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강해(20)/ 맹세에 대하여/ 마5:33-3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0)/ 맹세에 대하여
마5:33-37
어느 심리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하루에 2만 마디 이상의 말을 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그 많...
마태복음강해(18)/ 간음하지 말라/ 마5:27-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8)/ 간음하지 말라
마5:27-32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오래된 범죄행위를 꼽는다면 첫째는 살인이요, 둘째는 간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죄에 대...
마태복음강해(15)/ 빛과 소금의 역할/ 마5:13-1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5)/ 빛과 소금의 역할
마5:13-16
영국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이발하십시오. 한 주간 동안 행복하기를 원한...
마태복음강해(21)/ 원수를 사랑하라/ 마5:38-4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1)/ 원수를 사랑하라
마5:38-48
'마이클 크리스토퍼'라는 사람의 작품 가운데 '검은 천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
마태복음강해(14)/ 산상수훈의 의미/ 마5:1-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4)/ 산상수훈의 의미
마5:1-12
복(福)에 대해 우리 민족만큼 할 말이 많은 민족도 없을 것입니다, 저마다 福에 대해 상당한 식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강해(19)/ 이혼에 대하여/ 마5:31-3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19)/ 이혼에 대하여
마5:31-32
통계청 분석에 의하면 9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한해 평균 40만 쌍이 결혼하고 그 중 5만 쌍이 이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
마태복음강해(28)/ 금식에 대하여/ 마6:16-1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8)/ 금식에 대하여
마6:16-18
동물 세계에는 ’천적 관계’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천적 관계는 본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훈련을 ...
마태복음강해(29)/ 재물에 대하여/ 마6:19-2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9)/ 재물에 대하여
마6:19-24
우리의 경건 생활을 방해하는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세 가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돈 문제...
마태복음강해(22)/ 구제에 대하여/ 마6: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2)/ 구제에 대하여
마6:1-4
올 여름 폭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재산도 잃었습니다, 가뜩이나 경제난으로 허덕이고 있던 우리 국민들에게...
마태복음강해(24)/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2)/ 마6:9-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4)/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2)
마6:9-13
어린 시절 저의 집에 '식모'가 있었습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파출부'지만 사실 그 당시 '식모'는 오늘날의 파...
마태복음강해(23)/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1)/ 마6:9-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3)/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1)
마6:9-13
오늘부터 우리는 몇 주 동안 '주기도문'에 대해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주님이 제...
마태복음강해(27)/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5)/ 마6:1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27)/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5)
마6:13
며칠 전, 교육부에서 교사의 정년을 현재 65세에서 60세로 낮추겠다고 발표를 해서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
마태복음강해(38)/ 두 종류의 사람과 집/ 마7:24-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8)/ 두 종류의 사람과 집
마7:24-27
요즘 신문마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을 비교해서 글을 써 놓은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마태복음강해(3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7:13-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7:13-14
우리는 주위에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문이 자...
마태복음강해(31)/ 비판에 대하여/ 마7:1-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1)/ 비판에 대하여
마7:1-5
18세기,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 중이던 영국에서 아주 이색적인 놀이가 성업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 놀이는 주로 유리공장이...
마태복음강해(34)/ 대접하라/ 마7:12/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4)/ 대접하라
마7:12
유대의 랍비였던 '힐렐'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교훈을 남겼습니다. "너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결코 다른 사람에게도 ...
마태복음강해(37)/ 불법을 행하는 자들/ 마7:21-23/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7)/ 불법을 행하는 자들
마7:21-23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두 차례에 걸쳐 군부대에 입소해서 군사훈련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1학년 때는 9박 10일...
마태복음강해(33)/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마7:7-11/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3)/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마7:7-11
"예수 믿는 것이 무척 어렵고, 힘이 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로 예수를 믿고 나면 '하지 말라'...
마태복음강해(36)/ 양의 옷을 입은 이리/ 마7:15-20/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6)/ 양의 옷을 입은 이리
마7:15-20
얼마 전까지 목회자들도 카톨릭의 신부들처럼 제복을 입어야 할 것인가? 입지 말아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논쟁이 격...
마태복음강해(32)/ 영적인 것을 분별하라/ 마7:6/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32)/ 영적인 것을 분별하라
마7:6
신앙생활을 하노라면 여러 가지 질문이 생기게 됩니다. 가령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라고 했는데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