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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주시는 것/ 요14:12-14/ 2004-02-07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21-04-14   조회수 : 469
예수께서 주시는 것

요14:12-14



미국 남가주대학 심리학교수로 40년간 재직하시다 은퇴하신 골드박사가 자신의 40년 교단 생활을 회고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글 중에 흥미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제자들 중에 자신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실패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제자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학교다닐 때 5가지 특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학창생활 5가지 공통된 특징을 말하기를 첫째는 걸음걸이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걸음걸이가 빠르다는 것은 성취욕의 표현이며 부지런함의 표현이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언제나 앞자리에 앉거나 앞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교실에서 앞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대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데 비하여 뒷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대개 소극적이고 방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세째는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것입니다. 강의 시간 또는 대화시에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학생은 자기분야에 집중력이 강하고 학업성적이 월등하게 앞선다는 것입니다. 네째는 항상 웃음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웃음은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게 해줍니다. 다섯째는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쁠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보람찰 때도 있고 희망에 넘칠 때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할 때도 있고 괴로울 때도 있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고통을 당할 때 낙심하거나 누구를 원망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오히려 고통의 의미나 고통의 교훈을 찾고 더 나은 것을 향해서 계획을 세울줄 아는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크게 발전하고 성공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신감이 찬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 자신감을 주신다.

오늘 본문 말씀가운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감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십자가에 달릴 때가 다 되었습니다. 제자 중 한사람 가룟유다는 조금 전에 예수를 팔기 위해서 달려나갔고 이제 곧 유대인과 로마 병정들이 가룟유다와 함께 예수님을 잡으러 올 것입니다. 제자들이 한결같이 믿고 있던 예수님께서 로마 병사들의 손에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는 것은 제자들에게 있어서는 감당할수없는 큰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큰 위기를 이길수 있는 능력을 이 본문 말씀을 통해서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어느 대학 심리학과에서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한가지 실험이 이루어졌습니다. 각자가 당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가 무엇인가를 질문했는데 75%의 학생이 자신감 결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심각한 불안감과 부적응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할 능력이 없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무언지 모를 불길한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또 깊은 열등감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밉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불안하고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칼 메닝거 박사는 ""자기 스스로의 믿음과 태도는 현실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곧 ""자신감은 우리가 처해 있는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문제되는 것은 시험이나 불행이나 근심이나 무능력, 그리고 우리가 처한 불리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속에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자신감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것입니다.

12절에서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같이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읽을 때 마다 우리를 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읽을 수 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도 가정의 환경이 좋지 못하여서 낙심하거나 열등감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사람보다는 아마 좋을 것입니다.

바로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 입니다. 그의 형제는 19명이나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노동자였습니다. 19명의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맨정신으로는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웨슬레의 어머니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녀들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집이 좁아 기도할 공간도 없는 가운데 웨슬레 어머니 수잔나 웨슬레는 좁은 부엌식탁에서 앞치마를 덮어쓰고 기도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뛰놀다가도 어머니가 식탁의자에서 앞치마만 뒤집어 쓰면 자신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줄 알고 조용했다고 합니다.

웨슬레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레는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19명의 아이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이렇게 물어보았답니다.

