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하는 자/ 요1:9-13
영접하는 자
요1:9-13
우리 속담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은 무식함을 빗대어서 하는 말...
왕을 영접하라/ 시24:1-10
왕을 영접하라
시24:1-10
시편22편이 눈물과 비탄의 시라면, 시편23편은 평화와 화목의 시이며, 시편24편은 승리를 노래한 시입니다.
왕을 영접하라/ 시24:1-10
왕을 영접하라
시24:1-10
시편 22편이 눈물과 비탄의 시라면, 시편23편은 평화와 화목의 시이며, 시편24편은 승리를 노래한 시입니다.
오시는 왕을 이렇게 영접하라/ 마2:1-12/ 성탄절설교/ 2014-12-25
오시는 왕을 이렇게 영접하라
마2:1-12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보면, 멀티미디어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란 작품을 윤희...
영접한다는 뜻은 무엇인가?/ 마10:40-42
영접한다는 뜻은 무엇인가?
마10:40-42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영접하는 자의 상(賞)/ 마10:40-42
영접하는 자의 상(賞)
마10:40-42
사람은 누구나 잘못했다고 하는 질책의 말 보다 잘했다고 하는 칭찬의 말 듣기를 더 좋아합니다. 만일...
나를 영접하려면/ 마10:40-42
나를 영접하려면
마10:40-42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베드로는 멀찌감치 주님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주님께서는 가야바
법정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마18:1-5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마18:1-5
두만강 건너편 중국 동북부지역에서 꽃제비 생활, 곧 거지생활을 하는 북한 어린아이 글
신앙의 전통/ 나그네 영접/ 마25:31-46
신앙의 전통/ 나그네 영접
마25:31-46
아브라함의 나그네 영접
오늘 읽어드린 창세기 18장에는 아브라함이 지나가는 낯선...
공중에서 주를 영접/ 막6:14-29
공중에서 주를 영접
막6:14-29
지난주간 저희 집 에어콘 튠업을 했습니다. 특별 세일 기간이어서 보통 때의 반값 정도 한다기에 지난 수...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라/ 살전4:13-18/ 2009-09-09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라
살전4:13-18
오늘 본문 말씀은 다시 오마 약속하신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본...
복음을 영접하는 역사/ 행3:1-10/ 2003-03-03
복음을 영접하는 역사
행3:1-10
1909년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당하자 일본 지바도시찌라는 청년은 국가의 영웅을 죽인 ...
예수 영접 이야기/ 행16:25-34/ 2008-03-18
예수 영접 이야기
행16:25-34
지난 주 설교말씀제목은 ‘역전의 은혜’이었지요. 그리고 지난 주간에 꼭 우리가 시작할 엑소더스 운동 ...
전략, 메시지, 영접/ 요1:12/ 2004-01-17
전략, 메시지, 영접
요1:12
▣서론▣
전도의 2가지 전략
(1)새신자:전도의 가장 큰 밭
(전...
영접하는 자에게 주신 권세/ 요1:9-14/ 2003-03-19
영접하는 자에게 주신 권세
요1:9-14
어느날 늦은 밤에 한 외판원이 자동차를 급히 몰고 어느 호텔 앞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가서...
고엘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요1:12-13/ 2002-11-06
“고엘”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요1:12-13
구약시대 유대인의 풍습에 의하면 어느 집 가장이 자녀가 없이 죽
게 되는 경우에...
영접하는 자/ 요1:12/ 2002-08-06
영접하는 자
요1:12
요즘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괜한 일에도 짜증을 내기 쉬운 날씨입니다. 이럴 때 일수...
영접하는 자/ 요1:9-13/ 2002-11-06
영접하는 자
요1:9-13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지난번에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 ...
빛에 대한 증거와 영접/ 요1:6-13/ 2002-11-06
빛에 대한 증거와 영접
요1:6-13
우리가 낯선 곳을 여행하거나 혹은 전혀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접할 때에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없...
영접/ 요1:9-13/ 2002-11-06
영접
요1:9-13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면서도 국내에서 살 때는 조국의 가치와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