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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성경인물별 설교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6)/ 무엇을 원하느뇨? 마20:20-28 '비몽사몽 간'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꿈인지 현실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을 때를 두고서 하는 말입니다. 요즘...

마태복음강해(105)/ 예수님의 수난 예고/ 마20:17-19/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5)/ 예수님의 수난 예고 마20:17-19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아침 식사 때 어떤 반찬을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 경우는 건망...

마태복음강해(104)/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4)/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20:1-16 우리가 천국을 생각할 때, 단순히 '죽어서 가는 어떤 장소'로만 이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천국개념은 그...

마태복음강해(113)/ 악한 포도원 농부/ 마21:33-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3)/ 악한 포도원 농부 마21:33-46 안산에서 남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의 고민은 '과연 이 집이 내가 사는 동안 남에게 넘어가지 않고 안전할 것인...

마태복음강해(109)/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마21:12-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9)/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마21:12-17 한국은행은 12월 8일 자로 '2001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 ...

마태복음강해(112)/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마21:28-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2)/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마21:28-32 새해가 시작되면 뭔가 큰일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았었는데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 자리입니다....

마태복음강해(111)/ 하늘로부터 온 권세/ 마21:23-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1)/ 하늘로부터 온 권세 마21:23-27 내년 1월이면 미국에 '부시' 행정부가 들어서게 됩니다. 선거를 치르고 '부시'의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차...

마태복음강해(10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21:1-1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08)/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마21:1-11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4년 6월 6일에 연합군은 미국의 아이젠하워 장군의 총지휘하에 북프랑스의 노르망디...

마태복음강해(124)/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마24:3-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4)/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마24:3-14 '어려워진 경제여건이 언제쯤 개선될 것인가?' 에 대해 모든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학...

마태복음강해(125)/ 그 때에/ 마24:15-3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5)/ 그 때에 마24:15-31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관계자들이 나설 때 만해도 많은 사람은 월드컵 유치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경쟁국 ...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5)/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마22:15-22 어렸을 적에 길을 가다가 길가에 떨어진 동전을 주운 일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분도 그런 경...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7)/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22:34-40 어른들이 가끔은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아"하는 질문입니...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6)/ 산 자의 하나님 마22:23-33 '소피아 로렌'과 '마르첼로 마스트로 얀니' 주연의 추억의 영화 '해바라기'라는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1970년도 작품이...

마태복음강해(114)/ 혼인 잔치의 비유/ 마22:1-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4)/ 혼인 잔치의 비유 마22:1-14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게릴라 콘서트'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릴라 콘서트'란 콘서트의 ...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8)/ 다윗의 자손 마22:41-46 축구경기에서는 흔히 '공격이 최상의 수비다'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축구뿐 아니라 대부분의 운동경기가 그렇습니다. 과감...

마태복음강해(123)/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마23:37-마24: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3)/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마23:37-마24:2 1994년 11월에 남산의 경관을 가로막고 있던 외인 아파트 해체작업이 있었습니다. 건축물 폭파 해체 ...

마태복음강해(119)/ 참된 권위/ 마23: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19)/ 참된 권위 마23:1-12 조지 부시가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러닝메이트였던 딕 체니를 앞세워 '정권 인수팀'을 가동했...

마태복음강해(12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마24:32-5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마24:32-51 골프 용어 가운데 ‘멀리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종의 ‘룰’입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룰’...

열 처녀 비유/ 마25:1-13/ 2015-09-20
열 처녀 비유 마25:1-13 우리 신자에게 있어서 가장 영광스러운 소망은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서, 그 나라에서 하나님과 완전한 교제를 누리는 데 있습니다. 지...

마태복음강해(129)/ 양과 염소의 비유/ 마25:31-46/ 김해곤 목사/ 맥추감사주일설교/ 2015-09-20
마태복음강해(129)/ 양과 염소의 비유 마25:31-46 텔레비전에 소개되는 사극을 보면 죄지은 사람이나 혹은 죄를 지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묶어놓고 심문하는 장면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