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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증거자가 되라/행27:9-26 2003-03-28 16:11:1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믿음가운데서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무조건 믿음을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질
믿음의 증거자가 되라/행27:9-26 2003-03-28 16:11:1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

하나님을 믿노라/행27:20-26 2004-02-25 10:01:47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 어졌더라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 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 하였느니라 나 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
하나님을 믿노라/행27:20-26 2004-02-25 10:01:47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

풍랑속의 바울처럼/행27:20-26 2005-01-07 13:55:58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여행을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요즘은 자기 승용차를 직접 몰고 목적지까지 달려가기도 합니다. 만일 국경을 넘어 외국엘 가야할 경우라면 거의 비행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아주 특별한 경우에는 예를 들어 백령도나 울릉도 혹, 속초에서 금강산
풍랑속의 바울처럼/행27:20-26 2005-01-07 13:55:58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여행을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

내가 권하노니/행27:20-26 2006-12-21 10:11:04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뇌성마비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하늘의 시인’ 이라고 불리우는 송명희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알고 나서 예수님께 편지를 쓴 적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고난의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입니다. “선생님을 좇은 후에도 고난은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난이 더 많아져 고통이 더해만 갔었는데, 선생님이 제 곁에 계셔서
내가 권하노니/행27:20-26 2006-12-21 10:11:04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뇌성마비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하늘의 시인’ 이라고 불리우는 송명희 자...

풍랑의 밤/행27:27-37 2008-01-18 18:51:21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달리야로 가는 배가 풍랑을 만났다. 알렉산드리아란 이름의 이 배는 276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다 사경을 헤메고 있었다. 여러 날 동안 먹지 못하고 해와 달도 보지 못한 체 절망과 고통의 날이 지속되는데 속수무책으로 배는 앙드리아 바다로 이리저리 흘러가며 표류하고 있었다. 그리고 바다 물이 얕아지기 시작하는데 물 깊이가 20길이에
풍랑의 밤/행27:27-37 2008-01-18 18:51:21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달리야로 가는 배가 풍랑을 만났다. 알렉산드리아란 이름의 이 배는 276명이 타...

풍랑 중에 말씀을 붙들라 /행27:14-26 2009-04-11 09:27:0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종종 바다를 항해하는 것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행로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항해의 여정이 항상 순조로운 항해만을 예측할 수 없듯이 인생행로도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늘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송사되어 가이사라에서 로마총독으로부터
풍랑 중에 말씀을 붙들라 /행27:14-26 2009-04-11 09:27:0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종종 바다를 항해하는 것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

믿음의 사람 /행27:21-37 2014-06-13 16:24:4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한 일로 죄수의 몸이 되어 로마로 배로 압송 되어 가는 도중에 배가 큰 풍랑을 만나고 배가 파선하여 죽을뻔 했을때 바울은 비록 몸이지만 뛰어난 믿음의 사람으로써 이 배에 탄 많은 사람들을 잘 지도하여 구출해냈습니다. 이 배에는 276명이 타고 있어고,[율라오]라는 백부장도 있었고 선장도 있었지만 위급한 때에
믿음의 사람 /행27:21-37 2014-06-13 16:24:4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한 일로 죄수의 몸이 되어 로마로 배로 압송 되어 가는 ...

인생 풍랑을 만났을 때 /행27:27-44 2017-03-24 07:30:40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7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 저리 쫓겨가다가 자정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28 물을 재어 보니 스무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29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내리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니라 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인생 풍랑을 만났을 때 /행27:27-44 2017-03-24 07:30:40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7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 저리 쫓...

푹풍 속에서 당당하려면 /행27:9-26 2019-05-22 23:20:0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27:9-26 제목/폭풍 속에서 당당하려면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로 가는 여행길을 그리고 있다. 바울은 당시의 대제국 로마의 수도 로마시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당시에 사람들이 땅끝이라고 믿었던 스페인(성경에는 스바나)까지 복음을 전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간에 예루살렘에 와서 선교보고 하러 왔다가...유
푹풍 속에서 당당하려면 /행27:9-26 2019-05-22 23:20:0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행27:9-26 제목/폭풍 속에서 당당하려면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

풍랑 가운데서도 함께 하신 하나님/행27:20-26 2001-09-19 23:20:2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여러 종교들이 많이 있지만 크게 두가지로 분류 할수 있는데 그것은 다신론 종교와 유일신 종교입니다. 다신론, 범신론이라는 것은 섬기는 대상에 제한이 없습니다. 자연도 숭배의 대상이 되고 사람도 경배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깍아 만들고 부어 만든 것도 신으로 숭배합니다. 그 무엇이든 신으로 섬기
풍랑 가운데서도 함께 하신 하나님/행27:20-26 2001-09-19 23:20:2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여러 종교들이 많이 있지만 크게 두가지로 분류 ...

