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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성씨 목사설교

부활의 큰 지진 /마28:1-10/ 박일우목사 2021-06-30 08:35:2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났다.//지키던 사람들은 천사를 보고 두려워서 떨었고, 죽은 사람처럼 되었다.//”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는 살아나셨다. 와서 그가 누워 계시던 곳을 보아라.”(마 28:2a,4,6). 세상의 종말이 가까울수록큰 지진이 일어나는 빈도수가 높아진다 했습니다. 여기저기
부활의 큰 지진 /마28:1-10/ 박일우목사 2021-06-30 08:35:2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났다.//지키던 사람들은 천사를 보고 ...

나라이 임하옵시며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9:2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 이름이거룩히여김을받으시오며, 나라이임하옵시며, 뜻이하늘에서이룬것같이땅에서도이루어지이다.”"(마6:9,10) 주기도문은“"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하고나서어떤내용으로시작됩니까? 하나님의이름과하나님의나라와하나님의뜻에대한기도로시작됩니다. 오늘은특별히두번째의내용, 즉“"나라이임하옵시며‘′(개역), 즉’
나라이 임하옵시며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9:2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 이름이거룩히여김을받으시오며, 나...

뜻이 이루어지이다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5:37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너희는이렇게기도하여라.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 그이름을거룩하게하여주시며, 그나라를오게하여주시며, 그뜻을하늘에서이루심같이, 땅에서도이루어주십시오.”"(마6:9,10).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를부르며시작하는주기도문은, 아버지의이름과아버지의나라와아버지의뜻이, 사실은한덩어리로섞이며기도되는것입니다. 이름과나라와뜻은서로연관
뜻이 이루어지이다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5:37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너희는이렇게기도하여라.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 그...

일용 할 양식을 /마6:11-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1:4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우리에게일용할양식을주시옵고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자를사하여준것같이우리죄를사하여주시옵고우리를시험에들게하지마시옵고다만악에서구하시옵소서”"(마6:11-13) 예수님이제자들에게가르쳐주신기도의형식은, 먼저“"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를부르게하신후, 그다음에주하나님의관심, 즉주를위한기도를먼저드리게합니다. 세가지방향이었지요. 아버지의
일용 할 양식을 /마6:11-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11:4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우리에게일용할양식을주시옵고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자를사...

용서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강/마6:12/ 박일우목사 2021-06-29 11:07:1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사람을용서하여준것같이우리의죄를용서하여주시고,”"(마6:12). 비가오래내리지않아가뭄이심해지면강이바닥을드러냅니다. 강줄기가겨우겨우명맥을이어가면, 이미강으로서의기능을잃어버리게됩니다. 녹조가생기며, 물도탁해지고, 물고기와생태계가보금자리를뺏기며파괴되고, 농수로를여는힘도잃어버리게되고, 논밭을적시며숲을푸
용서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강/마6:12/ 박일우목사 2021-06-29 11:07:19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사람을용서하여준것같이우리의죄...

악과의 전쟁 /마6: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02:4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시험에들지않게하시고, 악에서구하여주십시오. (나라와권세와영광은영원히아버지의것입니다. 아멘)”"(마6:13) 우리들의한백년인생길은,어떤길일까요? 즐겁게살다가떠나면되는여행의길일까요? 아니면무언가를위해치열하게싸우고떠나야하는전쟁의길일까요? 이질문은좀극단적이긴하지만, 이땅의삶을넘어, 다른인생이또있느냐없느냐와연관됩니다.인생길은나의
악과의 전쟁 /마6:13/ 박일우목사 2021-06-29 11:02:4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시험에들지않게하시고, 악에서구하여주십시오. (나라와권세와영...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06:55:2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마 6:9,10) 계절의 여왕 5월, 가정의 달입니다.이 달에는 주기도문의 전반부를 네 주에 걸쳐 함께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06:55:2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13/ 박일우 목사/ 2021-06-29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13/ 박일우목사 2021-06-29 06:49:1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

바람과 바다까지도 /마8:23-27/ 박일우목사 2021-06-28 16:24:07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마 8:27) 청계 광장 촛불 집회가 시작된 어제 밤, 이 나라의 들려오는 갖가지 가슴 아픈 소식들을 들으면서, 지난 밤, 잠을 설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걱정하며 전전반측하던, 오늘 새벽녘, 하나님이 떠오르게 하신
바람과 바다까지도 /마8:23-27/ 박일우목사 2021-06-28 16:24:07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

