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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3)/ 딤전6:14-15/ 2003-02-15: 너 하나님의 사람아(3) 딤전6:14-15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오늘 세 번째 말씀을 드립니다. 본문 11절에서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가리켜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부르는...

하나님 알기/딤전6:15-16 2003-02-15 23:31:04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처음 예수님을 경험했을 때 뜨거운 가슴으로 가장 절친했던 친구에게 하나님을 믿자고 권했을 때 답답함을 기억합니다. 그 친구는 내게 “하나님이 계신 증거를 대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 가슴에서 불타고 있는 하나님을 그에게 증명 할 길이 없어서 안타까워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지금 같았으면 이렇게 했을 것입니다. 같이 좋은 식당에서: 하나님 알기/딤전6:15-16 2003-02-15 23:31:04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처음 예수님을 경험했을 때 뜨거운 가슴으로 가장 절친했던 친구에게 하나...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9 2003-02-17 13:36:10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영광스런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디모데전서 마지막 부분에는 바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일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리 한 사람 한: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9 2003-02-17 13:36:10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들...

무엇을 쌓아 놓았는가/딤전6:11-19 2003-02-19 10:47:30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가을에 성경을 읽다가 이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농부는 벼 가마니를 쌓아 놓고 기뻐합니다. 과수원의 주인은 과일상자를 쌓아 놓고 기뻐합니다. 우리는 매일 재물을 쌓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사장님이 불신자인 경우에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자기를 몰라라함으로 지옥에 갈 것이다라고 생각하기가 쉽고 믿는 사장님: 무엇을 쌓아 놓았는가/딤전6:11-19 2003-02-19 10:47:30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가을에 성경을 읽다가 이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농부는 벼 가마니...

선한 사업에 부하라/딤전6:17-18 2003-02-22 17:52:55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저는 오늘 말씀 17절 말씀에 근거하여 "선한 사업에 부하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다음 3가지를 꼭 간직해야 합니다. 1. 물질관을 분명히 하라! * 우리 나라 사람들에 돈에 대한 생각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물질을 터부시하는 유교적인 물질관이요, 다른 하나는 물질만을 제일: 선한 사업에 부하라/딤전6:17-18 2003-02-22 17:52:55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저는 오늘 말씀 17절 말씀에 근거하여 "선한 사업에 부하라" 라는 제...

지족하는 마음/딤전6:6-12 2003-02-28 10:42:5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족′이라는 말은 ′족한줄 아는 것′이다. 족한줄 안다는 말은 이미 나의 형편이 부족함이 없음을 깨닫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실은 이것 저것 따져볼 때 부족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 누가 있을까? 아쉬운 것이 어디 한두가지 일까. 자기 몸을 두고도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 하는 사람 많고, 성격을 두고도 ′내 마음은 내가 생각해: 지족하는 마음/딤전6:6-12 2003-02-28 10:42:5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족'이라는 말은 '족한줄 아는 것'이다. 족한줄 안다는 말은 이미 나의 형...

졸업생에게 주는 권설/딤전6:11-12 2003-03-13 09:10:22 read : 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끄는 말: ′졸업′ 그 설레는 말>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더스틴 호프만(Dustin Hoffman, 1937―)이라는 배우를 다 아실 겁니다. 1967년에 「졸업」(The Graduate)이라는 영화를 통하여 스타로 데뷔한, 아주 개성이 넘치는 배우입니다. 70년대 초 한국에서도 이 「졸업」이라는 영화가 상영이: 졸업생에게 주는 권설/딤전6:11-12 2003-03-13 09:10:22 read : 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

근심이 있습니까?/딤전6:3-10 2003-03-19 23:18:41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격언에 "당신이 죽으면 벌레가 먹고 당신이 살아 있을 때는 근심이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근심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근심하게 될 때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근심합니다. 삶의 여러 문제들을: 근심이 있습니까?/딤전6:3-10 2003-03-19 23:18:41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 격언에 "당신이 죽으면 벌레가 먹고 당신이 살아 있을 때는 근심이 ...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2 2003-03-24 22:04:08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것은 자기 부족한 맛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5장의 산상설교에서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천국 시민인 성도의 특징은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난하다는 것은 자기의 부족을 알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2 2003-03-24 22:04:08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 것은 자기 부족한 맛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행복한 삶 (Happy life)/딤전6:3-10 2003-03-27 13:54:3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는 생명 되신 주님께 자신을 연주해 주시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독일의 한 음악가가 길을 걷다가 큰 교회당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오르간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교회에 들어가 오르간을 연주하는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노인에게 오르간을 한번 연주해 볼 수 없겠냐: 행복한 삶 (Happy life)/딤전6:3-10 2003-03-27 13:54:3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는 생명 되신...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딤전6:11-19 2003-03-27 23:21:31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처럼 여기며 애정을 가지고 대하였습니다. 때로는 함께 다니며 지도하였고 때로는 중요한 일을 신뢰함으로 맡기기도 하였습니다. 바울을 대신하여 에베소교회와 그레데 교회를 담임하며 목회를 하던 디모데에게 좋은 목회자로서 바로 설 것과 바르게 성도들을 가르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사도 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딤전6:11-19 2003-03-27 23:21:31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처럼 여기며 애정을 가지고 대하였습니다....

