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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승리하라/행5:17-32 2003-11-25 22:12:52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드린 사도행전에는 교회가 제일 처음 탄생이 되고 이 땅 위에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초대 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믿음 생활하고 복음을 증거하였는가 하는 이러한 내용이 전체에 나옵니다. 사도행전 전체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많은 시험과 고난과 핍박도 함께 진행해 나갑니다. 그러나 그런 진행 속에서도, 그런 어
이렇게 승리하라/행5:17-32 2003-11-25 22:12:52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드린 사도행전에는 교회가 제일 처음 탄생이 되고 이 땅 위에 성령...

크게 두려워 해야 할 것/행5:1-11 2005-01-21 14:04:28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으로 할 수 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사도행전5:4) 신앙생활은 아름답고 자랑스러우며 즐겁고 기쁘며 보람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결코 신앙생활이 추하고 부끄러우며 고통스럽고 슬프며 후회하는
크게 두려워 해야 할 것/행5:1-11 2005-01-21 14:04:28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으로 할 수...

기적을 통한 메시지/ 행5:17-32/ 2006-08-27
기적을 통한 메시지 행5:17-32 우리 나라의 경상북도 영덕의 구계 교회에 김상태 집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어부인데 늘 신앙으로 그물을 내리는 분입니다. ...

권세 있는 교회 / 행5:12-16 2008-06-11 11:43:30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셨습니다. 제자들과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권세 있는 교회 / 행5:12-16 2008-06-11 11:43:30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셨습니다. 제자들과 무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

예수가 그리스도/행5:40-42 2001-11-21 15:36:4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영혼, 한 영혼을 너무나 소중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믿으며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따스한 손길로 감싸시고 어루만지시며 복 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총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때론 어렵고 힘들지라도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말씀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
예수가 그리스도/행5:40-42 2001-11-21 15:36:44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영혼, 한 영혼을 너무나 소중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믿으며 감사 드...

쉬지 않는 사람들/ 행5:38-42/ 2002-08-06
쉬지 않는 사람들 행5:38-42 교회의 기본사명은 교육과 선교입니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표지를 삼았습니다 . 교회사적으로 기독교는 직접적으로 ...

진정한 이기주의자/행5:40-42 2003-10-23 20:03:46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참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자유의 가치를 별로 못 느낍니다. 그러다 자유가 제한되면 비로소 자유의 가치를 절감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경찰서 같은 곳에 체포되어 활동이 제한되면 자유가 그리워집니다. 그러다 석방되면 대단히 기쁘지요. 그것은 바로 자유를 누리게 된 기쁨입니다. 그래서 자유의 가치를 바로 알려면 자
진정한 이기주의자/행5:40-42 2003-10-23 20:03:46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참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자유의 가치를 별로 못 느낍...

왜 이름 값도 못하고 죽었습니까?/행5:01-11 2005-07-19 08:10:24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카고의 신문에 이런 기사 거리가 보도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일리노이 주의 어글스비라는 마을에서 세탁소를 경영하는 사람이 고객의 옷을 정리하다가 주머니에서 2만 달러 정도의 돈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주인이 옷을 찾으러 오지 않자 이 세탁소 주인은 그 돈을 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자 신문은 이
왜 이름 값도 못하고 죽었습니까?/행5:01-11 2005-07-19 08:10:24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카고의 신문에 이런 기사 거리가 보도 된 적이 있...

사도들의 영광과 특권/ 행5:11-16/ 2006-08-20
사도들의 영광과 특권 행5:11-16 벤허라는 영화를 보면 벤허가 모함을 받아서 노예로 끌려갑니다. 벤허는 아리아스 제독이 타고 있는 전함에서 노를 젓게 되는데 안타깝...

사람 보다 하나님을 / 행5:17-32 2008-06-11 11:44:41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에는 두 종교가 등장합니다. 17절에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한 사두개인의 당파” - 유대교를 말합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사두개인과 함께, 본문에는 빠져있지만 바리새인이 등장합니다. 세례 요한에게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왔습니다. 요한은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사람 보다 하나님을 / 행5:17-32 2008-06-11 11:44:41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에는 두 종교가 등장합니다. 17절에 “대제사장...

