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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알라/민6:22-27 2008-03-20 11:02:27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장맛비가 유난히 많이 왔습니다. 1973년 집계를 시작한 뒤 올 장마 강수량 717.3㎜ 신기록을 냈습니다. 역대 1위 기록입니다. 지난해(350.4㎜)의 두 배 수준입니다. 지구촌이 가뭄 등 기상이변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일본 규슈 3일간 1100㎜ 폭우로 24명 사망, 7만여 명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라/민6:22-27 2008-03-20 11:02:27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장맛비가 유난히 많이 왔습니...

축복하는 사람 /민6:22-27 2013-02-28 16:00:40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시고, 우리교회를 건강하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 201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을 계사년, 뱀의 해라고 하는데, 오늘부터 진짜로 뱀의 해입니다. 우리는 뱀을 사탄의 상징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뱀을 매우 부정적인 동물로
축복하는 사람 /민6:22-27 2013-02-28 16:00:40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행복하게 ...

하나님이 주신 축복 기도 /민6:23-27 2020-01-17 03:08:31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6: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6:27
하나님이 주신 축복 기도 /민6:23-27 2020-01-17 03:08:31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6: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

2천년도 새해를 하나님과 함께/민6:22-27 2001-09-17 07:57:21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2천년도 새해를 하나님과 함께/민6:22-27 2001-09-17 07:57:21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

위대하고 복된 새 천년의 해가 되게 합시다/민6:22-27 2001-10-17 18:00:4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은 저물고 2000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천년을 맞는 화평교회 성도들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야는 왠지 사람을 서글프게 만듭니다. 시간은 모든 것을 삼켜 버리고 휩쓸어 가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어서 폭풍우가 할퀴고 간 자국 같은 공허함과 황량함마저 가져다줍니다.
위대하고 복된 새 천년의 해가 되게 합시다/민6:22-27 2001-10-17 18:00:4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은 저물고 2000년 새해를...

나실인/민6:1-8 2003-10-01 11:16:17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된 것은 받아들이고 유익이 되지 않는 것은 거부하는 습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습성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도 그대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고 나에게 유익을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일하십니다
나실인/민6:1-8 2003-10-01 11:16:17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

주께 헌신된 사람/민6:1-12 2003-10-01 11:16:39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이 아주 유용한 일을 위해 쓰임 받는다는 것처럼 귀한 일이 없다. 어느 일에든지 바로 그리고 유용하게 쓰임 받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그 일에 헌신해야 한다. 군인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나라에 헌신해야 한다. 신하는 왕과 나라에 자신을 헌신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바로 그리고 유용하게 쓰임 받기 원
주께 헌신된 사람/민6:1-12 2003-10-01 11:16:39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이 아주 유용한 일을 위해 쓰임 받는다는 것처...

나실인 2/민6:1-20 2003-10-01 11:17:07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나실인을 생각했습니다. 자기를 하나님께 구별하여드린 사람은 술과 상관된 것은 근방에도 가지 말라는 것을 생각했었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분하지 못하게 될까 염려해서였습니다. 기독 신자가 세상 술 세상 정신에 빠지고 나면 하나님의 것과 세상 것을 구분하지 못하게 될까봐 경계하는 말씀이었습니다 . 그리고
나실인 2/민6:1-20 2003-10-01 11:17:07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나실인을 생각했습니다. 자기를 하나님께 구별하...

목적이 이끄는 삶9-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민6:25-26 2006-11-17 12:30:27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이다. 재미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것-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지난주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 되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쁨을 받으시고 하나님이 너무 좋으셔서 기뻐하시고 웃게 하시는거...참으로
목적이 이끄는 삶9-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민6:25-26 2006-11-17 12:30:27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

제사장의 축복/민6:22-27 2001-09-17 07:55:50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설레는 마음과 부푼 꿈을 안고 2000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과 여러분의 가정과 경영하시는 모든 사업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새해가 되면 축복하면서 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제사장의 축복/민6:22-27 2001-09-17 07:55:50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설레는 마음과 부...

