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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강해(116)/ 적그리스도의 특징/ 단11:36/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16)/ 적그리스도의 특징 단11:36 단11:36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다니엘강해(117)/ 적그리스도의 종교정책/ 단11:37-39/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17)/ 적그리스도의 종교정책 단11:37-39 단11:37-39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다니엘강해(118)/ 아마겟돈 전쟁/ 단11:40-45/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18)/ 아마겟돈 전쟁 단11:40-45 단11:40-45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

다니엘강해(119)/ 큰 환란/ 단12:1/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19)/ 큰 환란 단12:1 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

다니엘강해(120)/ 부활과 영생/ 단12:2-3/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0)/ 부활과 영생 단12:2-3 단12:2-3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

다니엘강해(121)/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자/ 단12:4/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1)/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자 단12:4 단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

다니엘강해(122)/ 시련의 의미/ 단12:5-7/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2)/ 시련의 의미 단12:5-7 단12:5-7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그 중에 하나가 세...

다니엘강해(123)/ 현실을 무시하지 말라/ 단12:8-9/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3)/ 현실을 무시하지 말라 단12:8-9 단12:8-9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

다니엘강해(124)/ 환란에 임하는 자세/ 단12:10/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4)/ 환란에 임하는 자세 단12:10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

다니엘강해(125)/ 끝날에 받을 축복/ 단12:11-13/ 박상훈 목사/ 2002-04-28
다니엘강해(125)/ 끝날에 받을 축복 단12:11-13 단12:11-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

하늘 백성다운 삶/ 마19:13-30/ 박일우 목사/ 2021-07-01
하늘 백성다운 삶 마19:13-30 “어린이들을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가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

혼인 예복을 입고 있는가? /마22:1-14/ 박일우목사 2021-07-01 15:28:48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금이 손님들을 만나러 들어갔다가, 거기에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묻기를, ‘이 사람아, 그대는 혼인 예복을 입지 않았는데,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는가?’하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마 22:11,12)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비유로
혼인 예복을 입고 있는가? /마22:1-14/ 박일우목사 2021-07-01 15:28:48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금이 손님들을 만나러 들어갔다가, 거기에 혼인 예...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마24:1-14/ 박일우목사 2021-07-01 15:25:2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마 24:11-14) 오늘 우리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마24:1-14/ 박일우목사 2021-07-01 15:25:2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예수님의 사랑 /마26:17-35/ 박일우목사 2021-07-01 15:22:54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모두 돌려가며 이 잔을 마셔라.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
예수님의 사랑 /마26:17-35/ 박일우목사 2021-07-01 15:22:54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부활의 증인 되라 /마28:1-20/ 박일우목사 2021-07-01 15:19:4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마 28:18b-20) 긴 투병생활의 끄트머리, 죽
부활의 증인 되라 /마28:1-20/ 박일우목사 2021-07-01 15:19:4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우리를 위하여 주님은 /마3:13-4:11/ 박일우목사 2021-07-01 14:57:36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하늘이 열렸다.//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그 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마 3:16a; 4:1,11). 오늘은 성찬식이 있는 날입니다. 성찬식은 주님이 우리
우리를 위하여 주님은 /마3:13-4:11/ 박일우목사 2021-07-01 14:57:36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

나누며 사는 삶 /마6:19-34/ 박일우목사 2021-07-01 14:55:03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가지도 못한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마 6:20,21). 자녀들에게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빈손으로 가지 말고, 무언가 그 집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반
나누며 사는 삶 /마6:19-34/ 박일우목사 2021-07-01 14:55:03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

깊어지는 하늘나라 /마11:11-19/ 박일우목사 2021-07-01 14:51:53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모든 예언자와 율법서는, 요한에 이르기까지, 하늘나라가 올 것을 예언하였다.”(마 11:12,13) 여러분, 명절은 잘 지내셨습니까? 얼굴이 환한 분들은 명절을 잘 지내신 것 같고, 얼굴이 어두운 분들은 그
깊어지는 하늘나라 /마11:11-19/ 박일우목사 2021-07-01 14:51:53 read : 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

비유 /마13:1-17/ 박일우목사 2021-07-01 14:49:0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다.”(마 13:11b,13) 문학에 있어서 시와 소설은 그 표현 기법이 다릅니다. 소설은 사실적이고 묘사적인 이야기의
비유 /마13:1-17/ 박일우목사 2021-07-01 14:49:0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10:40-42/ 박일우목사 2021-06-30 10:24:4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마 10:40,42b). 전도를 하거나, 목장이나 교회의 어떤 모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10:40-42/ 박일우목사 2021-06-30 10:24:4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