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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영향력/행5:12-16 2001-10-25 18:38:01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5장15절을 보면 약 3만여평이 되었던 예루살렘 성전 동편에 솔로몬 행각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병든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들은 지나가는 베드로의 그림자라도 그들에게 덮이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도가 그곳을 지나갈 때 그들은 축복이 되리라고 믿었고 그리고 축복을 받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
한 사람의 영향력/행5:12-16 2001-10-25 18:38:01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5장15절을 보면 약 3만여평이 되었던 예루살렘 성전 동편에 솔로몬...

쉬지 않는 교회 쉬지 않는 성도/행5:42 2002-02-26 10:13:1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교회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무덤에 묻히시기까지 하신 산고 끝에 탄생되어진 생명체입니다. 물론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이 부활하셨으나 사십 일 후에 승천하셨기 때문에 지상 교회는 마치 고아처럼 곤고한 가운데 처하여 외부적인 위협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교회가 겨우 생존한 것이 아니라 크게
쉬지 않는 교회 쉬지 않는 성도/행5:42 2002-02-26 10:13:1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교회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무덤에 묻히시기까...

성령 충만한 교회/행5:12-16 2003-03-31 22:47:54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으로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잠시 슬픔에 잠겼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물론이고 불신자들까지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사도들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누가는 (행 5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고 했습니다. 즉 불신자들은 두려워서 성도들을
성령 충만한 교회/행5:12-16 2003-03-31 22:47:54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으로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잠시 슬픔에 잠겼었습...

아나니아 부부의 교훈/행5:1-16 2004-03-25 09:18:18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나니아의 가정은 결과적으로 볼 때 비극적인 가정입니다. 시작은 참 멋지게 한 가정인데 그만 중간에 신앙이 삐뚤어지면서 불행을 자초했습니다. 이것은 큰 문제 때문에 불행을 자초한 것이 아니라, 아차 하는 순간에 비극을 맞이한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아나니아 부부의 교훈/행5:1-16 2004-03-25 09:18:18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나니아의 가정은 결과적으로 볼 때 비극적인 가정...

고난에 대한 사도들의 반응/행5:33-42 2007-03-03 13:28:1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흑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랠프 번치(Ralph Bunche)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열두 살 때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그는 인종차별과 가난 속에서 절망하며 낙심하면서 수도 없이 공부를 중단해야 할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학부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고난에 대한 사도들의 반응/행5:33-42 2007-03-03 13:28:1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흑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랠프 번치(Ralph Bunche)라는...

아나니아와 삽비라/행5:1-11 2008-02-01 01:53:3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 변호사가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막상 사무실을 열고 보니 찾아오는 손님이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파리만 날리고 있던 어느 날 첫손님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아마 변호사가 자신을 보이고 싶었나 봅니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 손님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전화기를 들고 통화하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행5:1-11 2008-02-01 01:53:3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 변호사가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막상 사무실을 열고 보니 ...

그이름을 위하여 /행5:33-42 2010-01-13 10:03:34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년 전에 신도시에서 개척해서,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뵌 적이 있습니다. 신도시와 신도시 두 도시를 아우를 수 있는 지역에, 넓은 대지를 확보하고, 수 년 내에 큰 교회당 건축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목사님은 어떤 목회하시나 싶어서, 여쭈었습니다. “목사님은, 목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면서 목회하십니까?” 목사에게
그이름을 위하여 /행5:33-42 2010-01-13 10:03:34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년 전에 신도시에서 개척해서,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뵌 ...

영적 전쟁/행5:17-32 2003-03-31 22:48:27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세계는 미국과 이라크와의 전쟁에 눈과 귀가 쏠려있습니다. 충격과 공포 작전으로 이라크의 허약한 군대를 단숨에 무너뜨리고 속전속결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겠다던 미국이 이라크의 강력한 저항에 부딛쳐 기본 전략을 장기전으로 수정해야 할 정도로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시와 미국 정부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결전의 의지를 불태
영적 전쟁/행5:17-32 2003-03-31 22:48:27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세계는 미국과 이라크와의 전쟁에 눈과 귀가 쏠려있습니다. 충격과 공포 작전...

이렇게 승리합시다/행5:17-32 2003-04-14 12:44:59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에는 이 땅위에 교회가 제일 처음 탄생되고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초대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믿음 생활하고 복음을 증거하였는가? 하는 내용이 전체에 나옵니다. 여기에는 좋은 일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사탄의 많은 시험과 고난과 핍박도 함께 진행해 나갑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은 한 번도 퇴보하거나 약화되지 않고
이렇게 승리합시다/행5:17-32 2003-04-14 12:44:59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에는 이 땅위에 교회가 제일 처음 탄생되고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이것뿐이냐/행5:1-11 2003-04-23 16:33:51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라도 어느 교회에 목회자의 목회에 방해꾼이 생겼습니다. 신발을 신고 목사님의 안방까지 들어가서 목사님의 뺨을 때리고 견디다 못해 목사님은 뒷문으로 도망하여 이웃 성도들에게 은신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교회 차량도 모두 부시고 우리들이 헌금한 차이니 우리가 가져가겠다 하여 강제로 끌고 가기도 하였다. 그후 얼마 못되어 한 사람은 교통
이것뿐이냐/행5:1-11 2003-04-23 16:33:51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라도 어느 교회에 목회자의 목회에 방해꾼이 생겼습니다. 신발을 신고 목사님의 ...

