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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았노라/민13:30-33 2003-03-19 16:01:2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금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아니, 앞으로 여러분 생애에 무엇을 보려고 하십니까? 어느 병원의 입원실에 두 환자가 있었습니다. 한 환자는 바깥을 잘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침상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환자는 바깥이 보이지 않는 저 구석의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이 바깥을 바라볼 수 있는 환자가 매일 아침마다 밖의 풍
우리는 보았노라/민13:30-33 2003-03-19 16:01:2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금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아니,...

어떻게 보느냐에 달렸다/민13:25-33 2003-03-21 19:10:39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재 수학자 '아인슈타인'은 모든 사람들에게 천재중의 천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고등학생 시절 그의 성적표(학적부)에는 "이 학생은 무슨 공부를 하여도 성공할 가망성이 전혀 없음"이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학적부가 그의 부모의 손에 전달되었습니다. 우리네 부모들 같으면 '이
어떻게 보느냐에 달렸다/민13:25-33 2003-03-21 19:10:39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재 수학자 '아인슈타인'은 모...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민13:30-14:10 2003-03-25 22:09:14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연시에 음식을 잘못 먹어서인지 연초에 손바닥에 침을 꽂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아예 금식을 하자해서 3일 동안 금식을 하였습니다. 금식하는 동안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굶주린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그리고 먹고 나서도 탈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제 몸(b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민13:30-14:10 2003-03-25 22:09:14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연시에 음식을 잘못 먹어서인지 연초...

내 이름은 어떻게 남을 것입니까?/민13:1-14:10 2003-03-26 11:16:51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아세요? 오늘은 나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에요. 지금까지 산 것은 다 지나갔어요. 지나간 것 다 잊어버리세요. 첫날이에요. 나의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오늘이 남은 인생의 첫날이에요. 뒤엣 것 다 잊어버리세요. 과거 때문에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죽기를 구했던 엘리야가
내 이름은 어떻게 남을 것입니까?/민13:1-14:10 2003-03-26 11:16:51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아세요? ...

믿음의 기초/민13:26-33 2003-03-27 18:20:11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2002년 마지막 문턱에 서 있습니다. 어느 해든 마찬가지지만 2002년은 여러 가지 뜻 깊은 일이 많았습니다. 월드컵 4강의 신화도 이루어냈고 대통령도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로서는 또 다시 교회를 확장 이전하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이제 이 마지막 한 달을 남겨놓고 그리고 마지막 주일을 남겨놓고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믿음의 기초/민13:26-33 2003-03-27 18:20:11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2002년 마지막 문턱에 서 있습니다. 어느 해든 ...

신앙의 주역이 되라/민13:25-33 2003-04-23 15:30:47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구두회사에서 아프리카에 시장을 개척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두 사람을 현지로 보냈습니다. 세밀한 현지조사와 분석을 하고 돌아온 두 사람의 보고 내용은 아주 대조적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대부분의 아프리카인들은 아직도 미개하여 맨발로 다닙니다. 그들은 신발이 무엇인지 몰라서 신발을 신겨주
신앙의 주역이 되라/민13:25-33 2003-04-23 15:30:47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구두회사에서 아프리카에 시장을 개척할 계...

주신복을 누리는 자되자/민13:26-33 2003-04-23 15:49:5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 지금 때가 되어 내 앞에 맛있는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이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배부를 수 있을까요? •냄새만 맡는 사람이 있고, •구경만 하고 있는 사람이 있고, •집어서 먹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냄새는 아무리 맡아도 배부르지 않습니다.
주신복을 누리는 자되자/민13:26-33 2003-04-23 15:49:5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 지금 때가 되어 내 앞에 맛있는 음식이...

접촉점을 얻은 후/민13:17-33 2003-04-29 23:00:41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의식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세계가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정보의 양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지식의 증가가 우리로 하여금 성경말씀을 무시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다에 표류하는 사람에게는 사방이 물 천
접촉점을 얻은 후/민13:17-33 2003-04-29 23:00:41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의식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민13:30-14:10,빌3:14 03.2.9 2003-05-19 22:50:55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 칼라일은 "인간은 희망에 기초를 두고 있는 존재이다. 인 간은 자기 소유를 다 빼앗긴다 할지라도 오직 희망만큼은 가지기를 원 한다"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음식 없이는 사십 일을 살 수 있고, 물 없이는 사흘을 견딜 수 있고, 숨을 쉬지 않고도 8분을 버틸 수 있다 고 합니다. 그러나 희망 없
믿음의 사람은/민13:30-14:10,빌3:14 03.2.9 2003-05-19 22:50:55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마스 칼라일은 "인간은 희망에 ...

믿음의 남 선교회원 - 갈렙/민13:26-14 2003-05-27 21:48:14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아가는데 결코 잊어서는 안될 사람이 있다면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 사람들이 그렇게 중요하고 또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가?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이 오늘 본문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
믿음의 남 선교회원 - 갈렙/민13:26-14 2003-05-27 21:48:14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

정탐꾼의 두 보고/민13:1-33 2003-10-01 11:28:1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은 말과 글이 있고, 이를 통해 서로 통화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 역사를 보면 고대 사회 때부터 사람들은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보고하는 관습을 가졌다. 군대나 직장이나 사회나 정부 기관 등에서 '보고'는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되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각 지파에서
정탐꾼의 두 보고/민13:1-33 2003-10-01 11:28:15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은 말과 글이 있고,...