""너희들은 누구냐?"", ""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누가 너희를 이땅에 보냈느냐?"", ""예!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태어나게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너희를 돕는 이가 누구냐?"", ""예!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수잔나 웨슬레가 꼭 자녀들에게 심어준 것은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결국 이런 믿음의 어머니에게서 믿음의 교육을 받은 요한 웨슬레는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하셨던 일들보다 더 큰일을 감당하였고 결국 죽어가는 영국을 건져내고 지금까지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감리교의 창시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나는 더 큰 일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죄없으신 당신이 친히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죽음에서 이기게 하시기 위해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지금도 우리를 돕기 위하여 하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큰일을 감당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2. 기도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큰일을 할수 있도록 돕고 계십니다.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본문 13절과 14절에서 두번씩이나 반복해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내용대로 시행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는 통로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일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다나 요네꼬'라는 여자가 쓴 ""산다는 것이 황홀하여""라는 자서전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요네꼬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엄마의 품속에서 엄마를 의지하고 살았던 요네꼬는 절망에 사로잡혔습니다.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자살할 것을 결심하고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보니 이미 기차바퀴에 두 다리가 짤려나갔고 왼쪽 팔이 짤려나갔고 오른쪽 팔은 손가락 2개가 짤려나갔습니다. 병원에서 1년 넘게 투병생활을 하였습니다. 죽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었습니다. 그러니 더 절망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을 드나들면서 전도하는 신학생이 있었는데 그 신학생이 요네꼬병실에 찾아와서 전도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서 예수를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살아야 되겠다는 삶에 대한 의욕과 희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 신학생은 요네꼬를 바라보면서 아주 천진하면서 순박한 신앙과 아주 열정적인 삶의 애착에 큰 감명을 받아서 결국 둘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은 하게 되었지만 생활은 비참하였습니다. 요네꼬는 팔다리 짤려나간 연약한 몸으로 집안 일을 합니다. 그러니 말이 살림이지 그 비참함은 말할수 없었습니다. 생활 하나하나가 고통입니다. 그러나 요네꼬는 삶의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 기도의 응답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때마다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비참한 여인이 자녀까지 둘을 낳았으니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런데 이 여인이 쓴 ""산다는 것이 황홀하여""라는 책을 쓴 것입니다. 뭐가 그리 황홀하겠습니까? 두 다리가 없고 왼팔이 없고 손가락이 3개 밖에 없는데도 그 손가락 3개로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래도 산다는 것이 황홀하여 황홀함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왜 그 삶에 황홀감을 느끼며 살아갑니까? 자신이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었고 기도의 응답이 자기 생활속에 이루어질 때마다 그때마다 삶의 황홀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 글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감자와의 싸움""이란 글입니다. 집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감자를 깎아야 될 형편입니다. 오른 손 하나만 그것도 손가락 3개를 겨우 사용합니다. 감자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둥근 감자를 깎으려니까 감자가 굴러 떨어지고 떨어지고 하여서 감자를 깎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럴때 이 여인은 하나님께 감자를 깎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기도문이 책에 쓰여져 있습니다.

""아버지여 당신은 나같은 인생도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당신은 나같은 것을 결혼까지 할 수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나의 가정은 당신께서 선물로 주신 가정입니다. 이제 나의 남편은 얼마있지 않으면 식사하러 돌아 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도 허기가 져서 내가 만든 저녁을 먹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저녁반찬으로 사용할 이 감자를 깎을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나의 이 연약함을 나의 처량한 상태를 무엇하나 빼놓지 않고 다 아실뿐만 아니라 오늘까지 나를 인도해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이 기도를 하고 나니까 마음의 평안이 오면서 번쩍 영감이 떠오르는데 감자를 반으로 짤라보라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자를 반으로 짤라보니까 평평해서 도마위에 엎어놓고 그리고 한손으로 감자껍질을 잘 깎아내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이런 기도의 응답에서 오는 황홀감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바로 앞에 놓인 모든 문제를 하나님앞에 아뢰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하나님의 지혜로 한해를 살아가는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가정의 문제로, 친구문제로, 아무도 알지못하는 나만의 문제로 고통받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얼마전 치른 중간고사 성적이 노력한 만큼 잘나오지 않아서 마음 아파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최선을 다했느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안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분명히 도우십니다. 나는 그 어떤 일도 예수님안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첫째로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사랑하시는 예수님, 함께 하시는 예수님, 언제나 외면치 않으시고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둘째로 기도하십시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는 약속을 믿고 항상 기도 하십시오. 기도는 무한한 능력의 통로입니다. 세째로 어디에서든지 앞자리에 서거나 앉도록하십시오. 그곳에서 자신감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네째로 차분하게 상대방의 눈을 바로 쳐다보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십시오, 차분한 응시속에서 선생님이나 윗분들을 바라볼 때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라고 마음속으로 고백하시고, 친구나 동생들에게는 사랑한다고 마음으로 고백하면서 쳐다 보십시오. 다섯째로, 걸을 때 가슴을 펴고 바른 자세를 하며 좀 빠른 속도로 걸으십시오. 가슴을 펴고 걷는 빠른 걸음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갖게해 줍니다. 여섯째로, 항상 웃음띤 얼굴을 하십시오. 웃음띤 얼굴은 꾸겨진 마음을 바로 펴는 다리미 입니다. 웃음을 띨 때 또 다른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일곱번째로 무슨 일이든지 간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몸과 마음의 능력을 빼앗아 가버리거나 마비시켜버리고 우리를 비참하게 만듭니다.

