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2015-05-15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구제역은 태백역 근처에 있는 기차역 이름이라고 아는 척 하는 사람
★갈매기...
우리 그렇게 살자/ 2011-08-16
우리 그렇게 살자
우리 그렇게 살자
천천히 걸어도 빨리
소중한 시간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
하나님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2011-08-16
하나님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2011-08-16
웃는다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이다 .
웃을 만한 여유가 없는 사람은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2011-08-16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2011-08-1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안녕히"가 아니라
"새로운 내일을 위하여" 입니다.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2011-08-16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마음이라는 정원/ 2011-02-01
마음이라는 정원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다.
남자들이여! 늑대가 됩시다!/ 2011-10-10
남자들이여! 늑대가 됩시다!
늑대는 평생 한 마리의 암컷만을 사랑한다.
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거든/ 2011-10-10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거든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2011-10-10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자라는 식물과 대화하는 사람과 ...
조선임금 27인 프로필
조선임금 27인 프로필
제1대 태조 (1392~1398)
이자춘(환조)의 2남, 이성계 / 신의왕후한씨 외 부인2,
8...
이미 내 가슴은 단풍으로 물들었어요/ 2012-10-30
이미 내 가슴은 단풍으로 물들었어요
따~르릉
따~르릉
기다리던
내 사랑의 전화예요
예...
금촛대/ 성막/ 2015-03-26
금촛대/ 성막/ 2015-03-26
금촛대 | 성막
금촛대
금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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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단/ 성막/ 2015-03-26
번제단/ 성막/ 2015-03-26
번제단 | 성막
놋 번제단
분리된 모습
번제단
떡상(진설병 상)/ 성막/ 2015-03-26
떡상(진설병 상)/ 성막/ 2015-03-26
떡상(진설병 상) | 성막
떡상
물두멍/ 성막/ 2015-03-26
물두멍/ 성막/ 2015-03-26
물두멍 | 성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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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단/ 성막/ 2015-03-26
분향단/ 성막/ 2015-03-26
분향단 | 성막
두레마을
성막 덮개/ 2015-03-26
성막 덮개/ 2015-03-26
성막 덮개 | 성막
제1 덮개, 청색, 자색, 홍색실로 짠 천
제2 덮개, 염소털 11폭
성소와 지성소 휘장, 기둥/ 성막/ 2015-03-26
성소와 지성소 휘장, 기둥/ 성막/ 2015-03-26
성소와 지성소 휘장, 기둥 | 성막
성소와 지성소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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