신앙과 메뚜기 사고/민13:25-33 2004-02-23 22:57:25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복성 불신앙 하나님을 잘 믿던 사람이 어느 순간에 믿지 않게 되거나, 겉으로 보기에는 믿음이 대단한 사람 같았는데 어떤 상황에 직면하자 그 믿음의 흔적을 발견하기가 너무나 힘들 정도로 산산조각 나는 경우들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평상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대단한 믿음을 소유한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에 가서
신앙과 메뚜기 사고/민13:25-33 2004-02-23 22:57:25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복성 불신앙 하나님을 잘 믿던 사람이 어느

믿음의 사람/민13:15-33 2004-03-17 12:24:5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 12월 31일자 타임지 표지에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사진이 크게 실렸습니다. 독특한 흰머리를 한 그 노인의 얼굴이 더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PERSON OF THE CENTURY' 라고 타이틀이 적혀 있었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뮬로 아인슈타인을 선정하고 무려 25페이지에 달하는 긴 원문은 아인슈타인에 대
믿음의 사람/민13:15-33 2004-03-17 12:24:56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 12월 31일자 타임지 표지에는 알버트 아인슈타...

앞을 향해 나갑시다/민13:25-14:10 2004-03-18 21:48:22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열 정탐꾼의 말씀입니다. 가나안 땅을 앞두고 그 땅을 정탐하고 온 결과 보고가 판이하게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 정탐꾼의 보고는 불신앙적이고 패배적인 보고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는 신앙적이고 긍정적이었습니다. 같은 상황, 같은 형편을 보고 왔건만 저들의 생각, 저들의
앞을 향해 나갑시다/민13:25-14:10 2004-03-18 21:48:22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열 정...

100만명에 한 명인 사람/민13:21-33 2004-03-18 23:03:25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스승이 자기 제자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제자가 반가워서 뜯어 보았더니 "사람, 사람, 사람, 사람 그리고 사람"이라고 사람이라는 말만 5번 적혀 있었습니다. 아무리 해석하려고 하여도 해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승을 찾아가서 무슨 뜻이냐고 물었습니다. 스승은 제자들에게 대답하기를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100만명에 한 명인 사람/민13:21-33 2004-03-18 23:03:25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스승이 자기 제자에게 편지를 썼습니...

대장부와 메뚜기/민13:30-33 2004-03-20 10:31:56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뚜기는 보잘 것 없는 벌레입니다. 스스로 메뚜기라고 여기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자기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자기의 사명은 고사하고 자기가 가진 능력조차도 발휘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종과 같이 자기가 가진 한 달란트마저도 땅에 묻고 말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은 아낙 자손들 앞에서 스스로
대장부와 메뚜기/민13:30-33 2004-03-20 10:31:56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뚜기는 보잘 것 없는 벌레입니다. 스스로 메뚜...

두 종류의 사람/민13:25-33 2004-03-26 09:06:11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두 사람이 사고를 당해서, 오른 팔을 똑같이 자르게 되었다. 사고를 당한지 일년이 흐른 후에, 한 사람은 “하나님! 한 팔만 가지고도 이렇게 살 수 있는데, 팔을 두개씩 만들어 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이런 몸을 가지고, 어떻게 살 수 있
두 종류의 사람/민13:25-33 2004-03-26 09:06:11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두 사람이 사고를 당해...

관용(寬容)의 부재중(不在中)/민13:30~32.눅19:1-10 2004-04-05 18:28:50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상호 관계는 가장 비관용적이며 배타적이고 적대적이라는데 오늘날 한국 사회의 병폐적 심각성이 있다. 또한 가장 관용적이어야 할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가장 비관용적이고 배타적이며 독선적이라는 현실을 목도 할 때마다 전투적인 행동, 편협한 마음은 무슨 때문일까? 신앙인의 가치관과 사회적
관용(寬容)의 부재중(不在中)/민13:30~32.눅19:1-10 2004-04-05 18:28:50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상호 ...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민13:25-33 2004-04-10 15:15:52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들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마라톤 경주에서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낙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건강을 위해 뛰어 보지만 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중간에 몇 번이고 고비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그만 뛰고 싶습니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사는 것도 그렇습니다. 많은 고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민13:25-33 2004-04-10 15:15:52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들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믿음은 당당하게 만든다/민13:30-14:10 2004-04-22 09:39:5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로야구 월드시리즈가 어제 끝났습니다. 플로리다 말린스가 챔피언이 되었는데,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대결을 벌인 플로리다 말린스와 뉴욕 양키스는 각각 시카고 컵스와 보스톤 레드삭스를 물리쳤습니다. 특별히 금년 시즌에는 양대 리그가 챔피언십 시리즈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데,
믿음은 당당하게 만든다/민13:30-14:10 2004-04-22 09:39:59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로야구 월드시리즈가 어제 끝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