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파종과 추수/ 마13:1-9, 마13:18-23, 마13:23/ 한경직 목사/ 성례주일설교/ 2014-03-12
파종과 추수 마13:1-9, 마13:18-23, 마13:23 I. 서론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해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

새해에 밝은 눈/ 마6:19-22, 마6:33-34, 마6:22/ 한경직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1978-01-02
새해에 밝은 눈 마6:19-22, 마6:33-34, 마6:22 I. 서론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마6:22) 인간의 오관 중 가장 보배인...

종려주일의 뜻/ 마21:1-11, 마21:5/ 한경직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4-03-27
종려주일의 뜻 마21:1-11, 마21:5 I. 서론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해 나귀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했느니라.”(...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 마5:1-12, 마5:3/ 한경직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1960-01-03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 마5:1-12, 마5:3 I. 서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어느덧 1960년, 이 새해 첫 주일 아침 예...

팔복(3)/ 온유한 자와 복/ 마12:6-21, 마5:5/ 한경직 목사/ 2014-08-22
팔복(3)/ 온유한 자와 복 마12:6-21, 마5:5 I. 서론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5) 오늘의 말씀은 산상보훈(山上寶訓)...

팔복(8)/ 의로 핍박받는 자/ 마5:1-12, 마5:12/ 한경직 목사/ 2014-08-22
팔복(8)/ 의로 핍박받는 자 마5:1-12, 마5:12 I. 서론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위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

소금과 빛/ 마5:13-20, 마5:13/ 한경직 목사/ 2014-06-28
소금과 빛 마5:13-20, 마5:13 I. 서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마5:13) 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서, 장차 보이실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

십계명강해(3)/ 제3계명/ 하나님을 경외함/ 마6:5-15, 출20:7/ 한경직 목사/ 2014-08-22
십계명강해(3)/ 제3계명/ 하나님을 경외함 마6:5-15, 출20:7 I. 서론 “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

십계명강해(4)/ 제4계명/ 안식일/ 마12:9-21, 출20:8/ 한경직 목사/ 나병환자의날설교/ 2014-01-31
십계명강해(4)/ 제4계명/ 안식일 마12:9-21, 출20:8 I. 서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20:8) 우리의 시간 중 7분의 1을 성별해서 온전히 하나님께 ...

두 문과 두 길/ 마7:7-20, 마7:13-14/ 한경직 목사/ 간증주일설교/ 1970-10-22
두 문과 두 길 마7:7-20, 마7:13-14 I. 서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

인간과 그 짐/ 마11:25-30, 마11:28/ 한경직 목사/ 2014-08-24
인간과 그 짐 마11:25-30, 마11:28 I. 서론 마태복음 11장 28절, 여러분 잘 아시는 말씀을 한 번 더 읽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팔복(7)/ 화평의 사자/ 마5:1-12, 마5:9/ 한경직 목사/ 6.25주일설교/ 1989-06-25
팔복(7)/ 화평의 사자 마5:1-12, 마5:9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5장 9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

시대의 표적/ 마16:1-4/ 한경직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1988-08-14
시대의 표적 마16:1-4 I. 서론 성가대에서 웅장한 할렐루야 곡을 불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

화합과 용서/ 마18:21-35/ 한경직 목사/ 청년주일설교/ 2014-05-25
화합과 용서 마18:21-35 I. 서론 한번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형제가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까?” 하고 물었습니...

가정의 정신적 기초/ 마7:15-29, 마7:24/ 한경직 목사/ 어버이주일설교, 가정의달주일설교/ 2014-05-08
가정의 정신적 기초 마7:15-29, 마7:24 I. 서론 오늘은 전국적으로 ‘어머니 주일’ 혹은 ‘가정주일’로 지킵니다. 인간은 가정을 통해서 세상에 오고, 자라고...

그리스도인과 평화/ 마5:1-12, 마5:9/ 한경직 목사/ 2014-08-25
그리스도인과 평화 마5:1-12, 마5:9 I. 서론 오늘 아침은 주님의 산상보훈 가운데서 팔복, 여덟 가지 축복에 대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말...

함께 있으리라/ 마28:16-20/ 한경직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1986-01-02
함께 있으리라 마28:16-20 I. 서론 1986년 새해 아침에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성전에 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에 하나님의 준비하신 모든...

크리스마스의 별/ 마2:1-12, 마2:10/ 한경직 목사/ 성탄절설교/ 2014-12-25
크리스마스의 별 마2:1-12, 마2:10 I. 서론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태복음 2장 10절입니다. 첫 크리스마스 계절에 하늘에 이상...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 마28:16-20, 마28:20/ 한경직 목사/ 부활주일설교/ 2014-04-12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 마28:16-20, 마28:20 I. 서론 마태복음 28장 마지막 장입니다. 마지막 절 20절 가운데서 하반절만 다시 봉독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믿음의 횃불/ 마5:13-16/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1984-12-10
믿음의 횃불 마5:13-16 I. 서론 오늘 아침은 여러분 잘 아시는 산상보훈에서 몇 절을 봉독했습니다. 거기 14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