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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성씨 목사설교

성령이 임하시면/ 행1:1-11/ 박조준 목사/ 2008-05-22
성령이 임하시면 행1:1-11 심리학자인 아브라함 머슬로우는 “인간이 지닌 최고의 욕망은 자기 실현의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

내게 있는 것으로/ 행3:1-10/ 박조준 목사/ 2008-09-03
내게 있는 것으로 행3:1-10 일반적으로 교회는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의 비판 중에는 상당 부...

위기를 극복하려면/ 단2:1-13/ 박조준 목사/ 2009-07-23
위기를 극복하려면 단2:1-13 사람이 사는 데는 언제나 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위기’(危機)라는 낱말은 한문으로 ‘위험...

왜 고난을 주실까요?/ 행8:1-8/ 박조준 목사/ 2006-09-03
왜 고난을 주실까요? 행8:1-8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려움을 겪을 때는 그것을 평범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막상 내게 다...

고난의 깊은 바다/ 시36:1-12/ 박조준 목사/ 2006-04-24
고난의 깊은 바다 시36:1-12 오늘 주신 말씀 5~6절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

목이 마릅니까?/ 사55:1-9/ 박조준 목사/ 2008-03-23
목이 마릅니까? 사55:1-9 오늘 주신 말씀은 이사야 때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기들 나름대로 해보려고 할 때, 안타...

다 함께 싸웁시다/ 수1:10-18/ 박조준 목사/ 2007-02-02
다 함께 싸웁시다 수1:10-18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한 땅입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

찬송하며 사는 삶/ 시28:1-9/ 박조준 목사/ 2007-09-05
찬송하며 사는 삶 시28:1-9 이미 봉독한 말씀 가운데서 7절 말씀을 다시 받들어 읽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

인생의 행군에서/ 수6:1-14/ 박조준 목사/ 2007-08-23
인생의 행군에서 수6:1-14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느껴 본 적은 없습니까? 신앙 생활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

아골 골짜기는 소망의 문/ 수7:1-12,24-26/ 박조준 목사/ 2007-03-30
아골 골짜기는 소망의 문 수7:1-12,24-26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약속의 땅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에서 요단강을 기적으로...

지혜의 마음을 주옵소서/ 시90:1-12/ 박조준 목사/ 2007-03-30
지혜의 마음을 주옵소서 시90:1-12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90편은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 모세의 기도입니다. 이 시편은 ...

큰 풍랑 속에서도/ 행27:14-26/ 박조준 목사/ 2008-07-23
큰 풍랑 속에서도 행27:14-26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여러 면으로 표현합니다. ‘일장춘몽’(一場春夢)이란 말이 있습니다. 따뜻한...

한국인이여, 변해야만 삽니다/ 요3:1-15/ 박조준 목사/ 2004-04-03
한국인이여, 변해야만 삽니다 요3:1-15 오늘 주신 말씀은 니고데모와 예수님 사이에 오갔던 2천년 전의 대화입니다. 요한복음 3장은 우...

하나님은 나의 목자/ 시23:1-6/ 박조준 목사/ 207-09-03
하나님은 나의 목자 시23:1-6 미국 어느 큰 회사의 사장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회사 이사회에서는 파격적인 결정을 했습니다...

양이 평안하려면/ 요14:25-31/ 박조준 목사/ 2008-09-02
양이 평안하려면 요14:25-31 이십 년 전에 제가 전에 목회하던 교회에서 시편 23편을 가지고 말씀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시편 23편 1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시37:16-28/ 박조준 목사/ 2007-09-0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시37:16-28 시편 23편 3절 말씀을 봉독합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고후1:3-11/ 박조준 목사/ 2007-03-30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고후1:3-11 시편 23편 4절 말씀을 중심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원수 앞에 상을 베푸시고/ 벧전5:1-11/ 박조준 목사/ 2006-03-30
원수 앞에 상을 베푸시고 벧전5:1-11 오늘 시편 23편 5절 말씀을 중심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의 집/ 시23:1-6/ 박조준 목사/ 2005-03-23
여호와 하나님의 집 시23:1-6 우리는 그 동안 다윗의 유명한 시편 23편을 한 절씩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 마지막 절인 시편 23편 6절 말...

겨울이 오기 전에/ 딤후4:9-22/ 박조준 목사/ 2007-03-30
겨울이 오기 전에 딤후4:9-22 오늘 주신 말씀은 사도 바울이 마지막으로 쓴 편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이때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