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구약성경 설교민수기민11:

민11:

크신 하나님/민11:16-23 2008-01-26 11:43:09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토요일마다 모이는 두남목장회 총무 손 창후 목사님이 이런 간증을 하였습니다. 성지를 사려고 헌금을 작정하였습니다. 건강 복대를 만드는 이 형근 집사님이 사업하느라고 빚진 가운데서도 1억원을 작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카드를 주면서 목사님에게 목회비로 쓰고 싶은 만큼 쓰라고 주었습니다. 그러나 빚이 많은 것을 알기에 지금까지 카드를: 크신 하나님/민11:16-23 2008-01-26 11:43:09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토요일마다 모이는 두남목장회 총무 손 창후 목...

불평과 원망을 하고 있습니까? /민11:1-12 2011-12-13 11:51:59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교회에서 40년을 목회 하면서 성공적으로 사역을 마치게 된 미국의 목사님 한 분이 자신의 목회 철학 중 한 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목사님은 교인 가정에 심방을 할 때나 당회를 할 때 그리고 혹 누구를 만날 때는 언제든지 성경, 찬송 외에 검정 색 표지로 된 노트 한 권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 노트 표제가: 불평과 원망을 하고 있습니까? /민11:1-12 2011-12-13 11:51:59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교회에서 40년을 목회 하면서 성공적으...

여호와의 불 /민11:1-6 2018-08-22 06:02:0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대구의 한 지하철 안에서 일어난 화재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쩌다가 그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우울증에 시달리는 어떤 사람이 많은 사람과 같이 죽고 싶다고 지하철에 인화물질을 갖고 들어가 방화를 하였기 때문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상황실 관계자와 기관사가 당황하여 상황 판단을 잘못하: 여호와의 불 /민11:1-6 2018-08-22 06:02:08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대구의 한 지하철 안에서 일어난 화재로 수많은 ...

지도자의 낙담/민11:10-35 2003-06-02 22:30:4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힘들어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1).성경은 '모세는 지상의 그 누구보다도 온유한 성품을 지녔다'고 증거 합니다.(민12:3절) 2)그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탁월한 지도자였습니다. 80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하나님께 소명을 받아 바로 왕 앞에서도: 지도자의 낙담/민11:10-35 2003-06-02 22:30:4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

욕심/민11:1-9 2005-01-04 13:51:18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부턴지 저는 신문을 잘 안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보기도 싫거니와, 큰 맘먹고 보면 불쾌하고 울화통이 터져서 한동안 감정을 삭이지 못할 때가 가끔 있기 때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라 꼴은 형편없이 돌아 가고, 뭔가 일이 터졌다 하면 권력층에 있는 사람들끼리 해먹은 이야기가 나돌 뿐입니다. 그래서 큰 제목만 보고는 자세히 읽지 않는 버릇이: 욕심/민11:1-9 2005-01-04 13:51:18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제부턴지 저는 신문을 잘 안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보기도 싫거니...

인정받는 복 /민12:3-8 2008-01-24 07:40:1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모든 사람들은 복된 사람(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물질을 최상의 행복이라 생각하고 많은 물질을 쌓아둘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지식을, 명예와 권력을, 쾌락을 최상의 행복이라 여겨 쾌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것들이 사람을 행복하: 인정받는 복 /민12:3-8 2008-01-24 07:40:1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모든 사람들은 복된 사람(행복한 사람)이 ...

혼자서는 도저히 /민11:14-17 2011-12-13 10:27:30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민수기 말씀은 출애굽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민수기, 라는 책 이름은 백성들의 숫자를 적은 책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수기 안에는 출애굽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숫자와 이름을 적은 목록들이 여러 군데 등장합니다. 이 목록과 숫자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혼자서는 도저히 /민11:14-17 2011-12-13 10:27:30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민수기 말씀은 출애굽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 ...

하나님이 다 들으십니다. /민11:1-6 2018-08-22 05:58:3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진홍 목사님이 전도를 하다가 한 남자를 만났는데 앉자 마자 자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세 시간을 이야기하는데 6.25전쟁이 나오고 다섯 시간이 지나자 8.15광복절이 나오는데 언제 끝이 날까 싶더랍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듣자니 배도 고프고 지겹기도 해서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그야말로 순교하는 심정으로 들었는데 남자는: 하나님이 다 들으십니다. /민11:1-6 2018-08-22 05:58:3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진홍 목사님이 전도를 하다가 한 남자를 만났는...

만나 외에는 없도다/민11:1-9 2003-04-20 16:08:12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젊은이가 복숭아 재배자로 입신하려는 꿈을 안고 복숭아 과수원을 매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꽃이 만발한 복숭아 과수원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다 잘되어 가는 듯했으므로 청년은 자신 만만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은 내 편이시다'라고: 만나 외에는 없도다/민11:1-9 2003-04-20 16:08:12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젊은이가 복숭아 재배자로 입신하려는 꿈...

