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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의 능력/ 히9:12/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5-03-21: 예수님의 피의 능력 히9:12 고전8: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일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성령충만이란 무엇일까요?/ 욜2:28-29/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5-03-21: 성령충만이란 무엇일까요? 욜2:28-29 I. 서론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그리스...

영적 전쟁/ 계12:9-10/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5-03-21: 영적 전쟁 계12:9-10 I. 서론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합니다. 만일 사람이 왕의 어명을 받는다고 한다면 두렵고 떨림으로 받는 것과 같이 우리도 말...

범사에 감사합니다/ 레23:39-44/ 2012-02-12: 범사에 감사합니다 레23:39-44 어떤 집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식구들이 모여서 밥을 먹는데 그 집의 막내 아들이 식사기도할 ...

무엇이 우선인가?/ 마6:31-34/ 학생회헌신예배설교/ 2008-06-20: 무엇이 우선인가? 마6:31-34 아인슈타인은 그의 조국 이스라엘로부터 대통령직을 제의 받았습니다. “국회는 만장일치로 당신을 이스라 ...

주기도문/ 마6:10-/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주기도문 마6:10- 발명 왕 에디슨은 어머니 심부름으로 건너 마을로 가고 있었습니다. 캄캄한 밤에 급하게 뛰어가던 에디슨은 어떤 여자...

용서하며 삽시다/ 마6:14-15/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용서하며 삽시다 마6:14-15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14-15절에 보면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마6:24-34/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마6:24-34 여기 모인 우리들에게는 모두들 가슴속에 한이 하나씩들 다 맺혀있습니다. 무언가 이루지 못한 ...

좋은 나무/ 마7:15-20/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3-23: 좋은 나무 마7:15-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 그의 열매...

폼을 바꾸라/ 마7:21-24/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23: 폼을 바꾸라 마7:21-24 개혁 우리가 속한 교회를 장로교회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장로교단이 많이 들어왔는데 장로교회를...

예수님은 먹보요, 술꾼이었는가?/ 마11:18-19/ 중고등부학생회설교/ 종려주일설교/ 2012-03-22: 예수님은 먹보요, 술꾼이었는가? 마11:18-19 오늘은 제 오랜 시절의 기억 하나를 끄집어내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를 풀어갈까 합니다. 그...

젊은이의 꿈/ 마16:21-25/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젊은이의 꿈 마16:21-25 설교 목표 : 하나님을 위한 삶의 목표를 세우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헤쳐나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취하여 ...

고등부를 사랑하라/ 마16:13-20/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고등부를 사랑하라 마16:13-20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이제 63빌딩을 폭파하려고 김포공항으로 왔는데 실패하고 말았답니다. 왜 ...

17대 1의 기적/ 마17:14-20/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17대 1의 기적 마17:14-20 2001년 7월 4일 오전11시36분. 드디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17대1의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먼저는 ...

산을 옮길만한 믿음/ 마17:14-20/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산을 옮길만한 믿음 마17:14-20 어떤 농부가 전쟁 때 어느 병사가 중상을 입고 들에 쓰러져 거의 의식불명인 것을 집에 데려다가 며칠동...

탕감 받은 빚쟁이/ 마18:21-35/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탕감 받은 빚쟁이 마18:21-35 전도사님이 어릴 때 가끔 심부름을 할 때가 있어요. 그때 그 마을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전도...

두 빚진 자의 비유(용서)/ 마18:21-35/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08-12-11: 두 빚진 자의 비유(용서) 마18:21-35 하루는 목사님이 설교를 하다가 교인들에게 물었습니다. ”성도님들 중에 미워하거나 싫어...

미래를 보라!/ 마20:25-28/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미래를 보라! 마20:25-28 1.들어가는 말 아주 깊은 산 속 오솔길 옆에 작은 연못이 있었다.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여 있...

뭐라고 말할까?/ 마20:29-34, 막10:46-52, 눅18:35-43/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2-02-12: 뭐라고 말할까? 마20:29-34, 막10:46-52, 눅18:35-43 옛날에 가난한 나무꾼과 아내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나무꾼이...

하나님 은혜와 역전 인생/ 마20:1-16/ 중고등부학생회설교/ 2013-03-23: 하나님 은혜와 역전 인생 마20:1-16 사람들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짜릿한 역전승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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