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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라이트(Henry Francis Lyte) 목사
해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헨리 프랜시스 라이트 날은 빨리 저물고 어둠이 짙어가는데 주님, 내 속에 거하소서 아...

혼 보내기 아리랑/ 이향민의 노래/ 만주 간도 연해주 이향민(離鄕民)의 장례식 노래
혼 보내기 아리랑 만주 간도 연해주 이향민(離鄕民)의 장례식 노래 간도벌 묵밭에 무엇 보러 떠나와서 동토에 얼어붙어 발을 못 ...

두 마리의 금붕어가 싸우다가/ 강영래 목사/ 2009-09-02
두 마리의 금붕어가 싸우다가 강영래 산 속의 작은 연못에서 두 마리의 금붕어가 싸우다가 한 마리가 이겼다.

안개 속을/ 헤르만 헤세
안개 속을 헤르만 헤세 안개 속을 걸어가는 것은 신기합니다. 숲마다 돌멩이마다 호젓합니다. 나무마다 다른 나무는 보이지...

빈 무덤을/ 강영래 목사/ 2009-08-02
빈 무덤을 강영래 적막한 동산에 이르른 그들 그늘진 어둠 속에서 보았네 빈 무덤을. 그 분의 거룩한 시신에...

봄의 시학(詩學)/ 강영래 목사/ 2009-09-02
봄의 시학(詩學) 강영래 친구여! 창문을 열라. 3월이 아닌가? 햇볕이 들지 않아도 바람은 이미 녹색의 향내를 품고 ...

나그네/ 정원 목사/ 2011-08-22
나그네 정원 목사 죄 많고 슬픔 많은 이 곳은 우리의 고향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나그네이며 우리의 고...

바람/ 크리스티나 로세티
바람 크리스티나 로세티 바람을 본 사람은 누가 있을까? 나도 당신도 보지 못했다. 그래도 나무 잎이 흔들릴 때면 ...

보릿고개
보릿고개 황금찬 보릿고개는 에베레스트, 몽블랑, 킬리만자로 이것보다 보릿고개는 높다 운명의 ...

목사는/ 강영래 목사/ 2009-09-02
목사는 강영래 목수는 나무가 제일이라고 하고 석수는 돌이 제일이라 하는데 목사는 사람이 제일이라 하고 싶습니다.

바로 지금 하세요/ 강영래 목사/ 2009-09-01
바로 지금 하세요 강영래 해야 할 일이 생각나거든 바로 지금 하세요. 오늘은 하늘이 맑고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

오해
오해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

감미로운 가정(Sweet Home)/ 존 하워드 페인(John Howard Payne)
감미로운 가정(Sweet Home) 존 하워드페인(John Howard Payne 1791-1852)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

우리들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어머니, 사람들은 당신을 시어머니로 부르라고 하지만 나는 ...

권효가(勸孝歌)/ 오세창/ 부산대학교 교수
권효가(勸孝歌) 오세창 생부 생모 그 은혜는 하늘 같이 높으건만 고이 키운 자식들 중 효자효부 드물더라 시집오는 며느리...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

5월의 편지/ 이해인
5월의 편지 이해인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처럼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

이 해가 끝이라면
이 해가 끝이라면 이 해가 끝이라면 남이 알아주는 나에게서 내가 알고 있는 나에게로 조용히 돌아오리라.

나는 있습니다, 그리고 없습니다/ 메블라나 잘랄루딘 루미
나는 있습니다, 그리고 없습니다/ 메블라나 잘랄루딘 루미 아직 내리지 않은 큰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아직 세우지 않...

신과 인간의 사랑노래/ 메블라나 잘랄루딘 루미
신과 인간의 사랑노래/ 메블라나 잘랄루딘 루미 친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연인이 해야 할 일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