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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 어떻게 해야 하는가/고전8:1-13
제사음식 어떻게 해야 하는가/고전8:1-13 2003-05-27 12:07:18 read : 18 오늘 말씀은 음식에 관한 것입니다. 본문은 우상 앞에 놓았던 제...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고전8:1-13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고전8:1-13 2003-05-27 12:07:44 read : 13 여러분은 혹시 KBS-1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아침드라마 '약속...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고전8:1-11: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고전8:1-11:1 2003-05-27 12:08:05 read : 21 고린도교회에는 우상 숭배의 문제가 있었습니...

우상제물에 대하여/고전8:1-13
우상제물에 대하여/고전8:1-13 2003-05-27 12:08:29 read : 16 고린도 교회의 대표자들이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쓴 편지를 바울에게 ...

지식의 교만 사랑의 덕/고전8:1-3
지식의 교만 사랑의 덕/고전8:1-3 2003-05-27 12:08:53 read : 17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

복음-살리는 지식/신18:15-22,고전8:1-6,눅4:31-37
복음-살리는 지식/신18:15-22,고전8:1-6,눅4:31-37 2003-05-27 12:09:21 read : 9 예수님은 병자들도 많이 고쳐주셨고 사탄을 쫒아내는 기적...

제1강 - 우상에게 바친 제물(고전8:1-13)
제1강 - 우상에게 바친 제물(고전8:1-13) 2003-05-27 12:09:46 read : 15 오늘 본문은 고린도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질문해 온 것에 대해서 사도 ...

우리가 굶주리고 있었을 때에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고전8:1-15
우리가 굶주리고 있었을 때에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고전8:1-15 2003-05-27 12:10:37 read : 8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

바울이 고기를 거부한 이유/고전8:1-13
바울이 고기를 거부한 이유/고전8:1-13 2003-05-27 12:11:03 read : 16 개인적인 이유로 고기를 전혀 들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의 ...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하여/고전8:1-13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하여/고전8:1-13 2003-05-27 12:11:33 read : 27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흑백논리로 설명하기 힘든 문제들을 많이 접하게 됩...

생명 사랑의 정신으로/고전8:1-13
생명 사랑의 정신으로/고전8:1-13 2003-05-27 12:12:18 read : 19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아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두...

형제를 실족케 하면 /고전8:1-13 2014-03-19 21:07:15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의 무덤에 지내는 제사를 가리켜 시제(時祭)라 하고, 이 시제를 전라도 사투리로 새앙이라고 합니다. 이 새앙에 관한 어린 시절의 가슴시린 추억이 있습니다. 해마다 각 문중에서는 대대적으로 새앙을 지내는데, 아이들은 그 새앙 지내는 날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습니다. 먹을 것이 너무도 귀하던 그 시절
형제를 실족케 하면 /고전8:1-13 2014-03-19 21:07:15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의 무덤에 지내는 제사를 가리켜 시제(時祭...

네가 누군데! /고전8:1-13 2014-05-20 15:22:54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는 지난 주말에 집회를 인도하고, 이어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목회자 학교 두 번째 학기를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저와 두 가지 행사를 두고 기도해 주신 중보기도팀과 교우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이 목회자 학교 두 번째 학기였는데, 이 과정을 통해 후배 목회자들이 큰 힘을 얻는 것을 확인하면서 하나님
네가 누군데! /고전8:1-13 2014-05-20 15:22:54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저는 지난 주말에 집회를 인도하고, 이어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목회자 ...

교만한 지성보다는 겸손한 마음 /고전8:1-13 2015-11-30 15:41:5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식은 교만을, 사랑은 덕을 여기에서도 사도 바울은 아주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주 선교적인 차원의 문제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자신의 신앙에 익숙해지면 ‘익숙함’과 ‘지식’이 기준이 될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평신도들이나 초신자들에게서 발생하기보다는 뭔가를 좀 안다는
교만한 지성보다는 겸손한 마음 /고전8:1-13 2015-11-30 15:41:57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식은 교만을, 사랑은 덕을 여기에서도 사도 바울은 아주 ...

덕을 세우는 믿음 /고전8:1-13 2017-04-24 17:23:0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른 나라에 가서 선교를 할 때 가장 커다란 장벽은 그 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입니다. 그 나라 문화의 옷을 어떻게 복음으로 입고 들어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나라의 문화와 타협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구분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잘못하면 토착화가 아닌 혼
덕을 세우는 믿음 /고전8:1-13 2017-04-24 17:23:07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른 나라에 가서 선교를 할 때 가장 커다란 장벽은 그 나라 사람들이 가...

걸림돌이 되지 말라 /고전8:7-13 2018-04-28 10:12:12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까지 우상을 섬기던 관습에 젖어 있어서, 그들이 먹는 고기가 우상의 것인 줄로 여기면서 먹습니다. 그들의 양심이 약하므로 더럽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는 것은 음식이 아닙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손해볼 것도 없고, 먹는다고
걸림돌이 되지 말라 /고전8:7-13 2018-04-28 10:12:12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권리(1) /고전8:1-13 2018-06-15 02:31:4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량리에 당숙 부부가 사셨다. 당숙은 평안도 분이신데 내가 어린 시절부터 그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절 때 인사드리러 가면 당숙모님이 음식을 한 상 차려 내오시는데 거기에는 여러 종류의 전과 부치게가 있었다. 그때 꼭 하시는 말씀이 있다. “이거 제사상에 올린 음식 아니야. 마음 놓고 먹어도 돼요~” 신자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권리(1) /고전8:1-13 2018-06-15 02:31:4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량리에 당숙 부부가 사셨다. 당숙은 평안도 분이신데 내가 어...

사랑으로 드러나는 지식 /고전8:1-13 2019-09-09 08:32:01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교회는 각종 우상을 숭배하는 도시에 세워졌습니다. 그곳의 이방 신전 사제들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 일부를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이런 환경에 처한 성도는 우상의 제물을 구별하지 않고 사 먹어도 될까요? 사도는 이 질문을 던진 수신자도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사랑으로 드러나는 지식 /고전8:1-13 2019-09-09 08:32:01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교회는 각종 우상을 숭배하는 도시에 세워졌습니다. 그곳의 이...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전8:1-13 2019-03-10 23:22:0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신 18: 15-20><막 1: 21-28><고전 8: 1-13> <사랑 때문에 제한되는 자유> 오늘은 주현절 후 네 번째 주일입니다. 이번 주일의 성서정과 중에서 먼저 고전 8: 1-13절 말씀부터 보시겠습니다. 본문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오늘로 말한다면 기독교인이 고사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전8:1-13 2019-03-10 23:22:07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

고린도전서강해 ⑰ 지식과 사랑 2019-04-26 22:14:3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식과 사랑,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30년 전, 대학 1학년이던 이맘때, 제가 흠뻑 빠져있었던 小說家가 있었습니다. 그는 ‘헤르만헤세’인데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데미안』, 『유리알의 유희』, 『수레바퀴 아래서』 등을 지은 소설가입니다. 그의 시와 직접 그린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詩畵集 『방랑』은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때
고린도전서강해 ⑰ 지식과 사랑 2019-04-26 22:14:30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지식과 사랑,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30년 전, 대학 1학년이던 이맘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