실패와 성공의 조건/행27:20-25 2002-08-05 14:43:2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
실패와 성공의 조건/행27:20-25 2002-08-05 14:43:2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

실패없는 인생항해/행27:9-21 2003-04-16 11:01:0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여름 우리나라는 태풍 <루사>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특히 영동지방과 영남지방에서 입은 피해가 너무 커서 아직도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상태로 겨울을 맞이하게 되어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엄청난 재해를 당할 때마다 그야말로 인간은 너무나 약한 존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실패없는 인생항해/행27:9-21 2003-04-16 11:01:0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여름 우리나라는 태풍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특히 영...

이 겨레에 소망을/행27:9-26 2004-03-03 22:41:49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는 신약 성경에 나타난 아슬아슬한 파선기를 읽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비단 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항해 역사상 유명한 기사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던 사도 바울이 그 동족에게 미움과 핍박을 받고 신성 모독 죄와 소란 죄로 피소되어 로마 총독에게 몇번씩이나 심판을 받다가 유대 땅에서는 공정한 재판을 기할
이 겨레에 소망을/행27:9-26 2004-03-03 22:41:49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우리는 신약 성경에 나타난 아슬아슬한 파선기를 읽었습니다. 이...

두려워 말라/행27:22-25 2005-01-07 16:21:0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
두려워 말라/행27:22-25 2005-01-07 16:21:0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

인생의 두 길/행27:13-20 2006-12-26 10:53:1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1년 1월 20일 존 F. 케네디의 대통령 취임식 때, Dedication(헌정사)를 낭독한 로버트 프로스트라는 가장 순수한 고전적 시인이 인생의 두 길에 대해서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를 썼습니다. 그 내용은 제1연에서 숲 속에서 두 갈래의 길을 만나 망설이다가, 제2연에서는 그 중 사람이 적게 다니는 길을 택하고, 제
인생의 두 길/행27:13-20 2006-12-26 10:53:1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1년 1월 20일 존 F. 케네디의 대통령 취임식 때, Dedication(헌정사)를 낭...

광풍을 만났을 때 /행27:9-19 2008-03-20 10:10:20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기는 사람을 골라서 찾아오지 않는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한 평생 살면서, 이런 저런 위기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 위기는 어떻게 오게 되는가? 어떤 위기는 마귀가 가져다준다. 어떤 위기는 자기 스스로 불러들이기도 한다. 어떤 위기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 억울하게 닥쳐온다. 어떤 위기는 하나님께서 주신다.
광풍을 만났을 때 /행27:9-19 2008-03-20 10:10:20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위기는 사람을 골라서 찾아오지 않는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풍랑을 만난 까닭은 / 행27:8-14 2010-07-23 17:04:07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의 4차 전도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3차 전도여행까지는 자유로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나 4차 전도 여행은 사슬에 묶여 죄수로 가는 여행입니다. 로마의 백부장 율리오에 맡겨진 사도 바울은 사슬에 묶여, 알렉산드리아호에 올랐습니다. 하물과 사람 276명을 실은 배는 로마를 향한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지중
풍랑을 만난 까닭은 / 행27:8-14 2010-07-23 17:04:07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의 4차 전도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3차 전도여행...

중심잡고 /행27-18-26 2014-06-13 16:29:3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대전이 끝나고 10년의 세월이 흘렸을 때, 한 독일 남자가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신부님,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2차 대전 동안 유태인 한명을 저희 집 지하 골방에 숨겨줬습니다.” “형제여,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으로부터 숙박비를 계속 받아왔습니다.” “음~ 그것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죄를 진
중심잡고 /행27-18-26 2014-06-13 16:29:38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대전이 끝나고 10년의 세월이 흘렸을 때, 한 독일 남자가 성당에 가서 고해성...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행27:18-26 2017-03-26 08:03:42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씨가 많이 선선해 져서 여러분 한결 좀 교회오실 때 쉬웠을 것입니다. 어젯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잤더니 새벽에 아주 후회가 많이 되더라고요. 아 창문 닫고 잘걸. 너무 추워서. 우리는 이렇게 덥다가도 조금만 추워지면, 따뜻한 걸 좋아하고 이제는 긴팔을 입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 이제 정말 아침, 저녁으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행27:18-26 2017-03-26 08:03:42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씨가 많이 선선해 져서 여러분 한결 좀 교회오실 때 쉬웠을 것입...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 풍랑을 주시는 이유 /행27:9-26 2019-12-01 09:40:46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통총량 불변의 법칙 ‘고통총량 불변의 법칙’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이 법칙은 ‘비서처럼 하라’라는 책을 쓰신 조관일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법칙입니다. ‘고통총량 불변의 법칙’은 ‘한 사람이 일생 동안 경험하는 고통의 총량은 불변하다’는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한 사람이 일생 동안 겪어야 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 풍랑을 주시는 이유 /행27:9-26 2019-12-01 09:40:46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통총량 불변의 법칙 ‘고통총량 불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