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의를 위해 핍박받으면 복 있는 자니 /마5:10-12/ 옥한흠 목사 2015-05-11 23:23:53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핍박>이라는 주제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매우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말씀을 듣고서, 장차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핍박을 미리 대비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핍박을 대놓고 말씀하신 주님 ▲핍박의 당연성 복음서를 읽다 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의를 위해 핍박받으면 복 있는 자니 /마5:10-12/ 옥한흠 목사 2015-05-11 23:23:53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는 주제는, 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마5:6/ 옥한흠 목사 2015-05-11 23:26:3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부름이 없는 세상, 애간장만 타는 세상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돈을 손에 넣기 위해서 안달하는 사람, 쾌락을 찾아서 밤낮없이 헤매는 사람들, 명예와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서 혈안이 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세상 영광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마5:6/ 옥한흠 목사 2015-05-11 23:26:3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부름이 없는 세상, 애간장만 타...

표준을 낮게 잡으면 망한다 (2) /마5:48/ 옥한흠 목사 2015-05-11 23:36:47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표준, 기준을 정확하게 설정하십시오! ▲여러분 바울의 이런 모습은 우리에게 매우 값진 귀감이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역자로서 일을 하면서, 누구 한 사람보고 ‘나를 본받으라!’는 말을 입 밖에 낸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내 자식들을 보고도, ‘나를 본받으라!’
표준을 낮게 잡으면 망한다 (2) /마5:48/ 옥한흠 목사 2015-05-11 23:36:47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표준, 기준을 정확하게 설정...

표준을 낮게 잡으면 망한다 (2) /마5:48/ 옥한흠 목사 2015-05-11 23:36:47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표준, 기준을 정확하게 설정하십시오! ▲여러분 바울의 이런 모습은 우리에게 매우 값진 귀감이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역자로서 일을 하면서, 누구 한 사람보고 ‘나를 본받으라!’는 말을 입 밖에 낸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내 자식들을 보고도, ‘나를 본받으라!’
표준을 낮게 잡으면 망한다 (2) /마5:48/ 옥한흠 목사 2015-05-11 23:36:47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표준, 기준을 정확하게 설정...

이렇게 기도하라(2) /마6:11-15/ 옥한흠 목사 2014-11-10 10:34:54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구 루마니아에 살아있는 순교자라는 별명을 가진 아주 위대한 분이 한분 계십니다. 리차드 범브란트 박사인데, 이분은 저술가이면서 또 신학교 교수 입니다. 원래 혈통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나치가 루마니아를 침공했을 때 가족들을 많이 잃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루마니아가 공산화 되고 나서는, 이 범브란트
이렇게 기도하라(2) /마6:11-15/ 옥한흠 목사 2014-11-10 10:34:54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구 루마니아에 살아있는 순교자라는 별...

이렇게 기도하라(1) /마6:9-10/ 옥한흠 목사 2014-11-10 10:37:5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기도를 모르는 사람이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마음에 이 질문을 한번 담고 스스로 대답해 보십시오.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이 주시는 대답입니다. 기도
이렇게 기도하라(1) /마6:9-10/ 옥한흠 목사 2014-11-10 10:37:5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기도를 모...

골방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마6:5-8/ 옥한흠 목사 2014-11-10 10:46:22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가끔 질문을 던져 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특별히 어렵다고 느 끼는 것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러면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기도가 어렵다고 대답을 합 니다. "기도가 제일 힘들어요. 어떻게 기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1분만 기도하고 나면 할 말이 없어요. 목사님 기도
골방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마6:5-8/ 옥한흠 목사 2014-11-10 10:46:22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가끔 ...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마6:1-4/ 옥한흠 목사 2014-11-10 11:09:07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에 '소림광기'라는 유머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어떤 분 이 마침 침대 하나를 새로 샀답니다. 집안에 들여 놓고 보니 너무 아름다운 침대입니다. 그 래서 자랑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자랑할까 궁리를 했습니다. 한참 궁리를 하다가 '내가 꾀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마6:1-4/ 옥한흠 목사 2014-11-10 11:09:07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에 '소림광기'...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마5:38-42/ 옥한흠 목사 2014-11-10 11:21:4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글을 읽고 있는데 공감이 가면서도 저 자신이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버킹햄이라는 목사님이 설교를 하면서 가끔 갖는 심상치 않은 느낌을 적은 것입니다. 목사 가 설교를 하다 보면 가끔 사회악에 대하여 말씀을 가지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공격하는 일 이 있을 수 있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마5:38-42/ 옥한흠 목사 2014-11-10 11:21:44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글을 읽고 있는데 공...

예 혹은 아니오의 정직성 /마5:33-37/ 옥한흠 목사 2014-11-10 11:26:07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는 사건들이 연속해서 터지고 있습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교회 개척 자금을 마련한다는 구실로 거액의 채권을 위조해서 시장에 유통시키다가 구속을 당하는 기가 막힌 일이 있었습니다. 서울 경찰청장이 학력을 날조했다가 3일 만에 옷을 벗는 웃지 못할 일이 우리
예 혹은 아니오의 정직성 /마5:33-37/ 옥한흠 목사 2014-11-10 11:26:07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는 들을 때마...

