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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심판대 앞에서 상을 받기 위하여/고전3:1-8 2001-10-29 19:12:55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고 평생을 순교적인 삶을 산 분과 평생을 살인 강도질하다가 사형직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가면 꼭 같은 상급을 받게될까? 천국에는 상급의 차등이 있는가 없는가? 그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 속에 죄 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 천국에 상이 없고, 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차등이 없다고 하면
주의 심판대 앞에서 상을 받기 위하여/고전3:1-8 2001-10-29 19:12:55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고 평생을 순교적인 삶을 산 분과 평생을 살인...

퇴락된 성전을 수리하라/고전3:16-17 2001-10-29 19:14:1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나라에 사울 왕을 시작으로 하여 다윗과 솔로몬 그 외에도 많은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요아스라고 하는 왕은 퇴락 된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한 왕으로 유명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솔로몬 왕 때(B.C. 959년; 왕상 6:38) 지어진 것으로 당시를 요아스왕 때(B.C. 835-796)의 초기로 보더라도 그것
퇴락된 성전을 수리하라/고전3:16-17 2001-10-29 19:14:13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나라에 사울 왕을 시작으로 하여 다윗과 솔로몬 그 외에도 많...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고전3:16-17 2001-10-29 19:16:44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랄 땅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랄 왕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찾아 왔습니다.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예쁜 것을 보고 사라를 자기 비(妃)로 삼으려고 데려갔다가, 꿈에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듣고 돌려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고전3:16-17 2001-10-29 19:16:44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랄 ...

성전이냐 마굿간이냐/고전3:9-15 2001-10-29 19:17:4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산돌로 짓는 집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웅장한 성전을 지었으나 만일 하나님이 땅에 성전에 거하신다면 더 큰 것을 지었을 것이고 그 성전을 허물지도 못하게 지키셨을 것이다(왕상 8:27). 우주(宇宙)라는 큰집도 광대하신 하나님의 거처로는 부적합하다는 말이다(행 7:48-50, 참고 사 66:1). 예수님은 성전을 허물라고
성전이냐 마굿간이냐/고전3:9-15 2001-10-29 19:17:4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산돌로 짓는 집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웅장한 성전을 지었으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