막”을 세우고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이 배경입니다(7:1). 모세는 출애굽 제2년 1월 1일에 성막을 세웠고, 칠 일간의 제사장 위임식 기간에 관유를 발랐습니다(출 40:9, 17; 레 8:10,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민7:1-10:10 2017-03-28 09:27:3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막 3장(7-10장)은 약속의 땅을 향해 떠날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