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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 자비 /갈5:22-23 2019-02-28 00:16:53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 자비 갈라디아서 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자비하신 하나님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는 자비입니다. 이 열매는 성경에 따라서 ‘자비’(한글 개역)로 번역하기도 하고 ‘친절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 자비 /갈5:22-23 2019-02-28 00:16:53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 자비 갈라디아서 5:22-23 22 오직 성령...
화평 /갈5:22-23, 엡2:14-18 2016-05-23 12:20:13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세 번째 화평입니다. 이 화평의 열매는 원문에서는 “에이레네”라는 말로 되어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88번 정도 나옵니다. 구약에서는 "샬롬"이라는 말인데 신구약을 합하면 이 평화란 말이 400번 이상 등장합니다. 우리말 성경에서는 ‘평화’, ‘화평’, ‘평강’, ‘평안’ 등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말에
화평 /갈5:22-23, 엡2:14-18 2016-05-23 12:20:13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세 번째 화평입니다. 이 화평의 열매는 원문에서는 “에...
화평 /갈5:22-23 2016-05-24 14:19:0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화평이 메마른 세상 동물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해봤습니다. 작은 우리에 개와 고양이를 함께 넣어 키운 것이지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본디 개는 늑대과에, 고양이는 고양잇과에 속하는 동물이라서 타고난 성격도 습성도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둘을 작은 우리에 함께 가두어두니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더랍니다. 개와 고양이는 각각 우리의 한
화평 /갈5:22-23 2016-05-24 14:19:02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화평이 메마른 세상 동물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해봤습니다. 작은 우리에 개와 고양이...
자비 /갈5:22-23, 눅10:30-37 2016-05-25 15:29:40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다섯 번째로 자비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랑할 자(慈)와 슬플 비(悲)입니다. 한자어로 자비라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마음으로 함께 슬퍼해주는 마음’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말 국어사전의 풀이는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또는 그렇게 여겨서 베푸는 혜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비라는 말은
자비 /갈5:22-23, 눅10:30-37 2016-05-25 15:29:40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다섯 번째로 자비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랑할 자(慈)와 ...
인내 /갈5:2-23, 약5:7-11 2016-05-27 12:22:0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내의 성품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이런 말 들어보셨지요? 한자로는 ‘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뜻이지요. 그렇습니다. 인내는 참 힘듭니다. 참 쓰디씁니다. 하지만 인내의 열매는 달고 그만큼 참은 보람이 반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인내 /갈5:2-23, 약5:7-11 2016-05-27 12:22:0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내의 성품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이런 말 들어보셨지요? 한...
자비와 양선과 온유 /갈5:22-23, 민12:1-3 2016-05-31 14:50:0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착한 사람? 누군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고 칩시다. “저 사람 참 착해...” 만약 여러분이 이런 말을 듣는다면 여러분 기분이 어떨 것 같습니까? “나한테 칭찬해주네.” 하고 기분이 좋아질까요? 아니면 “아무래도 칭찬이 아닌 것 같은데...” 싶어 찜찜할까요? 아니면 “왜 기분 나쁘게 나한테 저런 말을 하
자비와 양선과 온유 /갈5:22-23, 민12:1-3 2016-05-31 14:50:0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착한 사람? 누군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고 칩시다. “저 ...
온유 /갈5:22, 민12:1-3 2016-05-31 16:20:35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중에서 여덟 번째로 온유의 열매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모세에 대하여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 12:3)”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온유란 말씀은 히브리 말로 “아나브”란 말씀입니다. 구약 성경에 24번 사용되는데 어느 때는 겸손,
온유 /갈5:22, 민12:1-3 2016-05-31 16:20:35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열매 중에서 여덟 번째로 온유의 열매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
절제 /갈5:22-23, 고전9:24-27 2016-06-01 14:32:4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스포츠팬 사도 바울 저는 스포츠를 참 좋아합니다. 보는 것도 좋아하고 직접 하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저희 아내가 제일 이해가 안 가는 게 야구를 경기 전체를 TV로 다 보고 나서 끝나면 또 그날의 하이라이트를 죄다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축구도, 배구도, 골프도, 권투도 보는 것 좋아하고 이 가운데는 실제 하는
절제 /갈5:22-23, 고전9:24-27 2016-06-01 14:32:4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스포츠팬 사도 바울 저는 스포츠를 참 좋아합니다. 보는 것도 좋아하...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갈5:16-21 2016-07-04 17:48:46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갈라디아 교회는 주후 56년 경 사도바울의 3차 전도여행 때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갈라디아 교회는 주님께서 바울을 붙잡고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 점을 아셔야 합니다. 누가 교회를 개척했다고 그러면 꼭 어딘지 모르게 인간의 어떤 공력 자꾸 그것만을 생각을 하는데, 무슨 말인가 하니 인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갈5:16-21 2016-07-04 17:48:46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갈라디아 교회는 주후 56년 경 사도바울의 3차 ...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1-7 2016-07-04 17:52:16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비뚤어진 신앙관을 바로 잡는 데는 해산하는 고통을 해야 한다. 이 갈라디아 교인들이 율법주의자들이 내려와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다’는 그따위 소리를 하니까 바울이 다시 해산하는 고통을 하게 되는데, 옳은 교훈으로 가게 하려니 다시 해산하는 고통을 하게 된다. 바울만 그런 것만 아니라 비뚤어진 신앙관을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1-7 2016-07-04 17:52:16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비뚤어진 신앙관을 바로 잡는 데는 해산하는 고통을 ...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갈5:4-15 2016-07-04 18:03:06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지으실 때에 당신이 인격자인 것처럼 우리를 인격적인 존재로 지었습니다. 처음에 인간을 지으실 때에. 우리 인간은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처음 지으심을 받을 때에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과 똑같은 인격성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형이라 이렇게 본다면 우리 인간은 모형이라 그렇게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갈5:4-15 2016-07-04 18:03:06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지으실 때에 당신이 인격자인 것...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갈5:16-26 2016-07-04 18:50:15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자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그 신앙하는 그 신앙의 터전이 튼튼해야 합니다. 만일에 튼튼하지 못하고 잘못되면 이단으로 흘러가게 돼버립니다. 오늘날 교회가 기독교 기본교리가 있습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7대 기본교리가 있는데 첫째는 신론, 즉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하나님은 인격성을 가지신 분이고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갈5:16-26 2016-07-04 18:50:15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자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그 신앙하는 그 신앙의 ...
