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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현실을 보다 /행18:1-11 2009-04-11 09:36:1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은 경치 좋은 산 아래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의 입구에는 거대한 바위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바위는 마을이 들어서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 후 거기 마을이 생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바위를 쳐다만 보았을 뿐,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현실을 보다 /행18:1-11 2009-04-11 09:36:1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은 경치 좋은 산 아래 위치하고 있었습...

또 하나의 현실을 믿음으로 보는 사람 /행18:1-11 2009-04-17 14:17:22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은 경치 좋은 산 아래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의 입구에는 거대한 바위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바위는 마을이 들어서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 후 거기 마을이 생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바위를 쳐다만 보았을 뿐,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
또 하나의 현실을 믿음으로 보는 사람 /행18:1-11 2009-04-17 14:17:22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은 경치 좋은 산 아래 ...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행18:5-11 2009-05-19 16:35:1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책에서 읽었는지 기억이 생생하지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어느 평범한 사람이 우연히 산 로또 복권 100억에 당첨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행복할 가능성보다 자살할 가능성이 일반 사람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보통 사람들의 경우 식당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할 때 김치찌개 백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행18:5-11 2009-05-19 16:35:12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책에서 읽었는지 기억이 생생하지 않지만 대충 이런 내...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 행18:1-11 2009-08-05 11:30:01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날 우리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 세계의 종교가 된 기독교는 세계의 한 구석이라고 할 수 있는 팔레스타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인들에게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던 팔레스타인 땅에서, 세계인들이 하찮게 생각하였던 유대 민족에게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어, 모든 백성, 모든 족속, 모든 나라에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 행18:1-11 2009-08-05 11:30:01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날 우리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 세계의 종교가 된 기독교는 ...

고린도의 어두운 밤 / 행18:12-18 2009-08-05 11:30:44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의 구불구불한 2차선 국도를 운전하여 갈 때에, 더디 가는 화물차가 가는 길을 막을 때가 있습니다. 속도를 내지 못하는 화물차는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추월하려고 하지만 구불구불한 길이라, 앞에서 달려 나오는 차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쉽게 추월 할 수가 없습니다. 직선으로 뻗은 길이 나올 때, 앞에서 차
고린도의 어두운 밤 / 행18:12-18 2009-08-05 11:30:44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의 구불구불한 2차선 국도를 운전하여 갈 때에, 더디 가는 화물...

동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행18:18-23 2009-08-05 11:31:42 read : 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년 동안 이집트 왕자로 파라오 임금의 궁궐에서 살던 모세는 자신이 이집트 사람이 아니고,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히브리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집트 사람과 히브리 사람이 싸우는 것을 보고 자기 동족 히브리 사람의 편을 들다가, 이집트 사람을 죽이게 되었습니다. 살인한 것이 알려 지자, 모세는 이집트의
동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행18:18-23 2009-08-05 11:31:42 read : 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년 동안 이집트 왕자로 파라오 임금의 궁궐에서 살던 모...

내 백성 /행18:1-11 2011-11-30 14:59:3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 사역을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바울은 에덴에서 서남쪽 80km 정도 떨어진 “고린도”에 도착했습니다(1). 고린도는 북쪽 그리스와 남쪽 펠로폰네소스(Peloponnesus) 반도를 연결하고 있는 좁은 통로 지역에 있습니다. 주전 27년에 아가야의 수도가 되었는데, 동쪽 에게해(Aegean Sea)에는 겐그레아(Genchr
내 백성 /행18:1-11 2011-11-30 14:59:3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 사역을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바울은 에덴에서 서남쪽 80km 정도 ...

고린도 선교(1) /행18:1-11 2017-03-20 13:02:14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덴을 떠나는 바울의 발걸음은 가볍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고린도였다. 고린도는 아덴에서 80km 정도 거리에 위치한 상업, 무역의 국제도시였다. 아덴과는 대조적으로 향락적이고 육감적 도시였다. 아가야 지역의 총독 갈리오가 거주하는 곳이며 정치, 경제의 중심지였다. 당시의 인구는 50-60만명 정도로 알려지고 있고
고린도 선교(1) /행18:1-11 2017-03-20 13:02:14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덴을 떠나는 바울의 발걸음은 가볍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고...