나실인/민6:1-7 2003-10-01 11:15:51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고 다닐 만한 교회가 없다는 것이 요즘 한국교회의 현실임을 아십니까? 왜 그렇습니까? 다 간판은 번지르한데 문제는 복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복음이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것은 신자들의 몫인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복음이냐 아니냐를 분별하고 그것이 문제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복음적인가? 그것은 인간 자신을 좋게 하고
나실인/민6:1-7 2003-10-01 11:15:51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고 다닐 만한 교회가 없다는 것이 요즘 한국교회의 현실임을...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祝福)/민6:22-27 2006-10-21 10:52:12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과 보혜사 성령의 교통과 인도하심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본문 말씀은 민수기 6장 22절에서 2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본문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祝福)/민6:22-27 2006-10-21 10:52:12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축복합니다/민6:22-27 2008-01-26 18:04:0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심방을 하면서 보니까, 성도 여러분들은 정말 열심히 사시더군요!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종일 수고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여러분을 교회가 가만 둡니까? 특별새벽기도회에 나와라, 연합기도회나 Again1907 등 최근 부쩍 많아진 교회 및 연합 행사에 참여해라,
축복합니다/민6:22-27 2008-01-26 18:04:03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심방을 하면서 보니까, 성도 여러분들...

복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민6:22-27 2013-02-27 14:57:57 read : 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다. 그래서 생물들에게 복주셨다(창1:22). 또 사람에게도 복주셨다(창1:28). (히6: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이처럼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다. 그러나 복과 축복은, 구별되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복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민6:22-27 2013-02-27 14:57:57 read : 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다. 그래서 생물들에게...

삼중 축복을 받으라 /민6:22-27 2019-06-17 23:33:41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민6:22-27 제목/삼중 축복을 받으라 오늘 말씀은 제가 주일 오후예배 때 축도 때에 하는 축복기도문이다. 오전에는 바울의 축복기도(고후13;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를 한다. 오후는 민수기 본문의 기도문으로 한다. 본문을 보통 ‘아론의 축복기
삼중 축복을 받으라 /민6:22-27 2019-06-17 23:33:41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민6:22-27 제목/삼중 축복을 받으라...

이렇게 축복하라/민6:22-27 2003-04-16 10:39:55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축복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롬12:14-“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을 향한 마땅한 도리이면서, 기독교의 바른 윤리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축복하라/민6:22-27 2003-04-16 10:39:55 read : 5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축복하라/민6:22-27 2006-09-27 13:37:20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훈련을 쌓아 가면 쌓아갈수록 우리는 그만큼 더 자유인이 됩니다. 훈련을 많이 할수록 자유함을 느끼는 감도도 그만큼 더 크고 넓습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농구 대표팀에서 방출된 후, 2군에서 여러 번의 시험을 통해 자기를 계속해서 단련했으며 끊임없이 연습해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프로가 된 후에도 그는 가
이렇게 축복하라/민6:22-27 2006-09-27 13:37:20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훈련을 쌓아 가면 쌓아갈수록 우리는 그만큼 더 자...

축복하라 /민6:24-27 2008-01-18 07:58:19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6:24-27)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1. 어떤 부모는 자녀가 말썽부리고 속이 뒤
축복하라 /민6:24-27 2008-01-18 07:58:19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6:24-27)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

복받는 세상 /민6:22-27 2012-10-10 14:20:23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고의 작은 시골마을 천주교 성당에서 신부가 미사를 집행할 때에 수종드는 아이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잔을 떨어뜨려 포도주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신부는 그 아이의 뺨을 때리면서 "다시는 제단에 나타나지 마라."며 꾸짖었답니다. 저주의 말을 한 것입니다. 그 후 그 아이는 신앙을 버
복받는 세상 /민6:22-27 2012-10-10 14:20:23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고의 작은 시골마을 천...

하나님의 3중 축복 /민6:22-27 2019-03-20 23:29:36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3중 축복 (민6:22-27)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3중 축복”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하나님의 3중 축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예배를 끝마칠 때마다 목사님들이 하시는 축복기도가 성경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아십니까? 바로 고린도후서 13장 13절 말씀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3중 축복 /민6:22-27 2019-03-20 23:29:36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3중 축복 (민6:22-27) 오늘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