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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받는 사람들/행13:1-3 2003-04-23 16:40:15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환자가 병원에 갔다.. 진료를 마치고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소근암" 이라고 적는 것을 본 환자는 자기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놀라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어떤 병에 걸린거죠?" 의사가 대답했다.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금방 회복하실 겁니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
쓰임받는 사람들/행13:1-3 2003-04-23 16:40:15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환자가 병원에 갔다.. 진료를 마치고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소...

마음에 합한 사람/행13:21-23 2004-03-23 21:26:38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는 뜻과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 일에 합당한 사람을 찾으신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에 합당한 왕으로 사울을 택하여 세우셨다. @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를 않으므로 그를 폐하셨다. @ 그리고 사무엘로 하여금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도록 하셨는데, 그가 바로 다윗이었다
마음에 합한 사람/행13:21-23 2004-03-23 21:26:38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는 뜻과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 일에 합...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행13:16-23 2004-09-17 15:16:39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안수집사 6분 권사 3명을 뽑는 공동의회를 가집니다. 초대교회는 7곱 집사를 뽑을 때 온 교회가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뽑았습니다. 모두가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금식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아서 그만 두고 두 주 동안 기도하는 가운데 오늘 공동의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행13:16-23 2004-09-17 15:16:39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안수집사 6분 권사 3명을 뽑는 공동의회를 가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인생/행13:21-23 2007-03-03 10:42:51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에 쏙 드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인상만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외모 때문에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 마음에 꼭 들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인생/행13:21-23 2007-03-03 10:42:51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에 쏙 드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교회/행13:1-3 2008-05-29 14:04:1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세상이 복잡한 것 같아도...정리해보면 두 가지 세상이 있습니다. 하나는 빼앗는 세상, 하나는 주는 세상입니다. 사람도 두 부류의 사람으로 구별됩니다. 하나는 소유 지향적인 사람, 그저 가지고 또 가지고 그저 가지고 가지다가 결국은 죽으면서 아무 것도 못 가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또 하나는 주는 사람 베푸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교회/행13:1-3 2008-05-29 14:04:1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세상이 복잡한 것 같아도...정리해보면 두 가지 세상이 있습니...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 교회(1)/행13:1-3 2001-09-18 09:38:4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세계 교회는 서기 2천년을 향한 선교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고 하신 말씀을 따라 선교는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최종적 사명이요, 목표인 것을 누구나 자인하고 있습니다. 1989년 7월 11-20일까지 필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 교회(1)/행13:1-3 2001-09-18 09:38:40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세계 교회는 서기 2천년을 향한 선교 전략에 초점을 맞...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 교회/행13:1-3 2001-09-18 09:39:2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단 총회가 정한 총회 선교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선교사를 위해 기도로, 물질로 도우신 성도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세계의 인구는 50억을 육박하였습니다. 미국의 연구조사단체인 G. E. M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순수한 개신교 신자는 약 3억 7천만 명이라고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 교회/행13:1-3 2001-09-18 09:39:2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단 총회가 정한 총회 선교주일입니다. 지금까지 선...

성령이 시키시는 일/행13:1-12 2001-09-18 09:40:13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에서 선교주일로 제정한 주일입니다. 우리 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주님의 원하심 앞에는 미진한 부분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교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서 선교적 꿈을 꾸는 시간으로 가지려고 합니다.
성령이 시키시는 일/행13:1-12 2001-09-18 09:40:13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에서 선교주일로 제정한 주일입니다. 우리 ...

안디옥 교회를 닮아/행13:1-3 2001-09-18 09:40:57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많은 교회에서는 다른 교회의 성장사례나 외국교회에서 성공한 교회의 자료를 수집하고 그것으로 기초를 삼아 그대로 닮아 가려고 애를 쓰는 교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닮고 싶은 교회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안디옥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복음의 중심지가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옮겨지는 것을 발견할 수
안디옥 교회를 닮아/행13:1-3 2001-09-18 09:40:57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많은 교회에서는 다른 교회의 성장사례나 외국교회에서 성공한 교회...

안디옥 교회의 특징/행13:1-3 2001-09-18 09:42:22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대 의대 교수 가운데 이왕재 교수가 쓴 과학논문집이 아닌 의학자의 간증집 같은 책이 한권 있습니다. "비타민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책에, 연구한 결과 보고에 의하면 비타민C를 먹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피곤하지 않고 면역기능이 활발해지고 만성병이 치료되고 고혈압을 낮춰주고 당료도 치료하고, 동맥경화도 예방한다고 주장합
안디옥 교회의 특징/행13:1-3 2001-09-18 09:42:22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대 의대 교수 가운데 이왕재 교수가 쓴 과학논문집이 아닌 의학자의 간...

일군을 부르신 하나님/행13:1-12 2001-09-18 09:43:12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유대인에게 아내와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자신의 아내는 악처 중에 악처라고 생각했습니다. 악처와 사는그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랐습니다. 아이들은 울고 싸우고 떠들고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는 고통을 견디다 못하여 랍비에게 찾아갔습니다. 그의 판단은 이제 더 이상 아내와 함께 살 수 없다고 생
일군을 부르신 하나님/행13:1-12 2001-09-18 09:43:12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유대인에게 아내와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자신의...