교법사 가말리엘/행5:33-42 2001-11-23 12:22:06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
교법사 가말리엘/행5:33-42 2001-11-23 12:22:06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

아나니아와 삽비라(4)/행5:1-11 2003-01-10 17:51:5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집사람하고 저는 대개 목요일이나, 금요일 쇼핑을 가게 됩니다. 주일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함입니다. 어린이부 간식등 여러 가지를 사는데,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과자도 사게 됩니다. 집에 와서 그 과자를 아이들에게 주고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왠지 뿌듯해집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나 보려고, 맛있게 먹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나니아와 삽비라(4)/행5:1-11 2003-01-10 17:51:55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집사람하고 저는 대개 목요일이나, 금요일 쇼핑을 가게 됩니다. 주일에 ...

병 주고 약 주는 하나님/행5:33-39 2003-10-23 20:02:5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부정적 느낌을 안고 있습니다. 약을 주는 일은 고마운 일이지만, 차라리 처음부터 병을 주지 말지라는 생각을 담고 있는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화를 낼 수는 없게 되었지만, 대신 야속하고 얄미운 느낌을 드러내 보이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말은 "사람 죽여놓고
병 주고 약 주는 하나님/행5:33-39 2003-10-23 20:02:5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부...

힘있는 교회 되자/행5:12-16 2005-11-23 13:33:40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하장사가 될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씨름 선수가 두 명이나 있습니다. 우리 이인숙집사님 큰 아들 병욱가 현일고등학교 씨름부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재근성도님 김은주집사님 아들 민호가 구미초등학교 씨름선수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먹고 운동 잘해서 천하장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 교회도 힘이 있는 교회가 되어
힘있는 교회 되자/행5:12-16 2005-11-23 13:33:40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하장사가 될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씨름 선수가 두 명이...

신앙의 본질과의 싸움/행5:1-11 2007-03-06 13:13:0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종종 나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가 그 중에 하나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부부로 이들이 소유를 팔아서 하나님께 바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중에 얼마를 감추어 놓고 나머지만 드렸습니다. 베드로가 성령의 계시로 이 사실을 알고는 하나님을 속였다고 야단합니다. 이 말을
신앙의 본질과의 싸움/행5:1-11 2007-03-06 13:13:0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종종 나옵니다. 아나니아와...

주의 이름에 합당한 자 / 행5:40-42 2008-06-11 11:45:1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던, 유대인 최고 의결기관인 71명의 산헤드린 의회가 모였습니다.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유대인 원로회의도 함께 모였습니다. 몇 달 전에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유대인의 왕이라고 주장하는 갈릴리 시골 마을 나사렛 출신의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일이 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이미 죽
주의 이름에 합당한 자 / 행5:40-42 2008-06-11 11:45:19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던, 유대인 최고 의결기관인 71명의 산헤...

생명의 말씀을 말하라!/행5:17-42 2001-11-23 22:51:0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을 고쳐준 사건이 당국자들의 첫 번째 공격을 유발시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 이후로 교회가 은혜 받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며 성도의 수가 더욱 증가됨에 따라 두 번째 핍박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17-25절/사도들의 체포와 해
생명의 말씀을 말하라!/행5:17-42 2001-11-23 22:51:00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을 고쳐준 사건이 당국자들의 첫 번째 공...

칭송받는 교회/행5:12-16 2003-01-10 17:52:51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신학교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내 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2 가지 시험을 내는 것입니다. 하나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배운 학과 시험이고, 또 하나는 ′정직′ 이라는 시험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가지 배운 학과 시험을 잘 치루는 것은, 여러분에게 일시적인 성공을 줄 것입니다. 설령
칭송받는 교회/행5:12-16 2003-01-10 17:52:51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신학교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내 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

교회의 순결/행5:1-11 2003-10-23 20:00:3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해석할 때에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 하면 교회를 개입시켜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 본문을 대할 때에 교회와 연관시켜서 해석할 때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회란,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로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교회라고 간판을 걸고 사람들이 모이는 종교집단을 가지고 교회로 전제하고 성경 해석에 연관시키는 것을
교회의 순결/행5:1-11 2003-10-23 20:00:3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해석할 때에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 하면 교회를 개입시켜서 해석하는 것입...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성령/행5:12-32 2005-12-05 15:14:22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한 교회에 성이 아씨 사씨 성을 가진 집사 부부가 있었습니다. 섬기는 교회가 성령충만하여 굉장히 부흥하여 사회복지관을 짓게되었는데 많은 교인들이 땅과 집을 팔아 바쳤습니다. 아집사 사집사 부부도 가만히 보니 곧 직분자 피택도 있고 해서 우리도 집 팔아 바치자 해서 덜렁 집을 팔아 바치겠다고 작정을 했습니다.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성령/행5:12-32 2005-12-05 15:14:22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한 교회에 성이 아씨 사씨 성을 가진 집사 부부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