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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실수 /민20:6-13 2015-09-08 21:03:50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잘 나가던 모세가 므리바 반석에서 넘어진 사건을 통해 아래의 교훈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승승장구 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을 주의하자. ◑1. 자기 능력으로 일한다는 생각 <우리가> 너희를 위해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민20:10 10가지 재앙 등 수 많은 기적을 일으켰던 모세는 능력의 근원이 마치 <자기>에게 있는 것으: 모세의 실수 /민20:6-13 2015-09-08 21:03:50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잘 나가던 모세가 므리바 반석에서 넘어진 사건을 통해 아래...

학대 문화 /민20:15 2015-09-11 13:52:04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 http://wnetwork.hani.co.kr/enfield/1170 *원제목 : 학대의 즐거움 우리 열조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래 거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열조와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읽으면 유익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읽고서 사실 나도 모르게 남을 학대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상대에게 인상 쓰: 학대 문화 /민20:15 2015-09-11 13:52:04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 http://wnetwork.hani.co.kr/enfield/1170 *원제목 : 학대의...

모세와 아론의 불신앙/민20:1-12 2001-09-17 09:01:01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주립대학의 교수로 있는 우리나라 사람 한 분이 한국의 정치사회 그리고 이를 대하는 국민들에 대해서 아 쉬움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미국에는 네 명의 전직 대통령이 생존하면서 여전히 존경을 받고 있으며 중국 역시 마우저뚱이나 등사오핑과 같은 지도자는 죽은 후에도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모세와 아론의 불신앙/민20:1-12 2001-09-17 09:01:01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주립대학의 교수로 있는 우리나...

온유와 역정(逆情)/민20:1-13 2001-09-17 09:01:44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매우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민12:3) 온유했다는 것은 겸손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세가 얼마나 온유한지 이 땅위에 사람들 가운데 모세보다 온유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온유하다 혹은 겸손하다고 했을 때 우리는 그 개인의 인간됨 혹은 성품을 연상합니다. 온유하다, 겸손하다는 말에서 떠오르는 인상은 부드럽습니다. 자기: 온유와 역정(逆情)/민20:1-13 2001-09-17 09:01:44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매우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민12:3)

모세의 불신앙/민20:2-13 2001-09-17 09:02:28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성경 신구의 66권을 부족한대로 거의 다 그 뜻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는 사건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두 군데 있습니다. 그 하나는 사도행전 5장의 아나니아와 삽비라사건입니다. 알다시피 그들은 밭을 팔아서 하나님께 헌금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밭을: 모세의 불신앙/민20:2-13 2001-09-17 09:02:28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성경 신구의 66권을 부족한대로 거의 다 그 뜻...

끝까지 감사하는 신앙/민20:1-13 2001-10-05 18:11:0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 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 장사하니라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 니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가로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 뻔 하였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끝까지 감사하는 신앙/민20:1-13 2001-10-05 18:11:0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

온유와 역정/민20:1-13 2001-10-18 00:13:48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매우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민12:3) 온유했다는 것은 겸손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세가 얼마나 온유한지 이 땅위에 사람들 가운데 모세보다 온유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온유하다 혹은 겸손하다고 했을 때 우리는 그 개인의 인간됨 혹은 성품을 연상합니다. 온유하다, 겸손하다는 말에서 떠오르는 인상은 부드럽습니다. 자기를 낮춘다: 온유와 역정/민20:1-13 2001-10-18 00:13:48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매우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민12:3) 온유했다는...

아론의 일생/민20:22-29 2001-11-15 00:27:55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의 생애를 두고서 파란 만장한 것이었다. 라는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평범하거나 편안한 인생을 살지 못하고 사연도 많고 풍파도 많은 인생을 산 사람을 가리켜서 한 말입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아론 이야 말로 ‘파란 만장한 인생’을 살았다. 라는 말이 아주 어울릴 만큼 사연 많은 인생을 산 사람입니다.: 아론의 일생/민20:22-29 2001-11-15 00:27:55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의 생애를 두고서 파란 만장한 것이었다. 라는 표현을...

불 신앙인의 모습/민20:2-13 2001-11-15 08:37:05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호주에서 유학생 선교회를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로부터 한 통의 기도메일을 받았습니다. 일본 유학생들의 성적타락은 익히 알고 있던 사실이었으나 지금 그 곳에는 한국유학생들의 성적타락이 극도에 달했다고 안타까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조건을 무시하고 유학생들끼리 동거하는 일은 예삿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왔다가 설: 불 신앙인의 모습/민20:2-13 2001-11-15 08:37:05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호주에서 유학생 선교회를 사역하고 있는 선...