정상에 도전하는 교회/행13:1-3 2001-09-18 09:43:5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4년 LA 올림픽을 위한 올림픽 횃불이 뉴 멕시코(New Mexico)주 작은 마을에 도착했습니 다. 건장한 운동선수가 횃불을 들고 마을로 들어오는 것을 온 주민들이 나와서 감격어린 마음으 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마을 한복판에는 횃불을 받아서 뛸 다음 주자가 서 있습니다. 다음 주 자는 9살난 한쪽다리 불구의 에이미(A
정상에 도전하는 교회/행13:1-3 2001-09-18 09:43:5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84년 LA 올림픽을 위한 올림픽 횃불이 뉴 멕시코(New Mexico)주 작은 ...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행13:1- 2001-09-18 09:45:5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역사를 간단하게 보면 구약까지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기독교의 바탕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3년간 복음 전도하시면서 만드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이 땅에 사십 일간 계시면서 이런 저런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보이신 후 승천하셨는데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난 후 예루살렘 교회에서부터 시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행13:1- 2001-09-18 09:45:5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역사를 간단하게 보면 구약까지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구분이 없...

첫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 교회/행13:1-3 2001-09-18 09:46:39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와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 행적을 기록한 성경입니다. 사복음서는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복음 전파 활동을 기록하였다면 사도행전은 하늘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사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어 복음을 전파하신 그리스도의 선교 행적의 기록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의 복음은 예루
첫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 교회/행13:1-3 2001-09-18 09:46:39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서와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 행적을 기록한 성...

구브로 선교/행13: 4-12 2001-09-18 09:47:5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디옥에 가면 ′하비브 나자르′란 산이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은 ′목수를 사랑하는 자의 산′이란 뜻입니다. 그 산은 서울 남산 만큼이나 큰데, 전체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산 전체에 몸을 굽혀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나 있습니다. 그 구멍은 굴로 연결 되는데, 길이가 26Km까지 들어간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구브로 선교/행13: 4-12 2001-09-18 09:47:50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디옥에 가면 '하비브 나자르'란 산이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은 '목수를 사랑하...

이방의 빛/행13:44-52 2001-09-18 11:51:36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벽부터 한 주간 동안은 작정된 태신자들이 열매맺도록 그리고 또한 태신자를 작정하기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 주간입니다, 2002년은 우리교회 50주년이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예배당 제2차 공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전도입니다, 현재 우리교회는 금년 말까지 주일 낮 어른 출석교인 일 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결석 없이
이방의 빛/행13:44-52 2001-09-18 11:51:36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새벽부터 한 주간 동안은 작정된 태신자들이 열매맺도록 그리고 또한 태신자...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행13:22- 2001-10-26 08:07:29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을 구약에서 비추어보면 이스라엘민족은 족장시대를 지나 사사시대와 선지자적 시대를 거치면서 하나님도 사사요 제사장인 사무엘도 원치 안는 왕정시대를 열면서 초대 왕에 사울을 왕으로 세웠으나 사울 왕은 교만하여 제사장인 사무엘을 무시하고 자격도 없는 사울 왕이 하나님께 번 제를 드려 사무엘로부터 책망을 받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행13:22- 2001-10-26 08:07:29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을 구약에서 비추어보면 이스라엘민족은 족...

죄사함으로 의롭게 되는 길/행13:36-52 2001-10-26 08:29:2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을 살아가노라면 때로 여러가지 면에서 궁지에 몰리는 위기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기가 마치 우리 인생의 마지막인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바로 자신에게는 더 이상의 그 어떤 선택도 주어지지 않은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 우리에게는 아직 최종의 선택이 남아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
죄사함으로 의롭게 되는 길/행13:36-52 2001-10-26 08:29:2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삶을 살아가노라면 때로 여러가지 면에서 궁지에 몰리는 위기를 ...

위대한 파송예배/행13:1-3 2002-08-14 11:44:51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양로원에 마거릿과 루스라는 할머니가 살았다. 마거릿은 흑인 할머니였고 루스는 유대인 할머니다. 두 사람은 과거 모두 피아니스트로 평생을 피아노 교습을 하며 살아왔다. 마거릿은 4년전에 중풍으로 쓰러지면서 오른쪽 몸을 전혀 쓰지 못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마거릿은 늘 "나는 살아 있는 것만으로
위대한 파송예배/행13:1-3 2002-08-14 11:44:51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양로원에 마거릿과 루스라는 할머니가...

성령 충만한 교회를 만들어라/ 행13:42-52/ 2003-04-23
성령 충만한 교회를 만들어라/ 행13:42-52/ 2003-04-23 성령 충만한 교회를 만들어라 행13:42-52 눈썹이 없는 여인 어디를 보나 나무랄 데가 없는 한 여자가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