전도자 바울 /행18:18-23 2018-10-25 13:32:3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고린도 도시에 일 년 반을 머무는 동안에 얻은 큰 열매 중의 하나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난 것이다. 아굴라는 바울처럼 가죽으로 장막을 만드는 기술자였다. 업이 같았던 사도 바울과 아굴라는 금방 가까워졌다. 저들은 고린도에서 함께 살면서 일하였다. 로마서 16장 3-5절에 보면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전도자 바울 /행18:18-23 2018-10-25 13:32:3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고린도 도시에 일 년 반을 머무는 동안에 얻은 큰 열매 중의 하나는...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행18:5-8 2019-03-11 17:07:2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18:5-8 제목 :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5.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행18:5-8 2019-03-11 17:07:23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18:5-8 제목 :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

기준이 바로 서면 흔들리지 않는다 /행18:12-17 2020-08-07 05:06:44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의 문제를 가볍게 여기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칼럼니스트인 엔 라모트가 쓴 ‘가벼운 삶의 기쁨’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서문에 보면 이런 내용이 적여 있습니다. “글쎄, 나는 인생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을 열심히 살아온 결과, 확실히 하나는
기준이 바로 서면 흔들리지 않는다 /행18:12-17 2020-08-07 05:06:44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의 문제를 가볍게 여기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제자 /행18:23-19:7 2011-12-16 10:57:1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 사역의 초기에 있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바울은 안디옥에 돌아온 후 “얼마 있다가” 곧바로 3차 전도여행(약 54-58)을 시작합니다. “갈라디아와 브루기아”는 2차 전도여행 때 성령께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막으신 지역들입니다(16:6-7). 하지만 이제는 그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게”할 수
제자 /행18:23-19:7 2011-12-16 10:57:1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 사역의 초기에 있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바울은 안디...

예수는 그리스도 /행18:5-11 2012-09-05 10:58:51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 첫 주일이 되었습니다. 올해 말씀과 함께 출발해서 다섯 달을 달려왔습니다. 남은 일곱 달 동안 더욱 힘써서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일곱 달 동안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은혜를 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18장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이 대목은 바울이 두 번째 전도여행 중에서 그가 아덴, 즉 아테네를 경유
예수는 그리스도 /행18:5-11 2012-09-05 10:58:51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 첫 주일이 되었습니다. 올해 말씀과 함께 출발해서 다섯 달을 달려왔습...

아볼로에게서 배우라 /행18:23-28 2012-09-11 17:09:08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우리가 따르고 배워야 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행적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들 자신의 삶에 비춰보고 또 우리가 나가야 될 길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가까이에서 대할 수 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 일일까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는 ‘아볼로’라고 하는 믿음의 사람이 나옵니다. 오늘 우
아볼로에게서 배우라 /행18:23-28 2012-09-11 17:09:08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우리가 따르고 배워야 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

하나님의 뜻 /행18:18-23 2012-09-11 17:10:1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무슨 일을 할 때마다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하고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젊은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하는데요, 어떤 경우에는 저 남자가, 저 여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상대방의 마음과 뜻을 잘 몰라서 실수하기도 하지 않습니까? 사람의 생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동하면 살면서
하나님의 뜻 /행18:18-23 2012-09-11 17:10:1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무슨 일을 할 때마다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

내 백성이 많음이라 /행18:5-10 2014-08-01 15:06:35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 마음의 상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깊은 상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그 상처는 또 다른 상처를 불러오고, 건강을 해치며, 인간관계의 갈등을 초래하기에 상처는 반드시 치유되어야 합니다. 1. 비난당하는 바울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도착한
내 백성이 많음이라 /행18:5-10 2014-08-01 15:06:35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 마음의 상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침묵하지 말라! /행18:5-11 2014-10-08 11:29:05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가장 능력있고 위대한 전도자를 말하라면 바울 사도를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바울 사도가 고린도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심정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고전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왜 그렇게 두려워하며 떨었을까요? 고린도는 큰 항구도시입니다. 술집이 많고, 성적으로 문란했습니
침묵하지 말라! /행18:5-11 2014-10-08 11:29:05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 가장 능력있고 위대한 전도자를 말하라면 바울 사도를 꼽지 않을 수...

쾌락의 도시 고린도에서 도우시는 하나님 /행18:1-11 2017-03-21 21:22:2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바울사도는 홀로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한 후, 이제 고린도로 내려와서 계속 복음을 전합니다. 고린도는 로마제국 아가야 지역의 중심도시였습니다. 항구도시여서 무역이 발달하여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도시였습니다. 돈이 많으면, 쾌락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고린도의 높은 언덕에 있는 아프로디테 신
쾌락의 도시 고린도에서 도우시는 하나님 /행18:1-11 2017-03-21 21:22:2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바울사도는 홀로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한 후, 이...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행18:1-11 2018-11-27 13:25:2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우리 교회 여전도회가 지원하여 중국 운남성에 시어나러교회를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교회 평신도선교사로 파송한 오용범장로님 내외가 정말 수고에 수고하셨고, 무려 9차례나 그 깊은 산골에 다니면서 건축을 독려하였습니다. 자세한 선교보고는 세계선교부장님이 하실 것입니다. 저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행18:1-11 2018-11-27 13:25:2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는 우리 교회 여전도회가 지원하여 중국 운남성에 시어나러...

아굴리와 브리스길라 /행18:1-4 2019-03-11 17:10:20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18:1-4 제목 : 아굴리와 브리스길라. “1.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아굴리와 브리스길라 /행18:1-4 2019-03-11 17:10:20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 행 18:1-4 제목 : 아굴리와 브리스길라. “1.그 후에 바울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