행복의 조건이 없습니까?/민20:2-9 2001-11-15 08:41:2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행복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안간 힘을 쓴다. 1) 행복케 해 줄 사람을 찾아 결혼을 한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르는가? 2) 많은 재물을 모은다. 그러나 벤자민 플랭크린 (B.Franklin)은 말하기를 "돈은 결코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 수 없고 앞으로도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또 돈이 인간에: 행복의 조건이 없습니까?/민20:2-9 2001-11-15 08:41:2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행복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안간 힘을 쓴...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민20:1-5 2002-09-20 16:59:1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 사 할 줄 모 르 는 사 람 들/민20:1-5 어느 동회에서 일하고 있는 한 사회복지사가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산다는 달동네 꼭대기에 사는 한 아주머니로부터 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집에 들어서는 순간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며 흠찢 놀라고 말았습니다. 얼굴 한: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민20:1-5 2002-09-20 16:59:1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 사 할 줄 모 르 는 사 람 들/민20:1-5

성공증후군 - 무엇이 참 성공인가/민20:1-13 2002-09-20 16:59:4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기독교계는 성공증후군이라는 심각한 정신질환에 걸려 있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에 눈길을 돌리거나 기존 사람들을 교회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 청중의 비위를 맞추는 설교를 하고, 죄와 책망보다는 복과 번영을 강조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열정을 유발시키려 하고, 나아가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다양하고 수: 성공증후군 - 무엇이 참 성공인가/민20:1-13 2002-09-20 16:59:4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기독교계는 성공증후군...

모세의 불신앙/민20:10-13 2002-09-20 17:00:36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의 불신앙/민20:10-13 제 방에 병어처럼 생긴 메치니아라는 열대어가 있습니다. 며칠 전에 제일 큰 것이 하루동안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입을 밖에 내놓고 힘들어 하다가 그만 죽었습니다. 작년엔 메치니아가 알을 까서 네 마리의 새끼 를 부화시켰는데 그 중에 세 마리가 잘 자라서 이제는 어미만큼 자랐습니 다. 어미가 알과 새: 모세의 불신앙/민20:10-13 2002-09-20 17:00:36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의 불신앙/민20:10-13 제 방에 병...

신앙인의 불신앙/민20:2-13 2003-02-26 20:15:21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신앙이라는 말과 불신앙이라는 말은 매우 영적인 말입니다. 불신자들은 신앙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릅니다. 물론 불신앙이라는 말의 의미도 모릅니다. 신앙이라는 말과 불신앙이라는 말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신앙이라는 가치가 성립됩니다.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에게 불신앙: 신앙안의 불신앙/민20:2-13 2003-02-26 20:15:21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신앙이라는 말과 불신앙이라는 말은 매우...

생수가 솟는 생활/민20:2-9 2003-03-04 15:49:09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이 없는 곳은 곧 광야입니다. 물이 없는 곳은 사람이 떠나게 되고 짐승이 죽고 식물이 죽어서 황무지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물이 많이 있는 곳은 도시가 형성되고 문화가 발달되고 번영과 풍요와 기쁨이 있습니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었다는 우주과학자들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 근거로서 물이 있었던 호수의 흔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생수가 솟는 생활/민20:2-9 2003-03-04 15:49:09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이 없는 곳은 곧 광야입니다. 물이 없는 곳은 사...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민20:1-5 2003-04-15 23:11:34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동회에서 일하고 있는 한 사회복지사가 쓴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산다는 달동네 꼭대기에 사는 한 아주머니로부터 와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집에 들어서는 순간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며 흠찢 놀라고 말았습니다. 얼굴 한 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 감 사 할 줄 모 르 는 사 람 들/민20:1-5 2003-04-15 23:11:34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동회에서 일하고 있는 ...

원망과 생수/민20:1-8 2003-10-01 12:09:3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절에 보면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부정한 자에게서는 부정한 것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부정한 자는 무엇을 해도 부정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설사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고 할지라도 그는 부정합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에 대한: 원망과 생수/민20:1-8 2003-10-01 12:09:3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절에 보면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반석/민20:1-13 2003-10-01 12:09:56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 된지가 112년이 되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기독교가 종교놀이화 되어 간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종교놀이라고 말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놀이의 특성이 오늘날의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그대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놀이라는 것은, 필연코 재미를 동반합니다. 재미가 없는 놀이는 이미 놀이: 반석/민20:1-13 2003-10-01 12:09:56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 된지가 112년이 되었지만 세월이 흐...

미리암과 아론의 죽음/민20:14-29 2003-10-01 12:10:47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태어났다가는 죽는 법이다. 이 우주적인 원칙은 아무도 거역할 수 없다. 제왕도 죽고 평민도 죽는다. 부자도 죽고 가난한 자도 죽는다. 많이 배운 자도 죽고 못 배운 자도 죽는다. 그래서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라고 했다. 본문 민수기 2: 미리암과 아론의 죽음/민20:14-29 2003-10-01 12:10:47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태어났다가는 죽는 법이다. ...

끝까지 성공하는 사람이 됩시다/민20:10-13 2003-12-29 10:52:28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항상 성공적이며 자랑스러운 삶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귀하고 자랑스러운 일이겠습니까? 만은 실패한다는 것은 비참한 것입니다. 경주장에서 달음질할 때에 출발은 좋았는데 결승점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아깝게도 상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듯이 인생도 그러합니다. 출발이 좋았으면 마지막까지 좋아야: 끝까지 성공하는 사람이 됩시다/민20:10-13 2003-12-29 10:52:28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