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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게 하자/ 시31:15-16/ 피종진 목사/ 2017-10-04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게 하자 시31:15-16 시편 31:15-16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주소서. ...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시31:23/ 사순절설교/ 2015-03-08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시31:23 다윗은 이스라엘의 영원한 왕으로서의 상징됩니다. 구약시대에 많은 왕들이 있었는데 그들...

주님의 장중에 있는 성도/ 시31:15-24/ 추모예배추도식설교/ 2008-06-19
주님의 장중에 있는 성도 시31:15-24 시31:15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쌓아두신 은혜, 베푸신 은혜/시31:19-22
쌓아두신 은혜, 베푸신 은혜/시31:19-22 2003-08-25 17:50:40 read : 278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이런 일을 당할 수가 ...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마10:26-31,시31:19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마10:26-31,시31:19 2003-08-25 17:51:14 read : 155 사람들은 마음속에 고향이 있으며 그 고향을 떠나왔지만 떠나올 때의 그...

지혜로운 삶/ 시31:19-21, 시33:18-20/ 2003-08-25
지혜로운 삶 시31:19-21, 시33:18-20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야...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삶을 누리려면...!/ 시31:19-21, 시33:18-20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삶을 누리려면...!/시31:19-21,33:18-20 2003-08-25 17:52:27 read : 231 그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 ...

영혼까지 맡겨라/시31:1-5
영혼까지 맡겨라/시31:1-5 2003-08-25 17:48:42 read : 329 귀중한 것일수록 누군가가 책임을 져줄이가 있으면 그는 안심일수가 있고 나아가서 행...

피난처와 같은 교회/시31:1-15
피난처와 같은 교회/시31:1-15 2003-08-25 17:49:11 read : 251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하심이 가정 위에 충만 하시기를 축...

하나님의 확성기/시31:1-24
하나님의 확성기/시31:1-24 2003-08-25 17:49:39 read : 633 고난, 별거 아닙니다. 옛날 어느 나그네가 산길을 넘어가다가 호랑이를...

내 인생 주의 손 안에/ 시31:14-24/ 홍문수 목사/ 2017-11-28
내 인생 주의 손 안에 시31:14-24 흔히 오늘 이 시대를 가리켜 ‘불안의 시대’(Age of Anxiety)라고 말합니다. 겉으로 보면 분명 옛날에 비해 많이 풍요로워지고, 사회...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시31:15-16/ 피종진 목사/ 2017-10-04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시31:15-16 시31:15-16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 ...

하나님의 확성기/시31:1-24 2002-02-28 17:35:00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별거 아닙니다. 옛날 어느 나그네가 산길을 넘어가다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팔 하나만 주면 안 잡아먹겠다." 고 호랑이가 말했더니 목숨을 잃는 것보다 팔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나그네는 팔을 주었습니다. 다음 고개에서는 다리를 주었고, 마침내 다음 고개에서 호랑이는 무력해진 나그네를 한 입에 잡아먹고 말았습니
하나님의 확성기/시31:1-24 2002-02-28 17:35:00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별거 아닙니다. 옛날 ...

역경의 은혜(1) /시31:7-17 2009-09-03 18:08:4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시련을 겪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아무 어려움 없이 살았다면 축하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십시오. 언젠가는 시련의 바람이 인생을 향해 불어올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공통분모입니다. 역경이 닥쳤을 때 제대로 관리할 능력을 갖춘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갖추지 못한
역경의 은혜(1) /시31:7-17 2009-09-03 18:08:4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시...

피난처와 같은 교회/시31:1-15 2002-03-12 17:00:50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하심이 가정 위에 충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세상 사람들은 *술로 잊으려 하고 *약물로 해결하려 하고(습관성 약품) *다른 일들에 더욱 열심히 몰입하며 *절망하여 모든 것을 스스로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은 어떠한
피난처와 같은 교회/시31:1-15 2002-03-12 17:00:50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하심이 ...

은혜 /시31:19-24 2010-10-26 15:58:14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느 위대한 왕이 궁전을 지었습니다. 아름답게 지어진 궁전의 벽들을 수백 개의 거울로 덮었습니다. 어느 날 밤 우연히 개 한 마리가 길을 잘못 들어 궁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개는 사방을 둘러보았습니다. 수백 마리의 개들이 둘러싸고 있는 모습에 이 개는 공포에 떨었습니다. 어찌나 겁이 났는지 개는 들어온 문이 어디 있는지를 까맣게 잊어버
은 혜 /시31:19-24 2010-10-26 15:58:14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느 위대한 왕이 궁전을 지었습니다. 아름답게 지어진 궁전의 ...

내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시31:9-16 2003-04-24 15:35:47 read : 5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이가 서울 노량진의 한 입시학원에서 강사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가르치던 학원생들 중에는 가난해서 신문 배달이나 칠판 닦기를 해서 학원비를 벌어야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한 달에 몇 백만 원씩 하는 고액 과외비에 비하면 학원비는 아무 것도 아니었지만, 그것을 벌려고 고생하는 제자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용기를
내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시31:9-16 2003-04-24 15:35:47 read : 5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이가 서울 노량진의 한 입시학원에...

항상 기뻐하며 살 수 있을까? /시31:1-23 2012-06-12 15:34:1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군과의 전쟁이 단 6일 만에 끝났다고 해서 사람들은‘6일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당시 세계는 이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아랍 연합군은 오일머니로 엄청난 부를 축척했고 어마어마한 군사 장비들을 보유한 상태여서 군사력이나 군인의 수나 경제력 등이 도저히 비교가 되지
항상 기뻐하며 살 수 있을까? /시31:1-23 2012-06-12 15:34:1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7년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군과의 전쟁이 ...

성도가 세상으로부터 들을 수 있는 말/시31:13-15 2003-04-26 13:52:0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고을에 착하고 예의바른 농부가 살았다.그는 매우 가난했다.농사라곤 손바닥만한 밭뙈기를 부치는 게 전부였다. 그 밭에 무씨를 뿌렸더니 정말 좋은 무가 났다.착한 농부는 “농사가 잘 된 것은 모두가 원님 덕분”이라며 제일 큰 무 하나를 원님에게 바쳤다. 원님도 이렇게 착한 사람이 내 고을에 있는 것을 신
성도가 세상으로부터 들을 수 있는 말/시31:13-15 2003-04-26 13:52:0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고을에 착하고 예의바...

전적 의탁 /시31:1-4 2012-07-20 15:06:0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예배마다 계속 시편의 말씀을 한 편씩 듣습니다. 시편에는 다윗이 지은 시들이 많습니다. 한 사람이 지었으니, 비슷비슷하게 보입니다. 그 시가 그 시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깊이 읽어보면 같지 않습니다. 다 다릅니다. 지난 주일의 말씀은 시편 30편으로 <평생 은총>이란 주제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평생 하나님의 은총 안
전적 의탁 /시31:1-4 2012-07-20 15:06:0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예배마다 계속 시편의 말씀을 한 편씩 듣습니다. 시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