성품훈련 8 : 용기 /갈5:22-23, 삼상 17:41-49 2017-03-20 21:18:12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진정한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떨 때 우리에게 진정한 용기가 필요할까요? 진짜 용기가 아닌데도 용기인 줄 알고 함부로 부리면 그것은 ‘만용’(蠻勇)이 됩니다. 만용의 ‘만’ 자는 재미있게도 오랑캐 만(蠻) 자를 씁니다. 미개한 자들, 수준 낮은 사람들이나 부리는 쓸데없는 용기라는 뜻이지요. 반대로 진짜
성품훈련 8 : 용기 /갈5:22-23, 삼상 17:41-49 2017-03-20 21:18:12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진정한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떨 때 우리에게 진정한 용기...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갈5:13-26 2017-03-22 10:34:1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영희 교수의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Christianus Sum)”라는 책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순교자들에게 일어난 재판과정에 대한 보고를 기초로 기록된 순교록입니다. AD 120-372년 사이에 걸쳐 일어난 초대교회 순교자들의 실제적 이야기로서, 남자 여자, 소년 소녀, 90넘은 노인, 귀족과 자유인과 노예, 학자와 농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갈5:13-26 2017-03-22 10:34:1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영희 교수의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Christianus Sum)”라는 책...
자유를 주시는 그리스도 /갈5:1 2017-03-24 14:50:48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커스 단 가운데 ‘코끼리 쇼’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대한 코끼리가 순진한 어린아이처럼 재롱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쇼 전과 후에 코끼리는 자그마한 나무 기둥에 밧줄로 묶어놓습니다. 그 큰 덩치로 얼마든지 밧줄을 끊을 수가 있을 뿐 아니라 나무기둥도 얼마든지 무너뜨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코끼리는 차분하게 묶여
자유를 주시는 그리스도 /갈5:1 2017-03-24 14:50:48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커스 단 가운데 ‘코끼리 쇼’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대한 코끼리가...
성령 안에서 걸으라 /갈5:16-17 2017-03-27 08:59:4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주신 말씀들의 핵심을 깨우치는 성령의 인도를 따라 나아가는 믿는 자의 영적인 걸음을 영성(spirituality)이라 한다. 이 영성을 위해 예수님은 요 4:24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요 6:29에서는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고 창조주이신 "하
성령 안에서 걸으라 /갈5:16-17 2017-03-27 08:59:4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주신 말씀들의 핵심을 깨우치는 성령의 인도를 따...
자유의 맛 /갈5:1-15 2017-04-12 09:24:54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단어를 대표적인 개념으로 선포한 종교경전은 아마 신약성경이 유일할 것입니다. 원래 자유라는 개념과 일반 종교의 개념은 서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종교는 사람을 자유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 한다기 보다는 사람을 제한하고, 속박하고, 강제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사람들에게 흔히 던지는 말이, “뭘 하지 말라, 뭘 먹지 말라, 어디에 가지
자유의 맛 /갈5:1-15 2017-04-12 09:24:54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단어를 대표적인 개념으로 선포한 종교경전은 아마 신약성경이 유일할 것입...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5:16-23 2017-10-07 21:49:5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5:16-23 2017-10-07 21:49:55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
성령의 열매 /갈5:16-26 2017-10-14 21:02:12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주 전 목요일 소사공원으로 전도하러 나갔다. 벤치에 앉아 책을 읽는 60대 초반의 남자에게 접근했다.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그는 금새 알아차리고는 손사래를 쳤다. 전도하려면 다른 데 가서 하라고 했다. 나는 그 남자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지혜를 아는 것은 더 중요하다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성령의 열매 /갈5:16-26 2017-10-14 21:02:12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주 전 목요일 소사공원으로 전도하러 나갔다. 벤치에 앉아 책을 읽는 60대 초...
성령의 열매 /갈5:22-23 2017-10-16 19:58:49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령의 열매-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은혜 지난 주일에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혼자 살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삽니다. 예수님과 의논하고, 예수님과 상담하고, 예수님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예수님의 지혜를 얻고, 예수님의 도움을 받으며 삽니다. 예수님과 함께 사는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성령의 열매 /갈5:22-23 2017-10-16 19:58:49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령의 열매-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은혜 지난 주일에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