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조작범 JTBC 손석희구속 촉구 검찰 규탄대회(화보)

일시 : 2017.1.5. 2시-밤12시까지 계속

장소 : 대검 정문 앞

○ 태블릿PC 조작 촛불폭동을 선동하여 대통령 탄핵까지 야기 시킨 내란 범 손석희를 고발 했음에도 조사도 하지 않고 있는 검찰은 직무유기를 넘어 내란범 손석희와 촛불폭동을 선동하고 있는 검찰을 규탄하고 김수남 검찰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 600여명의 애국인사들이 참여 했다.

○ JTBC 손석희가 방송을 통해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청와대에서 빼내 중요국기 기밀을 누설시켰다고 보도하자 검찰은 즉각 최순실을 구속하고 조사하여 대통령도 공범으로 기소했다. 그러자 종북세력은 촛불 들고 거리로 나와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고 국회는 대통령을 탄핵하여 직무를 정지 시켰다.

그러나 태데블릿PC는 JTBC 손석희 훔쳐내서 독일까지 가지고가 최순실 것으로 내용을 조작하여 보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태블릿PC를 관리해온 김한수 행정관도 최순실은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고 조작된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던 한겨레신문 김의겸 선임기자도 손석희가 조작한 것이라고 양심선언을 했다

그런데도 검찰은 손석희를 불러 조사를 하지 않아 시민단체에서 손석희를 검찰에 고발 했음에도 검찰은 조사를 하지 않고 미루고 있다. 대통령 탄핵까지 몰고 온 중대한 사안을 검찰이 미루고 있는 것은 검찰도 손석희와 같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촛불세력과 한패임이 드러났다. 그래서 손석희수사 촉구와 김수남 검찰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것이다.

- 기록 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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