 

イエスがくださるもの/ ヨハネ14:12-14/ 2004-02-07

イエスがくださるもの

ヨハネ14:12-14

 

 

 

米国南カリフォルニア大学心理学教授として40年間在職して引退したゴールド博士自分40年間教壇生活回顧した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その興味のある部分がありました自分弟子自分分野大成功したもいれば失敗したもいましたところが各分野成功した弟子たちをじっとてみると学校5つの特徴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自分分野成功したたちの学生生活5つの共通した特徴すとまずいということですいということは成就欲表現であり勤勉さの表現だったと指摘しています2はいつもったりつということです教室るというのはたいてい積極的進取的なのにろのるというのはたいてい消極的傍観的だということです

 

第三視線集中させるということです講義時間または対話相手めて視線集中させる学生自分分野集中力学業成績がずばけてリードするということですはいつもいをつということですいはかい人間関係かせてくれます第五すべてのことに肯定的えて表現するということです一生きていくしいもあるししいもあるしやりがいのあるもあれば希望にあふれるもありますが失敗するもあればもありしいもありますしむ落胆したりかをんだりすれば発展がありませんむしろ苦痛意味苦痛教訓よりいことにけて計画てることができる肯定的きていくですこのようなきく発展成功すると指摘していますこういう一言えば自信ちただとえます

 

1. 自信えてくれる

 

今日本文にイエス弟子たちにえているものがありますそれは自信ですイエスはもう十字架にかけるになりました弟子一人イスカリオテのユダはにイエスをるためにけつけもうすぐユダヤとローマ兵隊がイスカリオテのユダと一緒にイエスをまえにるでしょう弟子たちが一様じていたイエスがローマ兵士たちのられ十字架にかかってぬということは弟子たちにとってはえられないきな試験でしたそれでイエスはこのきな危機てる能力をこの本文言葉じて約束しているのですそれはまさに自信です

 

現代人しめる重要問題つありますある大学心理学科学生600対象にした実験われました各自直面しているしい問題かを質問したところ75%学生自信不足だとえましたそうですみんな深刻不安感不適応しんでいます自分能力って自分義務たす能力がないとっておりなのかからない不吉恐怖らわれていますまた劣等感しんでいますだからみんながくて人前つのが不安自信がないのです

 

精神科医のカール·メニンガー博士自分自身信頼態度現実よりも重要いましたすなわち自信たちがかれている問題よりも重要ということですたちにとって問題になるのは試験不幸心配無能力そしてたちがかれている不利環境問題ではなくたちのにそれを克服できる自信があるかないかということです

 

12でイエスはイエスじるはイエスがされたことを一緒にできるだけでなくイエスが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きなことをするとっていますたちはこのフレーズをむたびにたちのためのむことができます

 

5家庭ですさんのにも家庭環境くなくて落胆したり劣等感っているがいるでしょうしかしのこのよりはおそらくいでしょう

 

メソジスト教会創始者であるヨハン·ウェスレです兄弟19もいました父親労働者でした19 子供てるというのは正気ではないでしょうそれでウェスレの母親はいつも神様りながら子供たちを神様せましたくて空間もないウェスレのスザンナ·ウェスレは台所食卓でエプロンをかけてりました子供たちは家中をめちゃくちゃにしてっていても母親食卓椅子でエプロンをかぶると自分たちのためにるとってかだったそうです

 

ウェスレの母親のスザンナ·ウェスレは子供たちが19子供たちを一列てておいてこのようにねたそうです

 

らは?」, はいたちは子供です。」, たちをこのったのか。」, はい歴史である神様たちをまれるようにしました。」, のためにまれたのか。」, たちは神様栄光のためにまれました。」, たちをける?」, はい天地った神様たちをけます。」

 

スザンナ·ウェスレが子供たちにけたのはイエスじるにイエスが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きなことができるという信頼自信けました結局このような信仰から信仰教育けたヨハン·ウェスレはイエスがこので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大変なことに結局死んでいくイギリスをまで数多くのうメソジストの創始者になりました

 

するさんたちはイエスがされたことをたちもできますそれだけでなくイエスが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きなことができますこれはイエスたちにした約束ですイエスじてくださいイエスがされたことよりはもっときなことをするという事実じてくださいイエスはたちをしていますイエスたちのすべてのすためにのないあなたが十字架釘付けになってにましたそしてたちをからたせるためにから復活したですたちをけるために天保佐郵便たちのためにっていますぬまでたちをしたイエスたちがイエスよりもっと大変なことにえることをんでいます

