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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감사/민28:26-31
향기로운 감사/민28:26-31 2003-07-05 00:20:25 read : 9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무교절), 맥추절(오순절), 초막절(수장절)입니다. 유월절...

맥추절과 축복/민28:26∼31
맥추절과 축복/민28:26∼31 2003-07-05 00:20:52 read : 23 사람이 살면서 감사하면 마음이 밝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자신을 젊게 만들며, ...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민28:26-31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민28:26-31 2003-07-05 00:21:21 read : 9 1. 이스라엘의 예배 생활 간혹 우리의 영성이 침체되...

월삭에 드릴 제사/민28:11-15
월삭에 드릴 제사/민28:11-15 2003-07-05 00:19:40 read : 20 민수기 28장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그 제사에 어떤 제물을 가지고 어떻게 드려...

하나님이 정한 제사/민28:1-8
하나님이 정한 제사/민28:1-8 2003-07-05 00:18:45 read : 17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종교학자들의 연구에 의...

매일 드릴 상번제/민28:3-8 2001-10-18 00:32:2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외국 잡지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남편과 사별한 한 부인의 가정 이야기입니다. 그 부인은 어린 아이와 함께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아이의 양육을 위해 직장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까 그 날 따라 아이가 문간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보자 불쑥 질문을 던졌
매일 드릴 상번제/민28:3-8 2001-10-18 00:32:2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외국 잡지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남...

월삭에 드릴 제사/민28:11-15 2001-10-18 00:34:14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수기 28장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그 제사에 어떤 제물을 가지고 어떻게 드려야하는가를 자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가 나옵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는 일년되고 흠없는 수양 두 마리를 고운가루의 소제와 전제와 함께 아침과 저녁에 각각 한 마리씩 드리라고 합니다. 안식일 제사가 있습니다. 역시 1년된 흠없는 수양
월삭에 드릴 제사/민28:11-15 2001-10-18 00:34:14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수기 28장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그 제사에 어...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민28:26-31 2001-10-18 00:35:2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의 예배 생활 간혹 우리의 영성이 침체되면 드러나는 대표적 현상이 예배 생활에 대한 게으름입니다. 예배가 지루해지고 귀찮아 집니다. 주일이 너무 빨리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불평이 입에서 나옵니다 - "요즘 교회가 예배를 너무 많이 드린다," "목사들이 할 일이 없어서 교인들을 교회로 자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민28:26-31 2001-10-18 00:35:2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의 예배 생활

맥추절과 축복/민28:26∼31 2001-12-15 17:31:0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면서 감사하면 마음이 밝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자신을 젊게 만들며, 이웃에게도 화평을 만듭니다. 또한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면 여러 가지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불평하면서 사는 사람은 정신상의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정신상의 문제는 육체의 질병을 만듭니다. 그뿐 아니라 받은 은혜를 생각지 않고 원
맥추절과 축복/민28:26∼31 2001-12-15 17:31:01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면서 감사하면 마음이 밝습니다. 그리고 ...

향기로운 감사/민28:26-31 2001-12-27 21:00:05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무교절), 맥추절(오순절), 초막절(수장절)입니다. 유월절은 구원을 감사하는 날이요, 맥추절은 수확(생활, 의식주)을 감사하는 날이요, 초막절은 인도를 감사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주요 절기는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구원과 의식주와 인도하심,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3
향기로운 감사/민28:26-31 2001-12-27 21:00:05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유월절(무교절), 맥추절(오순절), ...

예배 중심의 삶/민28-29 2003-10-01 12:21:06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마다 나름대로 비밀 혹은 비결이 있다. 사람들은 각기 "나의 성공 비결은 정직이요," "... 근면이요," "... 노력이요," "... 끝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요," 혹은 "나의 성공 비결은 신용이요" 하고 말할 것이다. 다 나름대로 인생을 살면서 터득한 비밀들임에 틀림없다. 그러
예배 중심의 삶/민28-29 2003-10-01 12:21:06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마다 나름대로 비밀 혹...

피와 안식/민28:26-31 2003-10-01 12:21:58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모두 자유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고 자기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세상을 살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에게 어떤 굴레가 씌워질 때 인간은 그 굴레를 벗어나고 싶어서 애를 쓰게 됩니다. 굴레라는 것은 우리를 억누르는 것이고 압박을 주고 심적인 부담과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를 구속해
피와 안식/민28:26-31 2003-10-01 12:21:58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모두 자유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매일 드릴 상(常)번제/민28:3-8 2003-12-15 09:46:5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외국 잡지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남편과 사별한 한 부인의 가정 이야기입니다. 그 부인은 어린 아이와 함께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아이의 양육을 위해 직장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까 그 날 따라 아이가 문간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보자 불쑥 질문
매일 드릴 상(常)번제/민28:3-8 2003-12-15 09:46:5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외국 잡지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

월삭에 드릴 제사/민28:11-15 2004-03-23 21:21:0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민수기 28장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그 제사에 어떤 제물을 가지고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 먼저 매일 드리는 제사인 상번제, 안식일 제사, 유월절 제사, 칠칠절 제사, 나팔절 제사, 속죄일 제사, 등이다. @ 오늘 생각하고자 하는 말씀은 본문에 나오는 월삭의 제사이다. @ 월삭은 매월 첫날
월삭에 드릴 제사/민28:11-15 2004-03-23 21:21:0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민수기 28장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그 ...

향기로운 예배/민28:1-8 2004-04-23 16:32:10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종교는 예배 행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상은 각각 다릅니다만 자연을 숭배하고 예배하는 종교도 있고, 새기거나 부어만든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도 있고, 사람을 신격화 해 예배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합니다. 대상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예배도 살아 숨쉬는 예배라야 합니다. 구
향기로운 예배/민28:1-8 2004-04-23 16:32:10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종교는 예배 행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상은...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민28:26-31 2005-01-26 15:53:1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맑은 연못에 개구리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개구리들은 행복한 삶에 대해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향해 간구했습니다. ‘저희들에게 왕을 보내 주십시오’ 하늘은 연못에 커다란 통나무를 던져주었습니다. 그때부터 개구리들은 통나무를 왕으로 섬겼습니다. 통나무 주변에 몰려드는 애벌레, 딱정벌레, 지렁이들이 모여들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민28:26-31 2005-01-26 15:53:1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맑은 연못에 개구리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지니 /민28:1-29:40 2017-10-20 20:29:32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에 보면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왕이나 사령관은 으레 부하들을 정렬시켜 놓고 일장훈시를 합니다. 그 목적은 곧 자기 군대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용기를 북돋우어 줌으로써 그 전투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함입니다. 사실 유능한 지휘관은 특히 전력에 있어서 적군에 비해 열세에 있을 때조차 강력하고도 감동적인 훈시 한마디만으로
여호와께 이같이 드릴지니 /민28:1-29:40 2017-10-20 20:29:32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에 보면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왕이나 사...

올바른 예배, 올바른 예물 /민28:1-8 2020-08-10 10:41:3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신 후 처음으로 하신 명령은 성막을 짓는 일이었습니다. 민수기 28장과 29장은 이스라엘은 그 성막에서 드려야 할 매일의 제사와 안식일 외에도 매월 초하루, 유월절과 무교절, 칠칠절, 새해, 대 속죄일, 초막절의
올바른 예배, 올바른 예물 /민28:1-8 2020-08-10 10:41:3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은 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