하나님이 짝지워 주신 부부 /마5:31-32/ 옥한흠 목사 2014-11-10 11:29:23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에 나와서 죽을 때까지 칠,팔십년 사는 동안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의 수가 모두 얼마나 될까요? 아무도 계산해 본 일은 없겠지만 아마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만남이 마치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의미 없이 그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만남은 세상에서 흔히 쓰는 말로
하나님이 짝지워 주신 부부 /마5:31-32/ 옥한흠 목사 2014-11-10 11:29:23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에 나와서 죽을 때까...

누가 간음하는 자인가? /마5:27-30/ 옥한흠 목사 2014-11-10 11:32:5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최근에 인기가수 백 모양의 외설적인 정사 장면을 몰래 찍어서 상업용 인터넷에 올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건당 22000원씩 팔아 원하는 사람은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40억을 벌어들였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40억을 벌어들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 정사 장면을 다운로
누가 간음하는 자인가? /마5:27-30/ 옥한흠 목사 2014-11-10 11:32:5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최근에 인...

분노는 살인을 낳는다 /마5:21-26/ 옥한흠 목사 2014-11-10 11:35:52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우리는 참 놀라운 말씀을 펴 놓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느끼는 것을 여러분도 똑같이 느끼실 것입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두번 다시 읽고 싶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굉장한 부담감을 주고 어떻게 보면 우리 하고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분노는 살인을 낳는다 /마5:21-26/ 옥한흠 목사 2014-11-10 11:35:52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우리는 참 놀라운 말씀...

서기관보다 더 나은 의 /마5:20/ 옥한흠 목사 2014-11-10 15:20:11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일도 많지만 손해를 보는 일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건강을 잃어서 손해 볼 때도 있고, 재물을 잃어서 손해를 볼 때도 있고, 억울하게 명예가 훼손되어 손해를 보는 상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 가운데서 가장 큰 손해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서기관보다 더 나은 의 /마5:20/ 옥한흠 목사 2014-11-10 15:20:11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일도 많지...

율법의 완성자 예수 그리스도 /마5:17-19/ 옥한흠 목사 2014-11-10 15:24:30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어서 움직이지 않고 해가 지구 주위를 돈다는 천동설을 온 세상이 믿고 있을 때, 갈릴레오라고 하는 사람은 그 믿음을 부인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가 쓴 '천문대화'라는 책을 통해서 이를 뒤집어 이야기한 것입니다
율법의 완성자 예수 그리스도 /마5:17-19/ 옥한흠 목사 2014-11-10 15:24:30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마5:13-16 2014-11-10 15:28:40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이 세상이 얼마나 썩었고, 얼마나 어두운가를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으로 조금씩 다가가면서 이 세 상이 얼마나 영적으로 썩어 냄새나는 곳인가, 또 얼마나 캄캄하고 어두운 곳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눈에 그렇다면 예수님의 눈에는 오죽하겠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마5:13-16 2014-11-10 15:28:40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그리고 하나님의 말...

주를 위해 핍박받으면 /마5:10-12/ 옥한흠 목사 2014-11-10 15:32:33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북한에는 예수를 믿는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당하면서 혹독한 핍박을 받고 있는 성도들이 통상적인 추측보다 훨씬 많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수만 명, 어떤 사람은 최소한 만 명은 있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흘러 들어온 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최근에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북한에
주를 위해 핍박받으면 /마5:10-12/ 옥한흠 목사 2014-11-10 15:32:33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북한에는 예수를 믿는다는 한 가...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 마5:9/ 옥한흠 목사 2014-11-10 15:38:31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다 잘 아는 바와 같이 50년 전 군인과 민간을 합해서 450만명 이상의 인 명피해를 내었던 악몽 같은 6.25가 발발한 날입니다. 그 날도 주일이었습니다. 이런 의미에 서 6월이 되면 우리는 마음 한 구석에 슬픔이 있습니다. 고통이 있습니다. 반세기가 지났지 만 6.25 동란으로 인한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 마5:9/ 옥한흠 목사 2014-11-10 15:38:31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다 잘 아는 바와...

하나님을 보는 자의 행복 /마5:8/ 옥한흠 목사 2014-11-10 15:45:5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에게는 성도들이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닫도록 전달해야 하는 의 무가 있는데, 어떤 본문에서는 이것이 의도한 대로 쉽게 풀리지만 어떤 본 문에서는 어렵게 고전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는 본문도 설교자에게 있어
하나님을 보는 자의 행복 /마5:8/ 옥한흠 목사 2014-11-10 15:45:5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자에게는 성도들이 말씀을 잘 이해...

왜 긍휼히 여겨야 하는가? /마5:7/ 옥한흠 목사 2014-11-10 15:52:22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4년 전쯤 신문에 보도된 기사 한 토막을 기억을 살려서 먼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 니다. 선천성 판막증이라고 하는 일종의 심장병을 앓고 있으면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 이던 장모 군이 있었습니다. 심장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애가 좀 신통치를 않고, 아무래도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을 것
왜 긍휼히 여겨야 하는가? /마5:7/ 옥한흠 목사 2014-11-10 15:52:22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4년 전쯤 신문에 보도된 기사 한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