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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5:8/ 옥한흠 목사/ 2000-05-2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 너희 눈은...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신다/ 히4:14-16/ 옥한흠 목사/ 2000-01-30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신다 히4:14-16 ◑한 성공한 분의 비극 ▲제가 미국 유학시절에, 작은 도시에 있는 한인교회...

적은 누룩과 하나님의 나라/ 눅13:20-21/ 옥한흠 목사/ 2007-12-16
적은 누룩과 하나님의 나라 눅13:20-21 ◑작은 누룩이 하나님 나라를 만듭니다. ▲하나님 나라를 ‘누룩’에 비유하신 이...

천국은 이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히11:13-16/ 옥한흠 목사/ 2008-04-27
천국은 이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히11:13-16 여러분, 이 설명을 오해 없이 들으시기 바란다. ▲성경학자들은

눈물의 경고/ 빌3:17-21/ 옥한흠 목사/ 2005-03-30
눈물의 경고 빌3:17-21 ▲오늘 설교는, 전하기 부담스러운 말씀 오늘 여러분들이 제목을 보셔도 알...

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눅9:23/ 옥한흠 목사/ 2005-03-20
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 /마9:35-38/ 옥한흠 목사 2014-11-11 14:40:4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개월 이상 우리는 대각성전도집회를 집회를 위해서 준비해왔습니다. 태신자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고, 그들을 찾아 다니며, 여러가지 일에 봉사해 왔습니다. 우리가 작정하고 써낸 태신자 수만 해도 10,000명이 넘습니다. 그 중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집회에 나올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만, 우리의 기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 /마9:35-38/ 옥한흠 목사 2014-11-11 14:40:4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개월 이상 우리는 대...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마22:39/ 옥한흠 목사 2014-11-11 16:16:22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표정이 밝지를 않습니다. 아마 마음에 굉장히 부담스럽게 이 말씀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목사가 된 지 30년 가까이 되는데, 처음에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고 가르칠 때에는 구원이라는 것을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사실 배우기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구원이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마22:39/ 옥한흠 목사 2014-11-11 16:16:22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표정이 밝지를 ...

주님이 주시는 쉼 /마11:28-30/ 옥한흠목사 2014-11-12 09:49:48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외국계 모은행 명동지점장을 지내던 안 모씨가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자살을 했습니다. 왜 자살을 했는지 알아보았더니 그 직장 업무가 주는 스트레스를 도무지 감당하지를 못해서 버티다, 버티다 결국은 생명을 끊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 모 일간지가 현재 우리나라
주님이 주시는 쉼 /마11:28-30/ 옥한흠목사 2014-11-12 09:49:48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외국...

당신은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마7:13-14/ 옥한흠 목사 2014-11-12 13:33:02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주 인생의 교차로를 만납니다. 교차로에서는 어느 길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 자리에 오래 머물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어느 한 길을 선택을 하고, 그 길로 발을 들여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인생의 교차로와 거기에 따른 중요한 결단을 해야 되는
당신은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마7:13-14/ 옥한흠 목사 2014-11-12 13:33:02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이 세상을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5:7/ 옥한흠 목사 2015-05-09 16:52:0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도 오늘과 비슷하게 잔인한 세상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교만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 역시 율법을 지킨다는 구실을 내걸고는 남을 불쌍히 여길 줄 몰랐습니다. 심지어 안식일 날 사람이 죽어가는 데도 안식일에 일하면 안 된다는 이유로 그들을 도와주지 아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5:7/ 옥한흠 목사 2015-05-09 16:52:0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도 오늘과 비슷...

마음을 비울 때 천국이 임한다/ 마5:3-/ 옥한흠 목사/ 2015-05-11
마음을 비울 때 천국이 임한다 마5:3-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가운데 가난이라는 것이 들어있 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느 유...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5:8/ 옥한흠 목사 2015-05-11 17:16:0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13:16 ▲쉬우면서도 어려운 본문 설교자는 성도들이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닫도록 전달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어떤 본문에서는 이것이 의도한 대로 쉽게 풀리지만 어떤 본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5:8/ 옥한흠 목사 2015-05-11 17:16:0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

좋은 알곡이 되라 /마13:24-30/ 옥한흠 목사 2015-05-11 21:54:46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한 주간은 우리 교회 의 잔칫날이었습니다. 지난 주일 저녁부터 시작해서 수 요일 저녁까지 대각성 전도 집회를 가지는 동안 우리가 얼마나 신이 났습니까? 집회 에 꾸준히 참석하셨던 분들 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감격 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아마 실감하셨을 것입니다. 집회 마지막 날에는 밤인데 도 예배가
좋은 알곡이 되라 /마13:24-30/ 옥한흠 목사 2015-05-11 21:54:46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한 주간은 우리 교회 의 잔칫날이었...

한국교회여, 다시 일어나라 /마28:18-20/ 옥한흠 목사/ 부활절 2015-05-11 22:28:5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날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유의 주가 되셨다. 우주 만물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보다 더 높은 분, 그분 보다 더 영광스러운 분, 그 분 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은 없다. 이시간 우리는 이처럼 권세있고
한국교회여, 다시 일어나라 /마28:18-20/ 옥한흠 목사/ 부활절 2015-05-11 22:28:52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

가라지가 섞인 교회/ 마13:24-30/ 옥한흠 목사/ 2015-05-11
가라지가 섞인 교회 마13:24-30 ◑1. 지상 교회에는 가라지가 반드시 섞여 있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금식 기도 /마6:16-18/ 옥한흠 목사 2015-05-11 22:46:15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6장에 나타난 경건의 세 가지 국면 -이웃과 관계에 있어서 경건은 바로 '구제' (마6:1-4). -하나님과 관계에 있어서 경건은 '기도' (6:5-15) -자기 자신과 관계에 있어서 경건은 '금식' (6:16-18) ▶금식 기도는 한국 교회 부흥의
금식 기도 /마6:16-18/ 옥한흠 목사 2015-05-11 22:46:15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6장에 나타난 경건의 세 가지 국면

비상(非常)한 믿음/ 마14:22-33/ 옥한흠 목사/ 2015-05-11
비상非常한 믿음 /마14:22-33/ 옥한흠 목사 2015-05-11 23:02:4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에 한 번 있었던 성경에 나타난 사건...

성탄의 신비 /마1:23/ 옥한흠 목사 2015-05-11 23:04:5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1. 성탄의 첫 번째 신비는, 만왕의 왕으로 오셨지만 아무도 그분을 알아본 사람이 없었고 영접한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왜 사람들은 메시야가 태어난 것을 몰랐을
성탄의 신비 /마1:23/ 옥한흠 목사 2015-05-11 23:04:5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

애통하는 자의 복 /마5:4/눅6:21-25/ 옥한흠 목사 2015-05-11 23:18: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머를 좋아하는 세상에 역설적인 진리 - 애통 며칠 전에 시내에 있는 대형 서점에 나가 보았다가 유머 책들이 생각보다 많이 진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그런 책을 많이 찾나 봅니다. 책의 제목들이나 그 속의 문장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끌 만한 매력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애통하는 자의 복 /마5:4/눅6:21-25/ 옥한흠 목사 2015-05-11 23:18:49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머를 좋아하는 세상에 역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