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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성씨 목사설교

용서하는 사람들/ 마18:18-22/ 박종순 목사/ 2002-11-10
용서하는 사람들 마18:18-22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

누가 나를 위로해 줍니까?/ 욥2:1-13/ 박조준 목사/ 2001-08-21
누가 나를 위로해 줍니까? 욥2:1-13 오늘 우리에게 주신 욥기는 구약 성경 중에서도 유명한 책입니다. ‘욥기’ 하면 누구나 욥이 당한 ...

실패한 관리자들/ 창1:26-31/ 박종순 목사/ 2001-08-20
실패한 관리자들 창1:26-31 인구문제를 연구한다는 어떤 사람이 저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창세기 1:28을 보면 하나...

즐겁게 사는 사람들/ 전도서전9:7-10/ 박종순 목사/ 2002-11-17
즐겁게 사는 사람들 전9:7-10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

기독교란 무엇인가?/ 왜 교회에 가야 하나?/ 벧전3:8/ 박종순 목사/ 2008-07-21
기독교란 무엇인가?/ 왜 교회에 가야 하나? 벧전3:8 어부지리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참으로 명언이다. 즉 둘 서로 욕심 을 내...

주님,감사합니다/ 시103:1-3/ 박종순 목사/ 2007-03-23
주님,감사합니다 시103:1-3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

어떻게 감사드릴 수 있습니까?/ 골3:5-17/ 박조준 목사/ 2005-02-15
어떻게 감사드릴 수 있습니까? 골3:5-17 이미 봉독하신 말씀 가운데서 15절 말씀을 다시 읽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 ...

베들레헴 성탄절/ 마2:1-6/ 박종순 목사/ 성탄절설교/ 2009-12-25
베들레헴 성탄절 마2:1-6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 ...

동방의 박사들처럼/ 마2:1-12/ 박조준 목사/ 성탄절설교/ 2009-12-25
동방의 박사들처럼 마2:1-12 여러분, 이 우주가 생긴 이래 가장 큰 사건이 무엇인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아 들...

하나님이 나를 아실까요?/ 전도서전1:1-11/ 박조준 목사/ 2009-02-12
하나님이 나를 아실까요? 전1:1-11 전도서를 쓴 솔로몬이 자기를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1절에 보면 “다윗의 아들 예루...

우리의 삶은 역설입니다/ 전도서전7:1-10/ 박조준 목사/ 2008-12-10
우리의 삶은 역설입니다 전7:1-10 이미 말씀드린 대로 전도서는 성경에 나타난 지혜 문학 가운데 하나입니다.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주님의 말씀 따라/ 대상15:1-15/ 박조준 목사/ 2009-02-21
주님의 말씀 따라 대상15:1-15 다윗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양무리를 치고 있는데 선지자 사무엘을 ...

섬길 자를 택하라/ 수24:14-25/ 박조준 목사/ 2008-11-12
섬길 자를 택하라 수24:14-25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입니다. 민족의 지도자로...

그리스도인의 교제/ 갈2:1-10/ 박조준 목사/ 2007-09-03
그리스도인의 교제 갈2:1-10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교제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

주의 전을 짓는 일/ 삼하7:8-21/ 박조준 목사/ 2008-09-02
주의 전을 짓는 일 삼하7:8-21 성경에 나타나는 여러 인물 중에 다윗은 특별한 인물입니다. 신약성경 첫 페이지 마태복음 1장 1절을 이...

하나님과 함께하라/ 잠16:1-9/ 박조준 목사/ 2009-08-23
하나님과 함께하라 잠16:1-9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

비록 작을 지라도/ 마13:31-35/ 박조준 목사/ 2007-09-02
비록 작을 지라도 마13:31-35 여러분께서 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이번 미주 집회를 은혜 중에 끝마치고 무사히 돌아오...

용서하며 삽시다/ 마18:21-35/ 박조준 목사/ 2008-09-02
용서하며 삽시다 마18:21-35 예수님 당시에 가장 유력했던 사회 계급은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에 가장 영항력있는 종파...

감사 생활의 이유/ 롬8:18-28/ 박조준 목사/ 208-09-02
감사 생활의 이유 롬8:18-28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서 26~27절 말씀을 다시 받들어 읽겠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

예수님이 초청하십니다/ 눅14:15-24/ 박조준 목사/ 2008-03-23
예수님이 초청하십니다 눅14:15-24 한번은 예수님께서 어느 바리새인 집에 열린 잔치 자리에서 말씀을 하시게 되었는데 듣고 있던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