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5 | 	 
	  
	  	   [김명혁 칼럼] 존경하는 김준곤 목사님의 삶을 회고하며/2009-09-29 	  	   | 
	  	  2009-10-03 | 
	  139 | 
	  	
   
  
	
	  	  | 1104 | 	 
	  
	  	   [김준곤(金俊坤) 목사 약력(略歷)]/2009-09-29 	  	   | 
	  	  2009-10-03 | 
	  156 | 
	  	
   
  
	
	  	  | 1103 | 	 
	  
	  	   [김준곤 목사의 연도별 주요 사역] /2009-09-29 	  	   | 
	  	  2009-10-03 | 
	  174 | 
	  	
   
  
	
	  	  | 1102 | 	 
	  
	  	   옥한흠 목사 “제2의 김준곤 목사님이 필요”/2009-09-29 	  	   | 
	  	  2009-10-03 | 
	  158 | 
	  	
   
  
	
	  	  | 1101 |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2009-09-29 	  	   | 
	  	  2009-10-03 | 
	  147 | 
	  	
   
  
	
	  	  | 1100 | 	 
	  
	  	   서경석 목사 “엑스플로74 비록 비판했지만…/2009-09-30 	  	   | 
	  	  2009-10-03 | 
	  142 | 
	  	
   
  
	
	  	  | 1099 | 	 
	  
	  	   십자가의 피묻은 복음과 사랑에 붙잡힌 분/2009-09-30 	  	   | 
	  	  2009-10-03 | 
	  141 | 
	  	
   
  
	
	  	  | 1098 | 	 
	  
	  	   마지막 15일, 그 순간까지도… 뜨거웠던 복음화 열정/2009-09-30 	  	   | 
	  	  2009-10-03 | 
	  142 | 
	  	
   
  
	
	  	  | 1097 | 	 
	  
	  	   故 김준곤 목사와 C.C.C, 그리고 그의 제자들/2009-10-01 	  	   | 
	  	  2009-10-03 | 
	  174 | 
	  	
   
  
	
	  	  | 1096 | 	 
	  
	  	   김준곤 목사 장례예배, 한국기독교회장으로 엄수/2009-10-02 	  	   | 
	  	  2009-10-03 | 
	  172 | 
	  	
   
  
	
	  	  | 1095 | 	 
	  
	  	   미주 교계도 김준곤 목사 애도… 빈소 마련돼/2009-10-02 	  	   | 
	  	  2009-10-03 | 
	  171 | 
	  	
   
  
	
	  	  | 1094 | 	 
	  
	  	   김준곤 목사의 생전 영상,음성 	  	   | 
	  	  2009-10-01 | 
	  154 | 
	  	
   
  
	
	  	  | 1093 | 	 
	  
	  	   김준곤 목사의 음성, 영상 	  	   | 
	  	  2009-10-01 | 
	  206 | 
	  	
   
  
	
	  	  | 1092 | 	 
	  
	  	   김준곤 목사와 함께해온 민족복음화의 순간들/2009-09-29 	  	   | 
	  	  2009-10-01 | 
	  214 | 
	  	
   
  
	
	  	  | 1091 | 	 
	  
	  	   ‘김준곤 목사를 보내며…’/2009-09-30 	  	   | 
	  	  2009-10-01 | 
	  218 | 
	  	
   
  
	
	  	  | 1090 | 	 
	  
	  	   애통해하는 교계 지도자들/2009-09-30 	  	   | 
	  	  2009-10-01 | 
	  192 | 
	  	
   
  
	
	  	  | 1089 | 	 
	  
	  	   항상 꿈을 꾸시며 청년으로 사신 김준곤목사님의 소천을 애도하며/2009-09-30 	  	   | 
	  	  2009-10-01 | 
	  159 | 
	  	
   
  
	
	  	  | 1088 | 	 
	  
	  	   잊을 수 없는 김준곤 목사의 발자취/2009-09-30 	  	   | 
	  	  2009-10-01 | 
	  143 | 
	  	
   
  
	
	  	  | 1087 | 	 
	  
	  	   한국교회 지도자 C.C.C. 김준곤목사 별세/2009-09-29 	  	   | 
	  	  2009-10-01 | 
	  150 | 
	  	
   
  
	
	  	  | 1086 | 	 
	  
	  	   마지막까지 사랑 실천한 '헌혈 전도사' 김준곤 목사 소천/2009-09-30 	  	   | 
	  	  2009-10-01 | 
	  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