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8.15의 마음: 하나님의 경륜/ 시126:1-6/ 한경직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1955-08-15
8.15의 마음: 하나님의 경륜 시126:1-6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 시119:96-104/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1956-12-09
꿀보다 더 단 주의 말씀 시119:96-104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함이라”(시119:103) 이미 읽은 말씀 그대로 “꿀보다 더 단 주의...

주 너를 지키리/ 시121:1-8/ 한경직 목사/ 1960-07-03
주 너를 지키리 시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 오늘 아침에 읽은 시...

순례자의 행로/ 시84:1-12/ 한경직 목사/ 2014-08-23
순례자의 행로 시84:1-12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시84:6) 오늘 아침 시편 84편을 ...

죄의 고백과 그 축복/ 시32:1-11/ 한경직 목사/ 2014-08-23
죄의 고백과 그 축복 시32:1-11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

시116:1-19/ 내게 주신 모든 은혜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18:13 read : 2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시 一一六?十二) 아마 여러분 가운데도 이와 같이 느껴본 때가 있을 줄 생각합니다. 시편 一一六편을 누가 썼는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보아서 그 분은 큰 환난과 슬픔을 당한 분이었습니다. 아마 큰 질병 가운데서 많은 고생을 했을
시116:1-19/ 내게 주신 모든 은혜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18:13 read : 2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

시90:1-17/ 주님안에 거하는 삶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18:55 read : 2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 九十?十四) 시편 九十편은 모세의 유일한 시, 또는 기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바로의 멍에에서 해방하여 황막한 시내광야에서 유리하기 이미 四十여 년, 이제는 목적지 가까운 모압 평지에까지 이르렀으나 그가 밤낮
시90:1-17/ 주님안에 거하는 삶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18:55 read : 2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

다윗의 간증/ 시34:1-22/ 한경직 목사/ 간증주일설교/ 2014-08-23
다윗의 간증 시34:1-22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4:8) 시편의 대부분이 그 시를 쓴 사람들의 신앙 간증입니...

빠른 세월 가는 인생/ 시90:1-17/ 한경직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4-12-27
빠른 세월 가는 인생 시90:1-17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시...

환난의 날과 신앙/ 시27:1-6/ 한경직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4-03-23
환난의 날과 신앙 시27:1-6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는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27:5) 여...

시119:137-144/ 의로우신 하나님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21:44 read : 2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시 一一九?一三七) 본문에『주는 의로우시다』라는 말이 네 번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요한 一서 四장 八절에서『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시119:137-144/ 의로우신 하나님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21:44 read : 2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주는 의로...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한경직 목사/ 2014-08-23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123:1)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 중의 하나입니다. 성전에 올라갈...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22/ 한경직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2014-11-23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2) 시편 103편은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읽으면...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시130:1-8/ 한경직 목사/ 2014-08-23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시130:1-8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 가로...

할렐루야: 찬양/ 시146:1-10/ 한경직 목사/ 2014-08-23
할렐루야: 찬양 시146:1-10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46:1) 우리는 방금 성가대에서 불러주는 할렐루야 합창을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할렐루야에 ...

인간의 특권과 책임/ 시8:1-9/ 한경직 목사/ 2014-08-23
인간의 특권과 책임 시8:1-9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8:5) 이 시편은 다윗의 시올시다. 다윗이 하나님의 손가락으...

창조주 하나님/ 시1:14/ 한경직 목사/ 2014-08-23
창조주 하나님 시1: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

은혜와 보답/ 시116:1-12/ 한경직 목사/ 2014-08-24
은혜와 보답 시116:1-12 시편 116편은 한 무명 시인이 남긴 작품입니다. 누가 썼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옛날 경건한 신자가 자기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시50:1-15/ 한경직 목사/ 2014-08-2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시50:1-15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50편 15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

주의 팔과 손/ 시89:1-13/ 한경직 목사/ 2014-08-25
주의 팔과 손 시89:1-13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89편 13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