쉼의미학(美學) /마11:28-30/ 박일우목사 2021-06-28 09:04:1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다내게로오라내가너희를쉬게하리라나는마음이온유하고겸손하니나의멍에를메고내게배우라그리하면너희마음이쉼을얻으리니이는내멍에는쉽고내짐은가벼움이라하시니라”"(마11:28-30) 그리스도인으로서도시인으로서도치열한삶을살았던혜산박두진시인은제가존경하고흠모하던분이십니다. 특히그의시세계는제가그심오함과광활함을다알지는못하지
쉼의미학(美學) /마11:28-30/ 박일우목사 2021-06-28 09:04:1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다내게로오라내가너희를쉬게하리라나...

추수할 일꾼들 /마9:35-38/ 박일우목사 2021-06-22 03:40:3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온갖 질병과 온갖 아픔을 고쳐 주셨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
추수할 일꾼들 /마9:35-38/ 박일우목사 2021-06-22 03:40:3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유대 사람의 여...

진실만을 말하세요 /마5:37/ 박일우목사 2021-06-20 09:56:18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예’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할 때에는 ‘아니오’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마 5:37) 하나님은 거짓이 조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거짓이 조금도 없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진실만으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통독하시면서 이
진실만을 말하세요 /마5:37/ 박일우목사 2021-06-20 09:56:18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예’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할 때...

분노의 치유 /마5:22/ 박일우목사 2021-06-20 09:52:4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누구나 심판을 받는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얼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의회에 불려갈 것이요, 또 바보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마태복음 5:22) 마음은 삶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에 봄이 오면, 그 삶에는 현란한 꽃들
분노의 치유 /마5:22/ 박일우목사 2021-06-20 09:52:49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

천국에 합당한 의(義) /마5:20/ 박일우목사 2021-06-20 07:34:3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 5:20)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도 움이 돋지 않는 풀이나 나무도 있습니다. 유심히 보면, 일년생 초목이거나, 어떤 맹렬한 산불로 고사되어 버린 것이거나, 쓰나미 같은 해충의 피해
천국에 합당한 의(義) /마5:20/ 박일우목사 2021-06-20 07:34:33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

율법과 예언의 완성 /마5:17/ 박일우목사 2021-06-20 07:31:1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마 5:17)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딱도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청마 유치환은 이렇게 사랑의 가슴을 노래합니다. 짝사랑의 감정이지요. 바위와
율법과 예언의 완성 /마5:17/ 박일우목사 2021-06-20 07:31:1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오신 말씀과 기록된 말씀 /마5:17-18/ 박일우목사 2021-06-20 07:22:5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마 5:17,18) 어떤 종교의 지도자는 죽음 직전에 영안이 화악 열리며, 지금
오신 말씀과 기록된 말씀 /마5:17-18/ 박일우목사 2021-06-20 07:22:5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

숨길 수 없는 빛 /마5:14-16/ 박일우목사 2021-06-20 07:17:10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숨길 수 없는 빛 /마5:14-16/ 박일우목사 2021-06-20 07:17:10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

소금다운 소금 /마5:13/ 박일우목사 2021-06-20 07:12:5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마 5:13) 싱겁지도 않고 짜지도 않게, 절묘하게 간을 할 수만 있다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소금이 적절하게 들어
소금다운 소금 /마5:13/ 박일우목사 2021-06-20 07:12:50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

돌파의 힘으로 가득한 사람 /마5:10-12/ 박일우목사 2021-06-20 06:26:4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마 5:
돌파의 힘으로 가득한 사람 /마5:10-12/ 박일우목사 2021-06-20 06:26:47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

기도는 만남입니다 5 /마6:11-13/ 박일우목사 2021-06-15 16:16:42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마 6:11-13) 기도가 깊어지면, 무언지 모르는 기쁨이 생기게 됩니다. 어떤 기쁨일까요?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입니다. 무
기도는 만남입니다 5 /마6:11-13/ 박일우목사 2021-06-15 16:16:42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