불평하는 사람들/민11:1-15 2005-01-03 12:24:47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드디어 가나안 땅을 향한 행군을 시작하기 위해 시내 산을 출발합니다. 1년 가까이 시내 산에 머물며 그런대로 광야생활에 적응해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행군한다는 것은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께 원망을 늘어놓습니다. 1절을 보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말: 불평하는 사람들/민11:1-15 2005-01-03 12:24:47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드디어 가나안 땅...

일상안의 성령강림절/민11:24-30 2007-04-05 10:11:2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록의 계절인 5월은 참 아름답습니다. 5월은 아이들을 비롯해서 부모님들, 온 가족이 기쁨을 누리는 달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성령이 내리는 성령강림절이 있어서 즐거운 날입니다. 오늘은 거룩한 영이 내리고, 그 거룩한 영을 통해 교회가 반석위에 세워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물을 많이 받은 아이들에게 한 선생님이 물: 일상안의 성령강림절/민11:24-30 2007-04-05 10:11:2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록의 계절인 5월은 참 아름답습니다...

광야 길 원망 /민11:1-9 2011-02-10 16:29:00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망은 가장 보편적인 삶의 경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망해보지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원망할 때 악한 언어를 사용하며 하나님을 공격하는 것만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을 걷다가 이런 악한 말로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하나님의 징계를 경험한 사건이 기록: 광야 길 원망 /민11:1-9 2011-02-10 16:29:00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망은 가장 보편적인 삶의 경험이라 할 ...

불평과 원인과 결과 /민11:1-15 2017-04-21 13:54:0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 불평과 원인과 결과 /민11:1-15 2017-04-21 13:54:0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

탐욕을 조심하라/민11:1-9,31-35 2003-02-22 18:57:3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문호 단테에 의하면 탐욕이란 '꺾을 수 없는 원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얼마나 강한지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원수가 바로 탐욕이라는 것입니다. 돈을 우상으로 생각하고 탐하는 탐욕은 사람과 나라를 망칩니다. 이런 의미에서 백만장자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의 말은 진리입니다. "세상: 탐욕을 조심하라/민11:1-9,31-35 2003-02-22 18:57:3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문호 단테에 의하면 탐욕이란 '...

극복 시리즈-③ 탐심(Greed)/민11:4-9, 31-35 2004-06-17 10:45:1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주께로 더 가까이 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주제들을 한가지씩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게으름과 거짓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탐심, 탐욕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톨스토이의 글 가운데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큰 부자가 가난한 농부에게 말했습니다.지금부터 힘: 극복 시리즈-③ 탐심(Greed)/민11:4-9, 31-35 2004-06-17 10:45:1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주께로 ...

진품 그리스도인/민11:4-9 2007-01-12 13:34:4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말에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선생님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인생길을 걷는 사람들 중에는 보고 배울 만한 인격과 신앙을 가진 사람이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뒤집으면 우리 주변 사람 중에는 보고 배워서는 안 될 사람들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함께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도 다: 진품 그리스도인/민11:4-9 2007-01-12 13:34:4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말에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선...

손이 짧아지기라도 하였느냐 /민11:23 2011-02-10 16:23:19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풍 매미로 인해서, 사람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하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부두에 있는 천 톤이나 되는 크레인이 엿 가락처럼 휘어졌습니다. 자연의 힘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또 한번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손이 짧아: 손이 짧아지기라도 하였느냐 /민11:23 2011-02-10 16:23:19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풍 매미로 인해서, 사람이 얼마나 작은 존재...

올바른 관심, 엉뚱한 관심 /민11:4-6 2015-09-03 16:12:53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천의 올바른 관심은 “섬기는 권세” 한 초대교회 교부는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한 마디로 이렇게 축약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는 것이란 - 섬기는 것이다!” To serve is to reign with Christ. 크리스천이 ‘주님의 다스리심에 함께 동참한다는 것’ 즉, 그 다스림의 큰 영광은, 예수님이: 올바른 관심, 엉뚱한 관심 /민11:4-6 2015-09-03 16:12:53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천의 올바른 관심은 “섬기는 권세”

믿음의 말속에 감추인 비밀/민11:1-6,31-35 2003-02-09 21:45:1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주신 새 천년을 첫달을 지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멀리 바라 보면서 기초를 하나하나 든든하게 쌓아가고 좋은 터를 닦아서 새 천년 의 집을 지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주 구원함을 받은 우리들이 삶 을 풍성하게 또 우리에게 오는 모든 시험을 이기고, 우리가 가야할 곳으 로 가기 위하여. 기도의 손을 들: 믿음의 말속에 감추인 비밀/민11:1-6,31-35 2003-02-09 21:45:13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주신 새 천년을 첫달을 ...

하나님께만 기대를 걸라/민11:1-9 2004-04-05 17:45:32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70년대에 많이 불렀던 헤르만 헤세의 시를 개사하여 부른 서유석씨의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노래의 첫 가사이다. 어린아이들에게 인형이나 장난감을 사 주면 길어야 몇 일 가지: 하나님께만 기대를 걸라/민11:1-9 2004-04-05 17:45:32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얼싸안고 기어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