경건한 소원/딤전6:3-10 2001-11-22 12:44:5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 종교개혁이 성공한 후에도 개신교 안에서 경건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루터 교회는 종교개혁에 임할 때의 열정과 순수함은 사라지고 행위를 부정하는 딱딱한 교리만 남았습니다. 로마교회나 다름없이 교리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때 경건운동이 일어났으니 [필립 야콥 스페너](P.J. Spener)라는 분이었습니다. 이분은 대단한 목회자였: 경건한 소원/딤전6:3-10 2001-11-22 12:44:51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 종교개혁이 성공한 후에도 개신교 안에서 경건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루터...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6 2001-11-22 15:23: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에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고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 람? 이라는 말은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들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6 2001-11-22 15:23: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하고 복된 주일에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

선한 일 선한 사업/딤전6:17-21 2001-11-22 15:27:21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이가 네 부류의 그리스도인을 말했습니다. 첫째는 안과 밖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습니다. 고통스러운 일에 부딪힐 때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안과 밖이 가난하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또 한 부류는 겉은 가난하지만 속이 부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고난을 이길: 선한 일 선한 사업/딤전6:17-21 2001-11-22 15:27:21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이가 네 부류의 그리스도인을 말했습니다. 첫째는 안과 밖이 가난한...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4 2001-11-24 20:29:54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각기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그 사람을 대표 합니다. 본명이 있고 가명이 있습니다. 별명이 있는가 하면 호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끔찍이나 사랑을 했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였는지 바울이 디모데를 부르는 이름은 다양했던것 같습니다. 동역자(롬16:21), 형제(고전1:1), 하나님의 일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4 2001-11-24 20:29:54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각기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그 사람을 대...

복권 공화국/딤전6:7-12 2001-12-15 13:50:3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여러분에게 "나는 누구일까요?"라는 수수께끼를 하나 던지고자 합니다. 잘 듣고 그가 누구인가?를 알아 맞추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나를 손에 쥐고는 나를 당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의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가 얼마나 쉽게 당신을 지배하는가 보시겠습니까? 나를 얻기 위해서 당신은 죽는 것말고는 무엇이든: 복권 공화국/딤전6:7-12 2001-12-15 13:50:34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여러분에게 "나는 누구일까요?"라는 수수께끼를 하나 던지고자 합니다. 잘 ...

참된 생명을 취한 자의 삶/딤전6:17~19 2001-12-15 17:47:0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초등학교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제가 어릴 적에는 이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이 노래는 고려 말기 충신인 최영장군의 교훈을 노래로 지은 것입니다. 여기 나이를 먹으신 분들은 아마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을 것 입니다. 부귀 권세가 있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돈을: 참된 생명을 취한 자의 삶/딤전6:17~19 2001-12-15 17:47:02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도 초등학교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9 2001-12-26 18:35:59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영광스런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디모데전서 마지막 부분에는 바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일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9 2001-12-26 18:35:59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신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들...

하나님의 사람/딤전6:11-16 2001-12-30 08:22:3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평화 교회 성도님들과 가족들의 오고 가는 발걸음을 하나님께서 선히 인도하셔서, 온 식구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한두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추석날 아침에 꼭 가정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정성으로: 하나님의 사람/딤전6:11-16 2001-12-30 08:22:3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평화 교회 성도님들...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6 2001-12-31 17:07:14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라질의 성자로 불렸던 미국 선교사 멜랜드(Doug Meland) 내외는 깊은 산골에 들어가 선교하며 평생을 사는 중에 네 번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곳 주민인 폴리오 인디안은 처음에 멜랜드 내외를 "백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그들을 무기로 괴롭혔던 허다한 백인을 부르던 증오에 찬 명칭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6 2001-12-31 17:07:14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라질의 성자로 불렸던 미국 선교사 멜랜드(Doug Meland) 내외는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