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스4:1-6/ 2009-02-16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스4:1-6
이번에 미국을 강타한 테러 사건은 한마디로 재앙이다.
수많은 목숨이 이유를 모르는채 ...
우리가 도우리니/ 스10:1-4/ 2009-02-16
우리가 도우리니
스10:1-4
(스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
우리의 살 길/ 에1:1-6/ 6.25설교/ 2009-06-25
우리의 살 길
에1:1-6
오늘은 6.25전쟁 50주년이다. 금년은 남북정상이 화해의 손을 잡고 화해와 상생의 원리로
관계를 ...
우리의 부림일/ 에9:20-32/ 2009-02-16
우리의 부림일
에9:20-32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 오경에 기록된 3대 절기, 유월절과 맥추절과 초막절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안전 지대/ 시12:1-8/ 2009-02-16
우리들의 안전 지대
시12:1-8
동물의 세계라고 하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사슴이 푸른 초원에서 먹이를 찾기 위해 사방을 두리번거립니...
우리 가슴에 담겨 있는 것/ 시44:1-8/ 2009-02-16
우리 가슴에 담겨 있는 것
시44:1-8
오늘 우리 사회에는 컴퓨터가 매우 보편화되어 가고 있다.
산업 현장에는 이미 보편화되어 ...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시44:1-8/ 2009-02-16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시44:1-8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
우리가 왕의 일을 도웁시다/ 시44:4-6/ 2009-02-16
우리가 왕의 일을 도웁시다
시44:4-6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왕이란 직책의 이름입니다. 왕의 직책은 백성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
우리의 짐을 어떻게 할까?/ 시55:22/ 2009-02-16
우리의 짐을 어떻게 할까?
시55:22
전북 익산 경찰서 신흥 파출소 박중렬 경장에 대한 이야기가 기사에 실린 적이 있다. 은행 이용 방법...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2)/ 시81:10-16/ 교회창립기념주일설교/ 2009-02-16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2)
시81:10-16
오늘은 포항중앙교회 창립 56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정확하게 56년 전 덕수동 ...
우리를 다시 살리소서/ 시85:1-7/ 2009-02-16
우리를 다시 살리소서
시85:1-7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우리의 좋으신 하나님을 알고자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일/ 시114:1-8/ 2009-02-16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일
시114:1-8
사람이 다른 피조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몇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우리의 도움은/ 시124:1-8/ 2009-02-27
우리의 도움은
시124:1-8
2주간 전쯤에 고향에 있는 어머님 산소에 가 보았습니다. 골짜기의 길을 따라서 산소 입구에 도착을 했는데, ...
우리의 목숨을 걸어야 할 일/ 마16:21-26/ 2009-02-27
우리의 목숨을 걸어야 할 일
마16:21-26
윤동주의 란 시입니다.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데기
...
우리에겐 큰 그림이 필요하다/ 창17:1-8, 막3:31-35/ 2009-02-27
우리에겐 큰 그림이 필요하다
창17:1-8, 막3:31-35
예배로부름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 자매와 및...
우리 몸이 다시 사는 날/ 요5:28-29/ 부활절설교/ 2009-04-02
우리 몸이 다시 사는 날
요5:28-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
우리의 큰 명절/ 요7:37-44/ 설날설교/ 2009-02-27
우리의 큰 명절
요7:37-44
우리 나라의 명절을 가리켜 민속의 날이라고 합니다.
1) 명절에는 음식을 해서 서로 나누어 먹...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다/ 창12:1-9, 롬4:13-25, 마9:9-13/ 2009-02-27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다
창12:1-9, 롬4:13-25, 마9:9-13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
의 뜻에 따...
우리가 아멘 하여/ 고후1:15-22/ 2009-02-27
우리가 아멘 하여
고후1:15-22
예로부터 말이 씨가 되며,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큰 배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항해를 ...
우리 속에 견고한 진/ 고후10:1-7/ 2009-02-27
우리 속에 견고한 진
고후10:1-7
인간성의 무력함은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힘조차도 자기에게 없음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잠 16:32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