기적을 통한 메세지/행5:17-32 2007-03-03 13:30:45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경상북도 영덕의 구계 교회에 김상태 집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어부인데 늘 신앙으로 그물을 내리는 분입니다. 왜 어부들이 고기 잡으러 나갈 때에 보면 돼지머리를 놓고선 제사 드리잖아요. 이 분은 예수를 믿으니까 끝까지 신앙을 지키면서 미신을 거부하고 고기를 잡곤 했습니다. 어느 날은 김집사님이 목사님에
기적을 통한 메세지/행5:17-32 2007-03-03 13:30:45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의 경상북도 영덕의 구계 교회에 김상태 집사님이라는 분이 계...

사람보다 하나님을 /행5:12-42 2008-02-01 02:40:1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12 사태′를 가리켜 훗날 어느 미군 장교는 "대령들의 날"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이것은 영관급 장교들이 군 지휘계통을 완전 장악함으로써 장관급 장교들의 명령이 전혀 먹혀들지 않게 되었으며, 극단적으로는 일개 하사관이 자기의 최고 사령관인 참모총장을 총부리를 들이대면서 체포하는 어처구니없는 해프닝까지 벌어졌기 때문이었습
사람보다 하나님을 /행5:12-42 2008-02-01 02:40:1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12 사태'를 가리켜 훗날 어느 미군 장교는 "대령들의 날"이었다고 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죽음 / 행5:1-11 2010-01-20 16:02:52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 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기도하면서 약간의 절망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12절에 보니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많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고 그 결과 믿는 사람들이 마음을 같이해서 모이기에 힘을 썼습니다 . 사도들에게 능력이 있어서 교회가 크게 부흥했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는 것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죽음 / 행5:1-11 2010-01-20 16:02:52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 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기도하면서 약간의 절망감을...

우리는 증인이요 /행5:27-32 2010-06-08 10:38:50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격자를 찾습니다. 하는 현수막을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 현수막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을 가집니다. 하나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면 저렇게 애타게 프랑카드를 걸어 놓아도 소용이 없을 것이고 또 하나는 본 사람이 있어도 남의 일에 내가 왜 끼어드나 하고 나타나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프
우리는 증인이요 /행5:27-32 2010-06-08 10:38:50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격자를 찾습니다. 하는 현수막을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 현수막을 볼 ...

교회의 위상과 권세 /행5:1-16 2019-02-07 23:01:3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 개척 초기에는 아주 좋은 변명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아직 개척교회입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면 교회의 부족한 면에 대해서 면죄부가 되었습니다. 아직 개척교회이니 이해해 달라, 그러나 이제 그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교회의 나이는 사람 나이보다는 개의
교회의 위상과 권세 /행5:1-16 2019-02-07 23:01:3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 개척 초기에는 아주 좋은 변명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 ...

부활의 산 증인들 /행5:17-32 2018-11-30 13:22:2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지 제8일째 되는 날입니다. 부활하신지 여드레를 지나서 11명의 제자들에게, 의심 많은 도마까지 있을 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제자 도마도 함께 있었고, 문들이 닫혀 있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제자들에게 그 몸을 보이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
부활의 산 증인들 /행5:17-32 2018-11-30 13:22:21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지 제8일째 되는 ...

헌금 -믿을거리(13) /행5:1-11 2019-02-15 18:31:3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헌금 -믿을거리(13) 사도행전 5:1-11 저희 아이가 교회 근처에 있는 D중학교를 다녔는데 가끔 친구들이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 합니다. ‘너희 아버지는 교인들이 내는 헌금으로 월급을 받지 않느냐?’ 그러니깐 목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리기 위하여 또는 비판하기 위하여 하는 질문인데 그 얘기를 듣고 제가 저희 아이에게
헌금 -믿을거리(13) /행5:1-11 2019-02-15 18:31:30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헌금 -믿을거리(13) 사도행전 5:1-11 저희 아이가 교회 근처에 있는 D중학...

기독교와 정치 /행5:27-42 2017-03-27 12:00:07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기독교와 정치 /행5:27-42 2017-03-27 12:00:07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

넉넉히 이기리로다 /행5:29-32 2019-03-17 23:54:38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넉넉히 이기리로다 (행5:29-32)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넉넉히 이기리로다.”입니다. 다같이 따라할까요? “넉넉히 이기리로다.” (월드컵 축구 16강 이야기)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삶의 과제에 있어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 하는 결정은 우리가 승리할 수
넉넉히 이기리로다 /행5:29-32 2019-03-17 23:54:38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넉넉히 이기리로다 (행5:29-32)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넉넉히 ...

부활의 산 증인들 /행5:17-32 2018-11-28 13:07:59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지 제8일째 되는 날입니다. 부활하신지 여드레를 지나서 11명의 제자들에게, 의심 많은 도마까지 있을 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제자 도마도 함께 있었고, 문들이 닫혀 있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제자들에게 그 몸을 보이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
부활의 산 증인들 /행5:17-32 2018-11-28 13:07:59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지 제8일째 되는 ...