 

 

 

2.りなさい

 

するさんこの瞬間にもイエスたちがイエスよりもっと大変なことができるようにけていらっしゃいますその方法ですか

 

イエス本文1314から2「『あなたたちが名前めても施行する約束していますイエスはたちにるようにいますイエス内容通りに施行す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りは能力たちに通路ですりはたちにできないことをできるようにしますりは神様かせる方法ですそれでイエスり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ヨネコという女性いたきることが恍惚としてという自叙伝があります高校っていた米子病気くなりましたりにらしていた米子絶望われました人生意欲ってしまいましたそれで自殺することを決心して電車げてしまいましたそしてがつくとすでに電車車輪両足られ左腕2られました病院1年以上闘病生活をしましたぬのもりにいきませんでしただからもっと絶望せざるをなくなりましたところがその病院出入りしながら伝道する神学生がいましたがその神学生米子病室ねてきて伝道することが契機になってイエスをじて救援確信つようになりましたこれからは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人生する意欲希望つようになったのですこの神学生米子めながらとても無邪気純朴信仰ととても熱情的人生愛着きな感銘結局二人結婚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結婚は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が生活悲惨でした米子手足られた家事をしますだから言葉らしであってその悲惨さはえませんでした生活一つが苦痛ですしかし米子人生困難神様そのりの応答つなされるきがいを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このような悲惨女性子供まで2んだとしたらどれほど困難だったでしょうかところがこの女性いたきることが恍惚としてといういたのですがそんなにうっとりするでしょうか両足がなくて左腕がなくて3しかないのにその3仕事をしながらきていきますそれでもきることが恍惚として恍惚じながらき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なぜその人生恍惚感じながらきていくのですか自分しいことにぶつかる神様ったがそのりの応答けるようになりりの応答自分生活になされるにその人生恍惚感じるということです

 

その文章にこんな内容があります"ジャガイモとの"というです夕食準備していますがジャガイモをか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です右手1だけそれも3をかろうじて使いますじゃがいもをまなせていじゃがいもをろうとしたらじゃがいもがちてちてしまってじゃがいもを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こんなこの女性神様にジャガイモのをむく方法えてくれとりましたその祈祷文かれています

 

さんよあなたはのような人生もあなたの子供にしてくれましたあなたはのようなことを結婚までできるように手伝ってくれました家庭はあなた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家庭ですもうすぐ食事ってきますする子供たちも空腹った夕食べるためにっていますしかし夕食のおかずとして使うこのジャガイモをむくことができませんあなたはのこのさをれな状態何一かさずっているだけでなく今日までいてくれませんでしたか。」 このりをしてみると平安ひらひらと霊感かびますがジャガイモを半分ってみろとったのですそれでジャガイモを半分ってみたららだったのでまなせてそして片手でジャガイモのをよくいたということです

 

信仰きるこのようなりの応答から恍惚感び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さんのかれたすべての問題神様神様応答ける神様知恵一年きていくびがあふれることをいます

 

するさんさんの家庭問題友達問題らない自分だけの問題しんでいる友達がいるでしょうまたこの前受けた中間テストの成績努力したほどよくなくてめている友達がいるはずです重要なのは最善くしたかどうかの問題です神様神様皆様明確けますはイエスでどんなこともできるという自信ってください

 

そのためにまずイエスじてくださいったイエスするイエスにするイエスいつも無視せずに友達になるイエスじてくださいイエスが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きなことができる自信がつくことになります第二りなさい。 「あなたたちが名前かをえば施行するという約束じていつもってくださいりは無限能力通路です第三どこでもつか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そこで自信えてくれるイエス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第四いて相手をすぐにつめる習慣をつけ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いた凝視先生目上つめるはあなたを尊敬しますと告白友達たちにはしていると告白しながらつめます第五くときはってしい姿勢をとってよりいスピードでいてくださいって早足たちに自信たせてくれます第六いつも笑顔でいてください笑顔がったをまっすぐにばすアイロンです微笑また余裕ができます7番目にどんなことでも肯定的えてください否定的えはたちの能力ってったり麻痺させたちを悲惨なものに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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